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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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보고 사고 체험하는 친환경 도자문화마켓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11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제7회 이천도자문화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천도자기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며, 도자기 판매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깨끗한 플라스틱 병뚜껑 5개를 준비해 현장에서 제출한 뒤 친환경 캠페인 동참 서명 절차를 거쳐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루 3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4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이천도자예술마을 도자기축제 운영존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기막골도예촌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도자기 구매와 연계한 3D 스캐닝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의 기술 협조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축제장 내에서 10만 원 이상 도자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현장에서 얼굴을 3D로 스캔한 뒤 입체 방향제 또는 도자 액자 중 하나를 선택해 제작할 수 있으며, 완성까지는 약 2개월이 소요되고 결과물은 개별 배송된다.    평일 20명, 주말 및 공휴일 30명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권 교환과 프로그램 운영은 행사 기간에 이천도자예술마을 전시존에서 진행된다.   행사장 전반에서는 친환경 도자식기 사용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운영된다.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안내와 홍보가 병행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 소비와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자기 문화에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방문객들이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문화를 접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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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현대판 문화사절단 ‘이천통신사’ 세계로 향한 문화교류, 전시로 선보여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이천아트홀 아트갤러리에서 기획전시 ‘이천, 문화를 건네다: 이천통신사 아카이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4년과 2025년 유럽 4개국(프랑스, 벨기에, 독일, 네덜란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이천 문화를 세계에 알린 ‘이천통신사’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천통신사는 (재)이천문화재단의 지역문화 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제문화교류 프로젝트로, 이천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현대판 문화사절단’이다.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천거북놀이 공연, K-클래식 기획공연, 거리 버스킹, 공식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해외 확산과 도시 간 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해왔다.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 사업 추진 과정 ▲주요 공연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관람객이 각 도시에서 이루어진 문화 교류의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과 현지 반응까지 함께 담아 문  화예술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의 의미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재)이천문화재단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유럽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를 이천에서 초청하여 ‘2026 이천통신사 국제교류 사절단 초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로 파견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교류로 확장하는 첫 사례로, 전시와 연계해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응광은 “이번 전시는 이천통신사의 해외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국제적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이천 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과정을 직접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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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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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로드체킹 실시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4월 15일(화)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화)까지 12일간 개최되며, ‘명장의 작업실’, ‘40주년 이천도자아카이브관’, ‘예스파크갤러리투어’, ‘40th-40%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 ‘예술로 62마켓’, ‘세러데이마켓’, ‘도심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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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군포시, 현장점검 통해 축제 준비 박차
    사진/군포시(시장 하은호) 제공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와 4월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해 축제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 군포철쭉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청소년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개막식 선언에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을 통해 철쭉 특화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답게 물든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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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화성특례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공 개최 위한 전략회의 개최
    요트·보트 승선체험 확대 및 지역 연계 콘텐츠로 해양레저 축제 차별화 주력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5일 전략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마련됐으며, 각 실·국·소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프로그램 운영계획 ▲현장 관리 및 안전대책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화성특례시는 올해 축제를 해양레저산업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요트·보트 승선체험을 민간 중심으로 확대하고, ‘바람의 사신단’, ‘풍류단의 항해’ 등 주요 프로그램에 지역 참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독살체험, 갯벌체험, 어촌마을 연계 프로그램, 마린 플로킹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의 차별화를 꾀한다.   축제 기간에는 전곡항 마리나 일대에 개방형 무대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월 22일 EDM 콘서트를 시작으로, 23일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OST 콘서트와 밴드 페스티벌이 마련돼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축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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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실시간 문화 기사

