• 최종편집 2026-03-13(금)

전체기사보기

  • 평택시의회, 3월 정기 의원간담회 개최
    사진/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 제공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에 대한 보고를 받고,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 개정(안)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정치.행정
    • 시,군,구의정
    2026-03-13
  • 평택시, 영농부산물 안전 파쇄 확산을 위한 현장 평가회 개최
    사진/평택시(시장 정장선)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현장 연시회 및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파쇄처리 과정 시연과 현장 운영 개선방안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하는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파쇄지원단을 비롯해 평택시,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련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운영법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사항 등도 점검했다. 최근 10년간 국내 산불 529건 중 소각 산불이 25.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건조한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표적인 산불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평택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00㏊ 규모의 파쇄처리를 통해 불법소각을 억제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파쇄물 퇴비화 등 자원순환 효과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령 농업인으로서, 예전에는 부산물 양이 많으면 소각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불면 불씨가 근처 산에 튈까 늘 걱정이었다”며, “파쇄지원단이 현장에 찾아와 안전하게 처리해 주니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고 큰 호응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연시를 통해 파쇄처리 안전 요령과 운영상 개선점을 함께 확인했다”며, “수렴된 의견을 보완하고, 안전 파쇄처리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환경과 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농축산
    • 농업
    2026-03-13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화성특례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 가동…관내 주유소 234곳 현장점검 착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작동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빠르게 움직여야… 꼼수 인상·매점매석 뿌리 뽑겠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3
  • [반박]여주시, ‘4대강 기념비 모금’ 논란에 “적법한 행정 지원… 의혹은 사실무근
    과거 ‘소녀상’ 건립 사례 등 통상적 행정 관행… 강압적 동원 없어 ai 이미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예비후보와 여주시의회 정병관 시의원이 제기한 ‘4대강 살리기 기념비’ 건립 모금 관련 의혹에 대해 관계자는“관련 법령과 선관위 해석에 따른 적법한 행정 수행”이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관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기부금품법 위반, 직권남용, 지방재정법 위반 등 제기된 세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해명하며, 시민의 자발성을 훼손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선관위 유권해석 거친 ‘합법적 홍보’ 먼저 행정조직을 이용한 성금 모집으로 법 취지를 잠탈했다는 주장에 대해 시는 “기념사업회는 민간단체 ‘여강회’를 주축으로 설립된 자발적 비영리 법인”이라며 선을 그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기념사업 홍보 및 단체 활동 지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질의했으며, 2월 10일 선관위로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차원의 홍보물 배포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확인받았다.  관계자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한 것이며, 이는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한 합법적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강압적 모금 없었다”... 과거 사례와 형평성 강조 공무원 참여 압박 등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시는 “모든 안내 과정에서 ‘자율적 참여 원칙’을 명확히 전달했으며, 심리적 압박이나 강압적 종용, 불이익 암시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9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당시에도 시장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공익적·역사적 의미가 있는 민간 사업에 지자체장이 참여를 안내하는 것은 통상적인 행정 관행”이라고 덧붙였다. 예산 삭감 우회 개입 의혹도 ‘사실무근’ 의회에서 삭감된 예산을 시민 성금으로 우회하려 했다는 지방재정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추진 경위를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기념사업회 측의 건의로 기념탑 예산 편성을 검토했으나,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어 해당 예산 사업은 이미 일단락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진행되는 모금은 기념사업회가 정관에 따라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민간 영역의 활동이며, 시가 지위를 이용해 재정적·행정적으로 부당하게 개입한 바가 없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오직 법령과 객관적 절차에 근거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율성과 행정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민간 주도의 기념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를 두고 행정과 정치권의 시각차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가 선관위 유권해석과 과거 선례를 강력한 방어 기제로 내세운 만큼, 향후 법적 공방이나 지역 여론 향배에 귀추가 주목된다.
    • 뉴스
    • 정치.행정
    • 선거
    2026-03-13
  • 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용인과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반도체 산업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전문 역량 높여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과학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선도하는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은 혁신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 교육
    2026-03-13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2026년 할인가맹점 간담회’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할인가맹점주와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사업체를 운영하는 점주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의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시적인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2023년 이후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9개 신규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자원봉사자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져 자원봉사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로 참여한 KGM이천서비스센터 박성삼 대표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맹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87개의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이천시 우수자원봉사자 2,479명과 경기도 31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 32,262명이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 나눔/봉사/기부
    2026-03-13
  • 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 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3
  • 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천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3
  •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운영
    지난해 4,818명 참여한 인기 프로그램… 바르게 걷기와 힐링 걷기 통합해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현장 접수 가능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 월계·공릉 권역으로 확대 운영 예정 사진/서울시 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집결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힐링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목표 인원 2,000명을 크게 웃도는 4,81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생활권에서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노년기 건강 유지에 필요한 1일 운동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고,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 만족도도 높였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권역별 아파트 단지 중심 15개소, 공원 중심 12개소로 총 27개의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월계·공릉 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3
  • 오세훈 시장,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 참석
    사진/서울시청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목) 16시 30분, 더 플라자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하이서울기업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서울 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 하다’를 주제로 서울 시정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매칭 및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지원하는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해 매년 1백여 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먼저 오 시장은 ‘외로움 없는 서울’, ‘약자동행지수’ 등 포용하는 도시 서울이 그동안 펼친 약자와의 동행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서남권 대개조 2.0’ 등으로 서울의 균형 있는 발전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 ‘야외도서관’, ‘서울 국제정원 박람회’, ‘기후동행카드’ 등 서울의 매력을 한층 높여줄 대표 밀리언셀러 정책을 알린 오 시장은 “서울이 세계적으로 더 매력적인 도시가 될수록 하이서울기업의 브랜드가치와 수출 기회도 함께 올라갈 것”이라며, “서울시는 AI 전환과 규제혁신, 투자 확대와 인재 양성 지원을 통해 하이서울기업 성장의 든든한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중소기업/소상공
    2026-03-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