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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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 입학식 개최
    용인과 울산과학기술원이 협력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반도체 산업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전문 역량 높여 사진/용인특례시청 제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일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반도체 최고위과정 제5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시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2023년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입학식에는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과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을 비롯해 4기 수료생 대표와 신입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5기 반도체 최고위 과정’에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까지 1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시청 1층에 마련된 ‘UNIST-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산업 동향 ▲로직·메모리 최신 기술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국가 R&D 전략 ▲반도체와 탄소중립 등 다양한 전문 강의가 이뤄진다.   또,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 활용 전략을 주제로 조별 연구발표와 CEO 특강, 시장 특강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과학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선도하는 UNIST의 수준 높은 강의로 수강생들은 혁신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 최고위 과정은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과 기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반도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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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2026년 ‘양평군 모든 교육을 한눈에’ 보는 통합 플랫폼 구축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새롭게 개편한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에 관내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양평군 평생학습 누리집에는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한 6개 부서의 교육 프로그램이 게시돼 있다. 영유아·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발달·인문학·취미·건강·자격 취득 등 다양한 분야의 총 544개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되며, 수혜 인원은 약 1만 1,303명으로 추정된다.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 누리집은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메뉴 구성 △학습자 편의를 강화한 프로그램 신청·관리 기능 △온·오프라인 학습 정보를 연계한 통합 학습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사업 단위별 프로그램 목록과 운영 현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관내에 흩어져 있던 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습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보다 종합적인 복지·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며 “양평군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의 자신감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는 물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양평군 평생학습 포털’을 검색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인 부서·기관 문의처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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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이천시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에 정재승 교수 초청‘인공지능 vs 인간지능’ 강연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4월 4일(토) 오후 2시, 서희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과학콘서트 과학자에게 듣는 과학이야기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 vs 인간지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차이는 무엇인지 등을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정재승 교수는 카이스트 뇌인지학과 교수로, 국내 최고 뇌과학 전문가이다.    대표 저서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발자국」 등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서희도서관 과학콘서트는 과학자와 시민이 만나 과학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강연과 더불어 음악공연, 북토크, 질의응답 등 다양한 형식이 결합된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연 참여자는 3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중학생 이상 이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지능과 과학적 사고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도서관과 서희도서관팀 ☎031-64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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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안민석, AI 통학망 구축…경기 전역 완전 무상 통학 시대 연다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기도 통학 전쟁 이제는 끝내야” 사진/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전 지역에서 무상 통학 버스를 운행하는 ‘안심에듀버스’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무상급식에 이어 한 차례 더 청소년의 기본교육권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에듀버스는 농어촌 지역의 불편한 통학 환경, 신도시의 부족한 버스 노선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일부 지역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제한적 통학 교통편 지원을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완전 무상으로 전환하는 정책이다.   안심에듀버스는 지자체장이 운행이 필요한 구간과 대상 학생, 운행 시간을 정해 운송업체에 한정면허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노선의 설정 및 업체 계약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담당하여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통학 버스의 노선은 일정 권역 내의 여러 학교를 잇는 거점 정류장 순환 노선으로 개설되며, 스마트 앱을 통해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예산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하여 확보할 계획이다.   학생 통학을 지원하는 순환버스는 지난 2024년부터 파주, 의정부, 광주 등 도내 일부 지역에서 운행을 시작하였으며, 올해까지 모두 8개 시군에서 노선을 신규 도입하거나 노선을 확대한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안심에듀버스 도입과 함께 AI에 기반한 통학 시스템을 구축한다.    우선, AI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통학의 사각지대를 없앤다.    통학망을 촘촘하게 설계하여 권역별, 학교별 맞춤형 노선을 운행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또한 AI 기반 위치 알림 서비스 및 전문 안전 요원 배치를 통해 자녀의 통학에 대한 학부모의 걱정을 줄인다.   통학 문제를 유발하는 근본 문제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학생 중심의 학군 재검토를 통해 AI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 의사에 반하여 원거리 학교에 배정되는 경우를 없앤다.   안민석 예비후보는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의 교육기본권을 방해하는 통학 환경의 불합리를 해소할 것”이라며 “교통 사정으로 인해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학부모는 “평택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장시간 통학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버스 손잡이에 매달린 채 등교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매일 아침 장시간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하는 상황을 더 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 셔틀 도입 등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장시간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학 셔틀 도입과 교육 예산 확대 등 학생 중심의 통학 정책을 시와 교육당국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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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부발청소년센터, 이천시‘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사진/이천시청소년재단 제공   (재) 이천시청소년재단 부발청소년센터가 이천시가 주관하는‘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공모사업 우수프로그램 분야에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사물놀이의 고난도 가락을 익히고 장단에 담긴 의미와 흐름을 이해하는 스토리텔링 기반 학습을 병행하여 예술적 숙련도와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단순한 연주 교육을 넘어 장단 속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해석하고 지역사회 행사 및 축제 무대에 참여하여 이를 공연으로 표현하는‘이야기 있는 사물놀이’방식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표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협동심을 높이고,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과 청소년 활동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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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 경기도교육청,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개최
    청렴에 대한 자유 주제, 자유 형식 60초 이내 짧은 영상 공모 입상자에는 경기도교육감 표창 및 부상 수여 예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함께 만드는 청렴, 함께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제3회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청렴 문화 확산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재학생, 각급 학교와 기관 소속 교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렴, 공정, 상호존중 등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주제로 ▲드라마 ▲애니메이션 ▲광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에 담아 4월 15일(수) 24:00까지 전자우편(goeclean@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경기도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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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실시간 교육 기사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하남, 초등 신입생 입학지원금 10만원 지급