  • 양평군,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책 읽는 마을회관’ 성료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종면 명달리 마을회관을 찾아 ‘2026년 작은도서관 책 읽는 마을회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과 연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눈이 편한 독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독성이 높은 ‘큰 글자 도서’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종면 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이용 안내와 함께 자개를 활용해 ‘책 돋보기’와 ‘손거울’을 만들어보는 나전칠기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작은도서관의 공간 협소 문제를 보완하고 원거리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작은도서관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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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여주시립도서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행사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주제로,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확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되었다.   관내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프로그램과 각 도서관별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총 46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공통 행사로는  도서관 이용의 재미를 더하는 ‘도서관 북미션’이 운영된다. 이용자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책 모양 스티커를 찾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장기간 연체로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도서관 재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체험행사, 강연, 전시 등 각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책과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등 자세한 운영 내용과 일정은 여주시립도서관홈페이지(www.yjlib.go.kr)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8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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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우리 가족 첫 나무예요”… 하남 감일 능안천에 심은 분홍빛 설렘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28일 감일지구 능안천 산책로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이름을 붙여주는 ‘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감일 능안천 산책로변에 왕벚나무 212본을 심고 직접 제작한 명찰을 달아주며 공공 녹지를 가족처럼 돌보는 애착을 갖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140명과 현장 접수자 7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지난 17일 시작된 사전 신청은 하루 만에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 역시 1시간 만에 선착순 인원이 모두 차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지난해에도 벌말천 수변공원 일대에서 왕벚나무 240여 주에 명찰을 다는 행사를 열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가족의 소망을 담은 희망 문구를 명찰에 적어 나무에 매단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앞으로 본인이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나무 돌봄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나무를 심고 명찰을 달아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라며 “매일 산책할 때마다 우리 가족의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 애정을 갖고 건강하게 돌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은 이현재 하남시장은 “내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벌말천과 능안천 왕벚나무가 잘 자라 시민들의 산책길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벚꽃나무 명소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공원녹지과(☎031-5182-15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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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광명문화재단 2026 생활악기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모집
    사진/(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제공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생활악기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3월 27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12일간 모집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생활악기오케스트라’는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단원들의 정기적인 외부 무대 경험 확대와 지역 연계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악기 연주가 가능한 광명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신규 파트) 6개 파트에서 신규 및 기존 단원을 포함해 총 4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정기 교육을 받고, 11월 정기연주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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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시민 품으로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용인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은 26일 재개관식을 열고, 새롭게 시민들을 맞이했다.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 등은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1년 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중앙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한 이래 33년간 용인의 중심도서관으로서 도서관 정책의 허브이자 용인의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시비 약 42억 원을 포함해 103억 원의 예산을 과감하게 투입한 것은 그만큼 도서관을 이용하는 용인시민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기 때문”이라며 “용인시민의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독서율 43%보다 높고, 대출 권수 기준으로 수지도서관이 전국 1위일 정도인 이 같은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자 시도 앞으로 계속 투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 약 1년여의 공사를 거쳐 건물 단열과 고효율 설비로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 구조 보강으로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책과 사람이 머무는 감성적 복합 공간으로 도서관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책내음’, 실내정원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 디지털존 등 체류형 공간을 신설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어린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효과적으로 책 내용을 전달하고자 어린이도서관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구연 디지털 갤러리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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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노을과 음악분수의 향연”... 안성시, 칠곡호수공원 개장
    국내 최초 ‘3.1운동’ 주제로 하는 음악분수, 시민 참여형 콘텐츠 눈길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는 호수관광도시 조성의 두 번째 사업으로 추진한 칠곡호수공원을 조성하고, 지난 3월 26일(목)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지난해 준공한 금광호수에 이어 선보이는 칠곡호수 개발사업은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와 체류형(야간) 관광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어, 안성을 대표하는 호수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75억원이 투입되었으며, 토지매입비 105억원 외에도, 170억원을 들여 ▲호수공원 ▲음악분수 ▲데크쉼터 ▲보도교 ▲주차장 ▲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 ‘3.1운동’을 주제로 한 음악분수다. 이 콘텐츠는 지역의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최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연출함으로써, 역사적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음악분수에 연출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문화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 내 주민 참여형 소득 공간에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이 구현될 예정이며, 안성팜랜드, 금광호수, 안성 3.1운동기념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칠곡호수공원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저녁 8시와 9시 두 차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 기상상황(우천, 강풍 등)에 따라 운영시간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시는 당분간 임시개장 체제로 운영하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점검・보완한 뒤 정식 개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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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유럽 클래식 성악계의 권위 있는 등용문 ‘2026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이천 유치
