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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학생 꿈 키우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추진
진로 진학 고민 해결, 오산 진로진학캠프 ‘오산유니버스캠프’중등까지 확대 AI 인재 양성·과학 및 영어 융합 캠프 지원으로 집중형 심화학습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 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전략 강의와 대학생 멘토 특강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중학생 단계부터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오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디지털 AI코딩에듀랩과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한다. 유아부터 초중등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와 시민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중고 교육 흐름을 잇는 ‘AI브릿지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처음 도입한다. 기초 개념부터 심화학습, 프로젝트 기반 활동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오산나래 AI공유학교’를 운영해, 인공지능과 과학분야에 흥미와 역량을 지닌 학생들에게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학과 영어 분야의 집중형 학습 지원도 이어진다. 오산시는 KAIST 과학교육센터와 연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방학 캠프’를 새롭게 운영한다. 방학 기간 동안 인공지능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학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IB 영어캠프 참여 지원을 확대해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배움이 다시 오산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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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머무는 도시냐 떠나는 도시냐… 교육에서 답 찾을 때”
안산시 고교평준화 시행 10여 년…‘교육의 질 끌어 올려야’과제로 보편에서 특화 교육으로, 교육 경쟁력 회복 시급… 자공고·영재교육센터 대안 안산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 떠나는‘청년 유출’문제 해결책 마련 안산시 안산시는 2013학년도부터 교육 불평등 해소 및 학생 간 서열 완화를 목표로 고등학교 평준화를 시행했다. 제도 도입의 긍정적 취지에도 불구하고, 10여 년이 지난 현재 교육 정책을 둘러싼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평준화 이후 학교 간 격차는 줄었으나, 보편 교육 기반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정체되고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사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높이며, 교육환경을 이유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택하는 사례도 잦아지고 있다. 한 명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 안산시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바라본다. 단순한 정책 차원을 넘어 행정·학교·학부모·기업·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산형 교육혁신 모델링 구축에 나서며, 떠나는 도시에서 찾아오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안산시 교육혁신 정책 시리즈를 통해 통계에 근거한 안산 교육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하는 안산시를 조명했다. 교육 성과 지표는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안산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 5,685명 가운데 대학 진학률은 71.4%였으며, 이 중 4년제 대학 진학자는 2,640명(46.4%)에 불과했다. 이는 전국 229개 지자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단순히 진학률로만 평가할 수는 없으나, 평준화 이후의 교육 환경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청년 유출’이다. 안산은 반월·시화산단 등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해 풍부한 일자리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 청년층은 졸업 이후 서울과 수도권 등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 내 고등교육기관과 산업 현장 간 연계 시스템이 약하고 미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 등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결국 지역을 떠나는 상황은 안산의 인구 감소와 도시 경쟁력 저하까지로도 직결된다. 이제는 창의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지역 산업 연계형 맞춤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교에서의 배움이 대학 진학과 취업, 그리고 안정적 정주(定住)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안산시–대학 협력 모델 가동… 영재교육센터 신설 안산시는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현재 설립·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조기 발굴하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영재교육센터는 한양대학교 ERICA, 고려대안산병원 등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과 전문 인프라를 활용, 의공학·과학·로봇·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연구 장비, 실험실, 전문 교수진을 개방함으로써 청소년들은 교실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실질적 연구 활동과 창의적 탐구 기회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재교육센터는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과정 운영 ▲팀 기반 융합 프로젝트 학습 ▲산학연계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교육 경험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 발전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지역 정주 인재 육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에 들어선 두 곳의 영재교육센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혁신 플랫폼”이라며, “안산의 학생들에게는 도전적 학습 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장기적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자공고, 보편 교육 넘어 맞춤형 특화 교육 안산시 소재 원곡고등학교가 안산시청, 안산교육지원청, 학교와의 협업으로 2024년 9월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보편 교육에 더해 학생 맞춤형 특화 교육을 제공하는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교육부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공모를 거쳐 선정하는 학교다. 지자체·대학·기업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공교육 혁신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령, 지역의 유망 기업에 교육 참여가 가능해지고 학생들은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교육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원곡고등학교는 안산시, 한양대학교 ERICA, 경기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원곡고등학교는 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우수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대전환 등 사회 변화에 필요한 교육혁신 모델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와 진학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참여와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학생을 성장시키는 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 직업교육 혁신지구로 청년 정착 유인 안산시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기반해 지역 특성화고와 대학·기업·유관 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10월 시청 제3별관에서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 (이하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안산 로봇도시 루트(Root&Route)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오랫동안 뿌리산업 중심으로 발전해 온 안산시가 직업교육 혁신으로 안산의 인재 성장 경로를 구축, 로봇산업의 뿌리도시(Root)로 도약하는 길(Route)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특히 센터는 지능형 로봇을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관련 학과를 보유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함으로써 체계적인 인재 양성 경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능형 로봇 기술 전문가, AI 서비스 활용 전문가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인재를 집중 육성한다. 센터 운영에 기반해 ▲산업단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대학 연계 심화 교육 및 단기학위 과정 운영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실습 지원 ▲공유 실습 장비 구축 및 운영 ▲현장 전문가 멘토링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졸업 후에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업의 경우 적합 인재의 조기 확보가 가능해지고 재교육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지역사회는 청년 고용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태어나고 자란 안산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서 이끌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안산형 교육정책 모델링을 구축해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교육을 기반으로 한 성장–취업–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청년들이 배우고 성장한 곳에서 취업하고, 나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라며 “관련 정책 확장에 몰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이 주목하는 안산형 교육도시 모델을 공고히 확립해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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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개최
