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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화성특례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 가동…관내 주유소 234곳 현장점검 착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작동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빠르게 움직여야… 꼼수 인상·매점매석 뿌리 뽑겠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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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 개최
사진/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 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청렴과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 직원들이 청렴과 인권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표어를 제안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단순한 구호 제창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된 표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청렴 부문과 인권 존중 부문에서, 각 1건씩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표어는 공사 내부 전산망과 사내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 속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공모전에 선정된 직원에게 청렴·인권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 준수는 공사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표어 공모전을 통해 청렴·인권 존중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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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교신도시‘공공지식산업센터’조성 본격화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돕고, 인근 광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강남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동수원IC와 인접해 영동·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건물 1층은 광교 카페거리 및 여천변과 연결되고, 14층은 광교박물관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김용진 GH 사장은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는 기업친화적인 업무공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잇는 기업 성장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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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6단지 남측 서부로 진입램프 현장점검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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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오토캠핑장, 다회용기 무료 대여로 친환경 캠핑 문화 확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운영하는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오는 3월 13일부터 약 10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 이용객에게 다회용 식기류를 무료로 대여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시환경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캠핑 환경 조성과 자원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핑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운영하고, 캠핑장 내 친환경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캠핑장 이용객과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화성시 및 화성시환경재단과 협력해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편리한 캠핑 환경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친환경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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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주시 자원봉사센터, 17억 예산의 '민낯'... 봉사 없는 '현금 살포'와 '조직 유지'에만 혈안
인건비·운영비 등 조직 유지비만 6억 7천만 원, "배보다 배꼽이 더 커" 전문 봉사 교육 및 관리자 교류엔 고작 '천만 원' 미만... 내실은 뒷전 경관이 최고인 남한강변에 위치한 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장과 직원이 있는 3층이며 2층은 강의실만 1년에 2천 1백 60만원이 임대료가 있고 전기세, 인터넷요금 등이 1천 2백60만원이 추가로 들어간다. 사진/ 배석환 기자 여주시 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예산안이 공개되면서, 자원봉사의 본질적 가치보다는 조직 유지와 생색내기식 현금 살포형 사업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총 17억 5,615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지만, 정작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질적 성장보다는 '몸집 불리기'와 '선심성 사업'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사업비 배분의 심각한 불균형이다. 총 사업비 10억 8,320만 원 중 무려 70%에 육박하는 7억 5,700만 원이 ‘경로당 식사 도우미 사업’ 한 곳에 쏠려 있다. 물론 노인 복지도 중요하나, 자원봉사센터의 본래 목적은 다양한 분야의 봉사자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이다. 특정 사업에 예산의 절반 이상을 투입하는 것은 자원봉사센터를 단순한 복지 집행 기구로 전락시키는 처사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 정도 비중이면 자원봉사센터가 아니라 '노인 급식 지원소'라고 불러야 할 판"이라며 꼬집었다. 굴러가는 데만 6억 7천만 원... "시민 혈세가 직원 월렛인가" 운영 내역을 들여다보면 더욱 가관이다. 종사자 9명의 인건비로 5억 3,231만 원이 책정되었으며, 임차료, 여비, 공공요금 등 기관 운영을 위한 일반운영비만 1억 4,063만 원에 달한다. 결과적으로 센터 문을 열고 직원 급여를 주는 데만 전체 예산의 약 38%인 6억 7,295만 원이 소요된다. 반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전문 봉사 교육 강사비'는 300만 원, '자원봉사 보수 교육'은 500만 원에 불과하다. 자원봉사자들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직원들이 쓰는 차량 운영비(1,800만 원)와 여비(1,920만 원)가 훨씬 많은 구조다. 공무원으로 퇴임하고 4년 연임한 권 모씨 현재 감사로 있으며. 우측 원안의 상단에 2년을 역임하고 2년을 더 할려고 공모에 응한 박은영 센터장 사진/ 배석환 기자 워크숍·간담회 등 '그들만의 잔치' 예산은 꼬박꼬박 전문성 강화를 위한 투자는 인색하면서도, '우수 봉사자 워크숍(2,800만 원)',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2,000만 원)', '단체장 간담회(400만 원)' 등 대외 과시용 행사비에는 수천만 원을 아낌없이 책정했다. 진정한 봉사 정신을 기리기보다는 일부 우수자나 단체장들을 관리하기 위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자원봉사 관리자 교류사업(600만 원)이나 거점센터 운영비(1,620만 원) 등에 비해서도 이러한 행사 비용은 지나치게 과다하다. 여주시민 A씨는 "자원봉사센터라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지, 왜 우리 세금으로 특정 사업의 인건비성 지원이나 하고 직원들 월급 주기에 급급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여주시는 이제라도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예산 감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에 예산이 쓰이도록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한편, 자원봉사센터 박은영 센터장은 전임 센터장이 4년간 자리를 지키며 공무원들이 퇴직하고 쉬어가는 자리처럼 되버렸다. 이후에 여주시청 과장으로 퇴임한 박은영 센터장은 임기 2년을 했고 앞으로 2년을 더 하겠다고 센터장에 공모에 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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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 화성특례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 가동…관내 주유소 234곳 현장점검 착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작동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빠르게 움직여야… 꼼수 인상·매점매석 뿌리 뽑겠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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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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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2026년 할인가맹점 간담회’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할인가맹점주와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사업체를 운영하는 점주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의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시적인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2023년 이후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9개 신규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자원봉사자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져 자원봉사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로 참여한 KGM이천서비스센터 박성삼 대표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맹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87개의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이천시 우수자원봉사자 2,479명과 경기도 31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 32,262명이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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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2026년 할인가맹점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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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 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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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 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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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천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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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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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운영
