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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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고 결과물은 개별 배송된다.    평일 20명, 주말 및 공휴일 3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권 교환과 프로그램 운영은 행사 기간에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시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전반에서는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 소비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자기 문화에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방문객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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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천, 문화를 건네다: 이천통신사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과 2025년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천 문화를 세계에 알린 ‘이천통신사’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천통신사는 (재)이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이천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현대판 문화사절단’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K-클래식 기획공연, 거리 버스킹, 공식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해외 확산과 도시 간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 사업 추진 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각 도시에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현지 반응까지 함께 담아 문  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럽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를 이천에서 초청하여 ‘2026 이천통신사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로 파견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교류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전시와 연계해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의 해외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국제적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이천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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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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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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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군포시, 현장점검 통해 축제 준비 박차
    사진/군포시(시장 하은호) 제공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와 4월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해 축제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 군포철쭉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청소년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개막식 선언에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을 통해 철쭉 특화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답게 물든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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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화성특례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공 개최 위한 전략회의 개최
    요트·보트 승선체험 확대 및 지역 연계 콘텐츠로 해양레저 축제 차별화 주력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실·국·소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축제를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 개방형 무대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OST 콘서트와 밴드 페스티벌이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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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문화 기사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지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에 44개 단체,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사전 안전교육과 운영 교육을 이수한 후 오전 7시부터 현장에 투입되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도왔다.    이들은 대회 안내, 물품 보관, 기념품 및 간식 배부, 구간별 급수 지원, 메달 각인, 심판 보조, 도로 교통 통제, 주차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이바지했다.   특히 장시간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쉼터 버스’를 지원받아 현장에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책임 있는 인권 경영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안전한 마라톤 대회를 위하여 이른 아침부터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문의 이천시자원봉사센터 ☎031-633-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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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설봉공원 벚꽃 만개… 상춘객 급증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 설봉공원에 봄을 알리는 벚꽃이 개화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설봉공원 내 벚꽃은 3월 말 개화했으며, 4월 중순 이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이천시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벚꽃으로 상춘객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경비원을 도로 위험, 정체 구간 등에 배치했다”라며, “또한 담당 부서 직원 및 공원관리원이 교대근무로 투입되어 주기적으로 공원 순찰(점검)을 실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설치한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을 확인한바 주말에 차량 15,000여 대가 다녀갔으며, 도보, 대중교통 이용 인원을 고려하면 주말 동안 40,000명 이상이 설봉공원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 외 진달래, 수선화, 튤립 등이 개화해 다채로운 색의 꽃이 각기 매력을 뽐내고 있으니 많은들 오셔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또한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제공·유지 될 수 있도록 공원 방문 시 에티켓 준수(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등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공원녹지과 공원관리2팀 ☎031-64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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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김진원(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 대통령상 수상
    사진/과천시 제공 과천시와 사단법인 한국효문화센터(이사장 최종수)가 주최하고 입지효무용대회운영위원회(위원장 오은명)가 주관한「제18회 전국 입지효무용대회」가 지난 4월 4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종합 입지대상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된 첫해로, 효와 무용의 결합이 지닌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가 한층 부각됐다.     전국 초·중·고·대학생과 전문 춤꾼 등 약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높은 기량으로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으며 결과는 완성도의 미세한 차이에서 갈렸다.   대통령상 첫 수상의 영예는 김진원(59세) 대한민국전통무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차지했다. 김진원씨는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창작한「사모곡」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불효의 회한을 깊이 있는 몸짓으로 표현해 큰 울림을 전했다.   대학부 종합 입지대상(국회의장상)은 중앙대학교 3학년 이연정의「승무」, 학생부 입지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국립전통예술고 최보겸의 살풀이춤과 서울예술고 윤서연의 「흰 시간, 세 번의 겨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윤서연의 작품은 부모의 삼년상을 치르는 효녀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수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은 “효를 주제로 한 무용이 세대 간 공감과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작 기반의 효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효의 가치를 현대 무용 언어로 재해석하고, 예술을 통한 윤리적 가치 확산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편, 한국효문화센터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세대공감 효」글·그림·엽서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성균관장상, 경기도지사상, 전국교육감상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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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눈 감으면 선율, 눈 뜨면 벚꽃… 하남 당정뜰 ‘봄봄’ 축제에 홀린 주말