학교, 학부모, 청소년, 마을이 주체가 되는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 체험 및 전시 총 105개 부스 운영 스탬프 투어 및 뽑기 이벤트, 공연, 포토존 및 먹거리·굿즈 판매 부스도 운영 11월 15일(토) 오전 11시~오후 4시 등나무문화공원서 개최... 올해 테마는 기차여행! 사진/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미래교육지구사업의 가치를 알리고, 내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 <2025년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주체가 되어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는 바로 그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다. 박람회의 테마는 ‘기차여행’이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 내 청소년 기관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운다. 박람회는 ▲미래역 ▲마을교사역 ▲마중물역 ▲학생회역 ▲시작된변화역 ▲청아장역 총 6가지 구역, 105개 부스로 구성된다. ‘미래역’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퍼즐 게임, 별자리 타투 그리기, 탱탱볼 로켓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한다. 노원미래교육지구 사업 소개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기관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교사역’은 노원미래교육지구 소속 마을교사 연구동아리가 주체가 되어 블럭놀이, 숏상담코너, 키링‧가면‧립밤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자급자족 가드닝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중물’역은 구가 지원하는 청소년동아리 ‘마중물’이 주도해 사격 체험, 야광팔찌 만들기, 드라마‧영화 퀴즈게임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회역’은 지역 내 학교 학생회가 참여해 H.O.T. 학생회 지원사업의 연간 활동을 공유하는 전시 등을 선보인다. ‘시작된변화역’에서는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시작된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로깅, 모의 정치 참여, 지역 상권 신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시작된변화’는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동아리 활동이다. ‘청아장역’은 청소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청아장(청소년아티스트장)’이 주도해 꾸민다. 다양한 먹거리와 청소년들이 아티스트가 되어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이외에도 힙합, 현대무용, k-pop 무대 등 동아리 공연과 더불어 기차여행 컨셉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하며, 참가자는 6개의 역 스탬프를 모두 모아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역에 해당하는 부스 중 1개만 방문해도 해당 역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는 오는 15일(토) 등나무문화공원에서 개최된다. 1부(11:00~13:30) 청소년 동아리 활동 발표회, 2부(14:00~15:00) 개막식 및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협약식이 이어 진행되며 체험부스는 11시부터 16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원미래교육지구를 전시‧체험 형태로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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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역세권에 교육·체육·문화를 아우르는 학교복합시설 착공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는 지난 22일 여주역세권 여주초 이전 부지(여주시 교동 646-1)에서 「여주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학교복합시설」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공사 관계자, 여주초 교육 가족, 관내 학교 교장, 인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의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여주초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평생학습과 생활체육, 문화활동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여주시 예산 182억원을 비롯해 총 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된다. 학교복합시설은 6,774㎡의 연면적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수영장, 대강의실, 돌봄공간, 체육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여주역세권의 대표적 교육·체육·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여주초 학교복합시설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주시민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생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한 학교복합시설은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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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성료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평생학습센터, 양평도서관, 군립미술관 일원에서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ㅂㅇㄷ(평생학습을 배운다, 미래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18개 체험 공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공간 △먹거리 공간 △양평도서관 추천도서 휴식 공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특히 먹거리 공간에서는 환경교육도시에 걸맞게 다회용기가 사용됐으며,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가 풍성한 음식을 준비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축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교육부 지정)를 상징하는 수어 무용과 ‘양평군 평생학습인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방문객은 2,000여 명으로 추정된다. 제10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가장 뜻깊은 공간으로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손꼽혔다. 또한 내년 축제 재참여 의사도 99%에 이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센터 앞 광장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양평도서관, 군립미술관, 평생학습센터가 연계된 축제로 확대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존 80여 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편해 내년부터 (가칭) ‘양평매력캠퍼스’를 통해 누구나 배우고 가르치는 열린 배움터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배달강좌, 평생학습 여행, 베이비부머 세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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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계 속의 청소년’ 결과 발표회 성황리에 마쳐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3시 평생학습센터 4층 온누리실에서 ‘2025 세계 속의 청소년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 발표회에는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자녀들의 성장을 직접 확인하며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학생들은 8월 중 싱가포르에서 5일간 경험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에 학부모들의 박수와 응원이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활기찼다. 