- 지난해 4,818명 참여한 인기 프로그램… 바르게 걷기와 힐링 걷기 통합해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현장 접수 가능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 월계·공릉 권역으로 확대 운영 예정 사진/서울시 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집결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힐링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목표 인원 2,000명을 크게 웃도는 4,81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생활권에서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노년기 건강 유지에 필요한 1일 운동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고,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 만족도도 높였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권역별 아파트 단지 중심 15개소, 공원 중심 12개소로 총 27개의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월계·공릉 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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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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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취학 전 1,000권 읽기 93호 완독자 탄생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이천시립효양도서관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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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취학 전 1,000권 읽기 93호 완독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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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 화성특례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 가동…관내 주유소 234곳 현장점검 착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작동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빠르게 움직여야… 꼼수 인상·매점매석 뿌리 뽑겠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며 관내 주유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10시 신재생에너지과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이끌고 병점구 소재 주유소를 시작으로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차례로 방문하며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유가 폭등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 ‘암행 점검’ 형태로 실시됐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 표시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와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유가 상승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의 철저한 주우소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점검 과정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2,1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다만 일선 주유소의 경우 정유사로부터 기존 가격에 확보해 둔 석유 재고를 순차적으로 판매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제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 정도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중앙정부가 30년 만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는데도 시민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가격 인상이 계속된다면,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시장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관련 부서에 주유소 불시 점검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점검에서 만난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 안심이 된다”며 “시의 강력한 점검이 계속 이어져 기름값이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서 11일부터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을 긴급 가동해 관내 주유소 234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합동점검반은 11일부터 동탄구 일대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3일에는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주유소가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 전수조사와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집중 점검과 불시 현장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을 위해 신속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든 만큼, 최일선의 지방정부가 화성시가 이를 가장 가장 엄격하게 현장에서 집행해야 다”라며, “단 1원의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한 건도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명근 시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틈타 시민의 얇아진 지갑을 노리는 매점매석이나 불법적인 꼼수 인상은 화성시 관내에서 단 0.1퍼센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합동점검반을 24시간 가동하여 무관용 원칙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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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3일 주유소 기름값 불시 현장점검 지휘… 기름값 얌체 꼼수인상에 무관용 엄단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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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2026년 할인가맹점 간담회’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3월 13일 ‘2026년 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간담회’를 개최하고 할인가맹점주와 할인가맹점 이용 우수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사업체를 운영하는 점주들의 바쁜 일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의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할인가맹점 사업은 2004년 시작된 이후 자원봉사자 예우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업으로 자리 잡아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일시적인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2023년 이후 가맹점 가입률이 꾸준히 증가하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9개 신규업체가 가맹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미선 센터장은 “할인가맹점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이번 첫 간담회를 통해 가맹점주와 자원봉사자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져 자원봉사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주로 참여한 KGM이천서비스센터 박성삼 대표는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가맹점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87개의 할인가맹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이천시 우수자원봉사자 2,479명과 경기도 31개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 32,262명이 해당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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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2026년 할인가맹점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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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 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12일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천시 소속 6급 이상 공무원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인 권은선 교수가 맡았다. 권 교수는 서울시 공공디자인 정책 및 행정 실무 분야에서 18년간 근무한 전문가로, 현재 이천시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공공디자인 정책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강의는 공공디자인의 개념과 행정 적용 방향, 정책디자인의 필요성,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공공디자인이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도시 정책과 행정 전반에 중요한 요소라는 점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상반기 내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실무교육을 추가 실시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조직 내 관심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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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공디자인 직무교육 실시, 디자인 행정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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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월 13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하반기 업무성과 통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정책의 창의성과 적극성, 시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6개 사례의 업무기여자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각 사례별 대표 6명이 참석해 이천시장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건축과의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사례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선제적 행정의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어 우수 부문에는 토지정보과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 추진’과 주택과의 ‘장호원읍 이황리 공사중단 장기방치 공동주택 공사재개 기반 마련’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장려 부문에는 도서관과의 ‘책으로 여는 도시혁신 이천이 책입니다. 