    신장2동 주민과 아티스트가 만든 완벽한 하모니, 도심형 문화축제의 정석 확인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상춘객들의 어깨가 들썩이며 현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오후까지 이어진 2부 공연은 세대를 초월한 소통의 장이었다.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관록 있는 대중가수들의 목소리가 당정뜰의 저녁 공기를 감싸 안았고, 시니어모델워킹 ‘더봄’의 우아한 행진과 하남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은 벚꽃 야경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체험 공간 역시 활기가 넘쳤다. 고소한 향기를 풍기는 떡 만들기 현장부터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꾸민 볼펜 만들기 부스까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만든 황포돛배 모형을 든 어린이들은 하남의 역사를 배우며 즐거운 웃음소리를 터뜨렸다. 수변공원 산책로에 마련된 포토존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과 가족들로 종일 장사진을 이뤘다.   둘째 날인 5일에도 축제의 여운은 계속됐다. 덕풍교 하부 야외무대에서 정오부터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벚꽃 엔딩을 아쉬워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낭만을 선사했다. 김경상, 박연경 등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어쿠스틱 선율은 일요일 오후 당정뜰을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차분하면서도 흥겨운 휴식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보는 공연을 넘어 하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인 벚꽃을 콘텐츠로 승화시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축제를 지켜본 한 시민은 “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무대에서 음악을 들으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었다”라며 “내년 봄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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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광주시, 남한산성 숭렬전서 춘계 제향 봉행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했다.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방세환 시장, 아헌관에 허경행 시의회 의장, 종헌관에 이단우 성균관유도회 경기광주지회장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의 뜻과 남한산성 축성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져 엄숙한 분위기 속에 거행됐다.   숭렬전 제향은 전국에서 4곳에 불과한 시조왕 제향으로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로 이번 제향은 남한산성과 축성을 주도한 온조왕의 업적을 기리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유산을 되새기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춘계와 추계 두 차례에 걸쳐 봉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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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 지정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한강 유역 최대 규모의 고대 무덤 유적인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양평군 남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성장한 고대 재지 세력의 실체와 한성백제기 지방 사회의 변천 과정을 밝힐 수 있는 핵심 유적으로서,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돌을 쌓아 만든 무덤)는 현재까지 확인된 동일 유형의 적석분구묘 가운데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하며, 길이 94m, 너비 60m, 높이 9m에 이르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무덤 구조는 다칸식 연축 구조(무덤칸 외벽에 돌을 잇대어 연속적으로 확장하는 방식)로, 최근 정밀 발굴조사에서 25기의 무덤 칸이 확인됐다. 전체적으로는 300여 기의 무덤 칸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 유물로는 적석부를 비롯해 목 짧은 항아리(단경호), 몸통이 긴 항아리(장동호), 화살촉(철촉), 낫(철겸) 등이 출토됐으며, 고대 장례 의식과 관련된 유물로 추정된다.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는 한성백제가 고대 국가로 확립되던 3세기부터 5세기까지 남한강 유역에서 전개된 역사적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적석분구묘의 출현과 소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의미를 지닌다.   군은 향후 체계적인 조사·연구와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통해 역사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양강섬 적석분구묘의 경기도 기념물 지정은 우리 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존·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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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양평군,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 개최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지게 됐다.   아울러 이번 성과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두물머리의 관광자원과 정원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수리의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자연과 문화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세미원의 국가 정원 지정 추진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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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시민과 함께 걷다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는 지난 3일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제107주년 여주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기념식은 1919년 일제강점기 당시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훈·안보단체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및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에서는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선생 등의 활동을 재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107년 전 이포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자주독립을 향한 선조들의 뜨거운 염원이었다”며 “특히 이번 거리행진이 시민과 함께 그날의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박근출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거리행진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되돌아보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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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이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 성료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 행사에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설봉공원을 찾아 대공연장 입구 도로변까지 길게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천시는 준비한 장미 포트묘 약 4,000주를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배부했으며,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질서 정연하게 차례를 지키며 장미 묘목을 수령하는 모습은 이번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실감케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예쁜 장미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 시대에 나무 한 그루가 탄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는 장미 나누어 주기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를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를 알리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나누어 드린 장미가 각 가정에서 아름답게 꽃 피우듯, 이천시의 미래도 시민들과 함께 정성껏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공원녹지과 산림자원팀 ☎031-64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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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이천문화재단,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공모 선정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응광)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가가호호’는 가족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 특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천시는 육아 돌봄 부담의 심화와 도농복합도시 특유의 지역 간 문화 격차라는 과제를 안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문화예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재단은 이천시 가족센터 및 부발읍, 마장면 등 읍·면 지역과 연계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와 군부대가 위치해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은 높지만, 맞벌이와 교대근무로 인해 가족 간 소통이 절실한 곳이다.    재단은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돌봄 공백을 메우고, 원주민과 이주민 간의 융화 및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관계의 전환점을 만들어내는 문화예술교육을 기획했다.    이천시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더 많은 시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공유형 행사도 준비 중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지역 현장의 수요와 재단의 기획력을 결합해 ‘이천형 문화예술교육’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천시가 가족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문화예술 돌봄 도시’로 도약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예술가 매칭과 프로그램 고도화 과정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참여 가족을 모집할 계획이다.    상세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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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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