결과 발표회는 △개회 및 사업 보고 △양 기관장 인사말 △국외 체험학습 프로젝트 활동 사례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중학교 5개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 발표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학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외 체험학습을 확대해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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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 자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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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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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 사진/용인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제안서 브리핑에서 임대형 모델과 학교·공공시설을 활용한 복합시설 모델을 통해 단계적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읍·면·동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안서를 보니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노력이 느껴진다”며 “모든 읍·면·동에 동일한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생활권을 기준으로 수요가 큰 곳부터 접근성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옛 경찰대 부지에는 문화·체육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찰대 강당을 리모델링해 500석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전용 극장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이동신도시에아트홀을 조성해 예술공연과 문화행사를 청소년들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착공한 종합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 교육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모현지역 다목적 복지회관 등의 시설을 기존 이용자와 동선을 분리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에디슨이 전구 발명 과정에서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전구가 켜지지 않는 1만 가지 이유를 알았을 뿐’이라고 말했듯이 앞으로 인생의 많은 챕터가 남아 있는 만큼 도전하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길 바란다”며 “여러분 각자의 소망과 꿈을 잘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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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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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소년재단, 일본 선진대학 및 문화탐방 출정식 개최
-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19일,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이천시 청소년 해외 선진대학 및 문화탐방(일본)’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 탐방은 지난해 싱가포르 선진대학 탐방에 이은 두 번째 탐방으로, 이천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은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나고야·세토·교토·오사카 지역을 방문해 선진대학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김경희 이천시장(이천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의 축사,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탐방 일정 소개, 청소년 대표의 출정 다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을 대표해 신주성 학생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일본 대학의 교육 환경과 대학생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교과서 밖의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각자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작은 불꽃 하나씩을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나고야 국립공업대학교, 세토시립 미나미야마 중학교, 교토 및 오사카 지역 주요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진로·전공 관련 설명을 듣고, 일본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일본 학생들에게 직접 일본어로 소개하고, K-POP 댄스 등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천의 자랑인 쌀을 재료로 한 쌀과자 등을 홍보·전달할 계획이다. 탐방단의 성희경 단장(서희청소년센터 관장)은 “이천시의 지원 속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경험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탐방이 이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다른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이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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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소년재단, 일본 선진대학 및 문화탐방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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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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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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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청소년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부발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수련시설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 관련 학과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관리 △시설 안전 및 환경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각 평가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이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 운영과 더불어, ICT를 포함한 특화사업이 운영 체계 속에서 적절히 연계·활용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성화, 참여 중심 활동의 지속 운영, 내부 운영체계의 전문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신뢰도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성과는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수련시설로서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 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특정 사업이 아닌, 청소년을 중심에 둔 전반적인 운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로 청소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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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청소년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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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연수 실시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1월 15일(목)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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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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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1월 21일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류인권)과 이천시 관내 문화예술교육사업 및 학교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략적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관내 교육공동체에게 양질의 도자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협약일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주최·주관하는 공식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천지역의 물적·인적·시설자원의 홍보 및 활발한 교육적 활용 ▲‘경기도자미술관’을 기반으로 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및 협력 ▲관내 교육공동체의 정서 지원 및 창의적인 도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분야 협력 등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자미술관이라는 지역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학교 교육 현장과 밀착 연계하여 학생 맞춤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도자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교육 현장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 자원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예술적 