이천이책’과 복지정책과의 ‘공공기관 미니카페 해피박스 5~6호점 설치’, 민원여권과의 ‘이천시 민원콜센터 AI 보이스봇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천시는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상장 수여와 함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희 이천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신뢰를 높이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이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하는 이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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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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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운영
- 지난해 4,818명 참여한 인기 프로그램… 바르게 걷기와 힐링 걷기 통합해 운영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현장 접수 가능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 월계·공릉 권역으로 확대 운영 예정 사진/서울시 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집결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기존 힐링 걷기 프로그램은 지난해 목표 인원 2,000명을 크게 웃도는 4,818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운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이 생활권에서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노년기 건강 유지에 필요한 1일 운동량을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고,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참여 만족도도 높였다. 구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권역별 아파트 단지 중심 15개소, 공원 중심 12개소로 총 27개의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 월계·공릉 권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건강을 챙기는 지역 커뮤니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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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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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취학 전 1,000권 읽기 93호 완독자 탄생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이천시립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이하 세천책)」 사업의 93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85호의 주인공 박지호 어린이는 세천책에서 읽은 책들이 모두 재미있었고 다 읽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완독을 통해 박지호 어린이가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처럼,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격려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 이천시립효양도서관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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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취학 전 1,000권 읽기 93호 완독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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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천시가족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이천시 가족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 가족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향후 5년간(2026년 3월 16일부터 2031년 3월 15일까지) 이천시 가족센터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박옥식 이사장, 본부장 차용복, 오대일 센터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이천시 가족들을 위해 의류, 신발, 장난감, 학용품 등 약 5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가족 지원의 중심기관으로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협약 체결 이후 업무 인수인계를 거쳐 3월 16일부터 수탁기관의 본격적인 센터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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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이천시가족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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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 포스터/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공모에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12월까지 미디어 장비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로부터 캠코더, DSLR 카메라, 삼각대, 영화 촬영용 붐 마이크 세트 등 총 14종 79개의 방송 장비를 위탁받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내 부재한 대여용 미디어 장비를 보강하고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해 양평군 지역사회의 문화·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과 센터 인근 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민도 무료로 장비 대여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장비 대여 신청 게시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한 뒤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센터 담당자에게 전화로도 대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2025년에는 지원 사업을 통해 위탁받은 장비를 활용해 공모전 출품 영상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촬영, 풍경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이 이뤄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3년 연속 장비 지원 사업 공모 선정은 양평군의 미디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창작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는 앞으로도 장비 대여와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학습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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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영상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 장비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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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서, 신학기 맞아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 실시
- 사진/이천경찰서 제공 이천경찰서(총경 박덕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 부발초등학교, 12일 마장초등학교 일대에서 각각 08시~09시 민·경 합동 등굣길 안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대응과 및 지역경찰과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 등 지역협력단체(총 50명)가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 등을 실시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기여한 협력단체 관계자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을 펼쳤다. 이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등굣길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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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유공 표창장 수여
-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지난 12일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대피를 실시한 ‘시민영웅’ 4명에 대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29일 오전 9시 42분경 마장면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하자, 인근 상점 관계자 4명은 즉시 119에 신고 및 본인의 소유하고 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비닐하우스 내부 거주자 2명을 구조하였다. 또한, 인근에 있던 LPG 가스통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전기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였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비닐하우스 7개동 중 1개동만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이천소방서에서는 4명의 ‘시민영웅’에게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경감에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화재진압과 인명대피를 위하여 적극적인 행동을 한 ‘시민영웅’의 활약이 소방공무원에게도 귀감이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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