      사진/이천문화재단 제공   (재)이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한국’을 개최한다.   매해 6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는 이탈리아 로베레토 시의 공식 후원을 받는 국제 성악 콩쿠르로, 젊은 오페라 성악가들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는 중요한 등용문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무지카 리바(MusicaRiva) 협회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축제인 무지카 리바 페스티벌(Musica Riva Festival)을 함께 운영하며 유럽 클래식 음악계에서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천문화재단은 2023년 이응광 대표이사 취임 이후, 국제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무지카 리바 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후 이탈리아 현지에서 개최되는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에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고, 그 성과로 이천문화재단 상, 이천아트홀 상 제정 등 결실을 맺었다.    이를 통해 테너 림팍, 소프라노 율리야 포그레브냐크 등 다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2025년 이천국제음악제 무대에도 참여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는 한국 성악가들의 높은 역량에 주목하며 한국과의 협력 및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이러한 상호 교류 의지와 이천문화재단의 꾸준한 협력 노력이 맞물려 이번 한국 개최가 성사되었다.    이탈리아 무지카 리바 협회 잔루카 리차르도 잔필리피 회장은 “3년 전부터 이응광 대표이사와 한국 콩쿠르 개최를 준비 해왔고 30년 전통의 잔도나이 콩쿠르가 이탈리아를 넘어 성악의 강국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것을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동안 국내 성악가들은 실력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해외 예선 참가 비용과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해 국제 무대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콩쿠르의 참가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최종 선발된 수상자 3인 전원에게는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32회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 파이널 진출권이 부여되며 예선과 세미파이널이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콩쿠르는 실질적인 데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1위 수상자에게는 ‘2026 이천국제음악제 콘체르토 나잇’ 협연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공연은 오는 5월 2일 세계적인 지휘자 마르코 보에미(Marco Boemi)의 지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제32회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쿠르가 이천에서 개최되는 것은 그간 이어온 국제 협력의 결실이자 국내 예술가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본 콩쿠르 참가 접수는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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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시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설봉문화제의 미래” 시민토론회 성료
      사진/이천문화원 제공   이천문화원은 설봉문화제 40주년을 맞아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설봉문화제 발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40년의 역사를 지닌 설봉문화제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문화환경 속에서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소상공인, 청년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발제에서는 최근 지역축제 트렌드 분석, 대중성과 지역성의 공존, 시민사회단체와 축제의 결합, 축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됬다.   발제자들은 지역축제가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문화 자산과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특히 대중성과 지역성은 상충되는 개념이 아닌 서로를 확장시키는 요소라는 점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설봉공원 중심의 축제 공간을 도심 상권으로 확장할 필요성, 시민이 기획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설봉문화제가 지역 문화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지역 주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이천문화원 조성원 원장은 “설봉문화제 40주년을 계기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설봉문화제가 지역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대표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설봉문화제는 ‘이천시민이 만드는 문화축제’를 표방하는 설봉문화제는 오는 9월19일~20일 이틀에 걸쳐 경기도자비엔날레와 협업하여 경기도자미술관 잔디마당에서 개최하며, 토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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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여주시, ‘2026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공모’ 최종 선정..도비 1억 5천만원 확보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여주시는 지역 특유의 역사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다각적인 구상을 이어왔다.    특히 과거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던 길목인 점동면 도리마을의 ‘아홉사리 설화 기반 체류형 콘텐츠’와 사계절 휴식을 테마로한 ‘강천섬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삼아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그 결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28개 사업 중 치열한 경함을 뚫고 ‘강천섬 느림랜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최종 선정된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이는 ‘뜨개질(공예)’을 핵심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사계절 공예(뜨개질)와 휴식이 결합된 ‘웰니스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강천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정서적 위안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도시락과 뜨개질 키트 등을 활용한 ‘느림 피크닉’ 감성 체류 프로그램 ▲심박수 데이터(BPM)를 기반으로 한 ‘조용한 페스티벌’ ▲터프팅 체험 및 야외 영화관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천섬의 자연 가치에 여주만의 고유한 로컬 스토리를 더해 얻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한 땀 한 땀 실을 엮어 정성을 채우는 뜨개질처럼, 강천섬을 중심으로 여주의 숨은 관광 자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실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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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공간과 비움의 미학, 런던에서 한국 도자의 본질을 빚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등 고유의 전통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작품 총 27점을 통해 이천 도자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공예 축제인 ‘런던크래프트위크(London Craft Week, LCW)’ 기간과 연계하여 개최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전 세계 공예 전문가와 수집가들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기에 맞춰 한국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한국 공예의 위상을 높이고 이천 도자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천시는 런던의 공예적 맥락 속에서 우리 도자를 배치해 재료의 질감과 예술적 노동을 중시하는 양국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지 시장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이천 도자 예술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대한민국과 이천을 대표하는 명장들의 정교한 기술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감각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런던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도자의 독보적인 가치를 세계 무대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 왕실의 맥을 잇는 이천 도자의 조형미를 넘어 그 속에 담긴 창작의 정신과 실용 미학의 정수를 조명하는 자리”라며, “영국의 공예 전통과 깊게 교감하며 한국 미학의 본질과 동시대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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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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