감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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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한국도자재단,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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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 사진/용인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제안서 브리핑에서 임대형 모델과 학교·공공시설을 활용한 복합시설 모델을 통해 단계적으로 청소년 문화의 집과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읍·면·동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제안서를 보니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많은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한 노력이 느껴진다”며 “모든 읍·면·동에 동일한 규모의 시설을 조성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겠지만, 생활권을 기준으로 수요가 큰 곳부터 접근성 좋은 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시설을 보완·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옛 경찰대 부지에는 문화·체육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경찰대 강당을 리모델링해 500석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전용 극장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이동신도시에아트홀을 조성해 예술공연과 문화행사를 청소년들도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설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착공한 종합환경교육센터에서 환경 교육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모현지역 다목적 복지회관 등의 시설을 기존 이용자와 동선을 분리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에디슨이 전구 발명 과정에서 ‘나는 실패한 것이 아니라 전구가 켜지지 않는 1만 가지 이유를 알았을 뿐’이라고 말했듯이 앞으로 인생의 많은 챕터가 남아 있는 만큼 도전하고,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길 바란다”며 “여러분 각자의 소망과 꿈을 잘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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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청소년 정책제안서 전달받고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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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소년재단, 일본 선진대학 및 문화탐방 출정식 개최
-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19일, 서희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이천시 청소년 해외 선진대학 및 문화탐방(일본)’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외 탐방은 지난해 싱가포르 선진대학 탐방에 이은 두 번째 탐방으로, 이천시 거주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은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나고야·세토·교토·오사카 지역을 방문해 선진대학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김경희 이천시장(이천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의 축사,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의 인사말에 이어 탐방 일정 소개, 청소년 대표의 출정 다짐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을 대표해 신주성 학생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일본 대학의 교육 환경과 대학생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라며, “교과서 밖의 넓은 세상을 체험하며 각자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작은 불꽃 하나씩을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탐방 기간 동안 참가 청소년들은 나고야 국립공업대학교, 세토시립 미나미야마 중학교, 교토 및 오사카 지역 주요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진로·전공 관련 설명을 듣고, 일본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놀이를 일본 학생들에게 직접 일본어로 소개하고, K-POP 댄스 등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이천의 자랑인 쌀을 재료로 한 쌀과자 등을 홍보·전달할 계획이다. 탐방단의 성희경 단장(서희청소년센터 관장)은 “이천시의 지원 속에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경험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이번 탐방이 이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다른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이천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제 교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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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16일 구리시 청소년문화의집 5층 드림홀에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마을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미래 학교 운영 지침 안내와 함께 아동 심폐소생술 교육(법정의무교육) 을 진행해 마을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강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마을 강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과 따뜻한 관심이 살아 있는 구리 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 미래 학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 과학, 예술교육, 생활체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4회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132개 프로그램에 1,639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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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상반기 구리 미래 학교 마을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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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청소년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부발청소년센터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며, 수련시설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 관련 학과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 △인사 및 조직관리 △시설 안전 및 환경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각 평가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이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청소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 운영과 더불어, ICT를 포함한 특화사업이 운영 체계 속에서 적절히 연계·활용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활성화, 참여 중심 활동의 지속 운영, 내부 운영체계의 전문성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 신뢰도가 높게 평가됐다. 이번 성과는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수련시설로서 현장 운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다. 부발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 수련시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시설 선정은 특정 사업이 아닌, 청소년을 중심에 둔 전반적인 운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시설 관리로 청소년의 성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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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발청소년센터,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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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연수 실시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1월 15일(목) 이천 관내 사립유치원 본예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사립유치원 예산제도의 이해 ▲2026학년도 예산편성 유의사항 ▲K-에듀파인 예산편성 방법 확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문강사를 초빙해 예산담당자들의 예산 편성에 대한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예산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실질적인 역량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이천교육지원청은 자체적으로 K-에듀파인 회계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재정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업무를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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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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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초 학생자치회, ‘반짝 바자회’ 운영해 나눔 실천과 민주시민 역량 키워
-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초등학교(교장 김우현)는 2026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교 강당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의 ‘이천초 반짝 바자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 마무리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활동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행사 기간 강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전 학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바자회가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역할을 경험하며 경제 활동의 기초를 이해하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었으며, 당초 수익금의 10%를 기부할 계획이었으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더 많은 금액이 모였다. 학생자치회와 바자회 참여 학생들은 이천 창전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학생들은 “우리가 준비한 활동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배움과 실천이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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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초 학생자치회, ‘반짝 바자회’ 운영해 나눔 실천과 민주시민 역량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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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강사 모집
- 포스터/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여주시장 이충우)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배달강좌’의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배달강좌’는 여주시민 또는 관내 사업체 근로자 7명 이상이 학습모임을 구성해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 사업은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기반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습자 ‘다·배움’ 모집은 2026년 2월과 5월(각 1~10일) 진행되며, 선정된 학습모임은 강좌당 최대 20시간 이내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강사 ‘다·선생’ 모집은 1월과 4월(각 20~25일) 두 차례 진행되며, 선정된 강사는 학습모임과 매칭돼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일반강좌 외에도 정책 연계형 특화강좌가 새롭게 운영되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도약 ▲생활밀착형 생성형 AI 활용 교육 ▲농업·생태·전통문화 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으로, 배움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기술·지역자산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평생학습의 실효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했다. 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강사 신청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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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 맞춤형 ‘찾아가는 배달강좌’ 학습자·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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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하와이 글로벌 어학연수(3기)’ 출국
- 사진/한경국립대 제공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장애-비장애 학생들로 구성된 어학연수팀이 지난 12일, 하와이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본 사업은 장애학생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비장애학생의 포용적 리더십 성장을 목표로 기획된 한경국립대학교만의 차별화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에는 장애, 비장애 학생 각각 8명씩, 총 16명이 참가하며, 1:1 학습공동체 시스템을 통해 연수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한다. 하와이 대학교(University of Hawai'i at Manoa)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NICE(New Intensive Courses in English) 영어연수 프로그램, 캡스톤 프로젝트 및 서비스러닝 현장체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NICE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와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어 장애-비장애 학습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현지 사회에 봉사하고 협력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완 한경국립대 총장직무대리는 “단순히 장애 학생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형 통합 교육의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2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이번 연수가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향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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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하와이 글로벌 어학연수(3기)’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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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AI 디지털교과서 실패 확인… 경기형 AI교육을 추진해야”
- 사진/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윤석열 정권의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정책 실패를 지적하며 “이제는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중심의 새로운 AI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AI교육 대안을 제시했다. 안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디지털교과서 사업을 총괄했던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이 교육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준비가 부족했다”, “깊이 반성한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과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이 AI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책을 졸속 추진했음이 정책 집행 책임자의 입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정책 실패를 분명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경기도는 교사와 교육과정, 지역이 함께 만드는 학교교육과정 중심의 새로운 경기형AI교육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안 대표는 이주호 전 장관 재임 시기 추진된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이 충분한 검증과 사회적 논의 없이 강행되면서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AI교육이라는 이름을 내세웠지만 충분한 논의와 검증없이 진행되어 진정한 AI교육에 대해 논의할 시간을 허비했다.”라고 진단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와 이주호 전 장관은 R&D 예산을 삭감하는 한편 ‘세계 최초’라는 상징적 타이틀에 집착했다”고 비판하며, 경기도형 AI교육 전환을 위한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교사·전문가·교수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형 AI교육과정 개발 △현행 교육과정 체계를 넘어 AI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재설계 △학교자율시간과 정보·실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교과서·교육자료 개발 △AI 기술 이해와 AI문해력, 데이터, AI윤리를 포함한 교사 연수 체계 개편 △지역 산업·대학과 연계한 AI 인재 양성과 △행정·예산 구조 개선을 통한 교육지원 방안 등을 통해 경기도가 AI교육을 선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안 대표는 끝으로 “지난 2년 6개월간 윤석열 정권과 이주호 전 장관 체제에서 추진된 AI 디지털교과서 정책의 실패를 분명한 반면교사로 삼겠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AI교육을 선도하는 ‘AI교육특별지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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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AI 디지털교과서 실패 확인… 경기형 AI교육을 추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