    교육비 부담 완화·공평한 출발선 보장…하머니로 지급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올해 3월부터 관내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모든 아이가 출발선에서부터 공평한 교육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아이의 첫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입학지원금 도입 첫해인 올해는 약 3,000명의 초등학교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입학일 이후 하남시로 전입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하남시 지역화폐인 ‘하머니’로 지급되며, 서적·문구·안경·의류·신발·가방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는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 병원, 음식점, 숙박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3월부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급 일정은 2월 중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안내문을 배포하고, 하남시 홈페이지와 시정 소식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입학지원금이 초등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교육 출발을 시가 함께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모든 아이가 공평하게 교육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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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   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사업에 36억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보편적 교육복지사업으로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학교 급식 경비, 고교 무상교육 등에 18억 7백만 원 △학교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농산어촌 방과 후 학교 운영비, 학교 프로그램 협력 사업, 초등학교 생존 수영 등에 6억 2천4백만 원 △학교 환경 개선 및 교육청–지자체 통학 지원 사업, 기회균등 대상자 기숙사 운영비 등에 11억 7천9백만 원을 지원한다.   다음으로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분야에는 총 19개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교육 기회 채움 100에 22억 7천6백만 원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에 1억 7천4백만 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에 1억 2백만 원을 지원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양평군만의 지역 특색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양평 특색 교육사업인 ‘글로컬 Teen Teen Go’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미래교육원과 연계해 양질의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에 대한 지원은 양평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과 양평군만의 특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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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 2026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내부 심의를 거쳐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초 10교, 중 5교, 고 5교 총 20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약 4,80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기획부터 설계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며 원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사업 대상교는 ▲유연한 다목적 공간 ▲디지털 기기를 갖춘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조성해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최적의 공간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한편 전체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 수는 2021년 68교, 2022년 41교, 2023년 14교, 2024년 31교, 2025년 34교, 2026년 20교로 총 208교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해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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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광주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 체결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은 공공이 책임지고 지역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공공·협력·개방·확장형 미래교육 민관 협치 참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온마을 체험학교(탐방·체험터·마을강사), 진로 교육 지원, 미래학교 조성 지원 등 다양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협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세부 지원사업과 예산 규모를 상호 협의를 통해 확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고루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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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양평군,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지역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교육 채움 100–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양평교육 채움 100’은 △교육 기회 100% 채움 △사람의 가능성 100% 성장 지원 △친환경 교육 생태계 100% 완성이라는 의미를 담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의 새로운 교육 브랜드다.   양평군은 모든 학생에게 균형 잡힌 교육 기회와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참여 지자체 중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년간 총 311억 원을 지원했다.   이번 부속합의를 통해 양평군과 양평교육지원청은 △(자율) 교육 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균형) 지역사회 연계 교육을 통한 조화롭게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미래) 지역의 특색에 기반한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등 3대 추진 목표를 바탕으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와 분교,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69개교 1만 1천여 명의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작은학교 채움사업 △두바퀴 in 양평 △에듀버스와 함께 그린(Green) 양평 e-클릭 △자기주도학습 지원(Y-Triangle 프로젝트)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등 총 19개 세부 사업에 30억 3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양평군 교육협력센터가 지역 미래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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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2026년 진로교육 내실화 위한 강사간담회 개최
      사진/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 제공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경희) 산하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센터장 김종필)는 2026년도 학교 연계 진로교육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진로교육 강사들과 함께하는 강사간담회를 개최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대표 진로교육 사업인 4·5·6차 산업 특색교육을 중심으로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산업 특색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핵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하며, 5차 산업 특색교육은 신종 직업군 탐색과 창직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6차 산업 특색교육은 지역 농업 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미래 유망 직종 탐색과 지역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간담회에서는 학령별 특성을 고려한 수업 구성과 체험 중심 콘텐츠 강화, 강사 역량 제고 등 학생 흥미와 수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센터는 학교 현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소중한 나와 너’, ‘청소년 창업교육’, ‘다중지능 진로북아트’ 프로그램 등 강사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해 프로그램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7일 이천시청에서 강사 위촉식을 개최해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강사 및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김종필 센터장은 “강사간담회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진로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2026년에는 청소년들이 더욱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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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안민석 “학교급식법 개정안 통과, 늦었지만 반드시 했어야 하는 일”
    법 통과 이후 현장 변화·노동자 안전 과제 강조 사진/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학교급식은 교육의 일부”라며 학교 비정규직 급식 종사자들의 법적 지위 보장과 건강·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급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통과됐다”며 “학교 급식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의 오랜 숙원이 법으로 보장된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그동안 ‘밥 짓는 아줌마’로 불리던 급식 종사자의 신분을 ‘조리실무사’로 법이 보장했다”며 “급식 노동자를 공식적인 학교 구성원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강도 노동과 산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법적 보호를 받지 못했던 급식 노동자들에게 정부가 대통령령으로 1인당 적정 식수 인원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고, 건강과 안전 시책을 강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학교급식을 ‘교육의 일환’으로 새롭게 규정한 점 역시 중요한 변화”라며 “무상급식 제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탱해 온 주체임에도 급식 노동자들의 신분과 처우는 제대로 보장되지 못해 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늦었지만 반드시 했어야 할 일”이라며 “아이 밥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급식 인력 업무 기준을 현장 기준에 맞게 바로 세워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끝으로 “학교급식법 개정안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학교 조리실 환경 개선과 급식 노동자의 건강 보호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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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성남시 ‘교육 협력 사업’ 우수 기관 선정…교육감 감사패 받아
    성남시 성남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오전 9시 40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교육 지원금 총액과 증가율 △지자체 일반회계 대비 사업비 지원금 증가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성남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이뤄 지역 내 초중고 157개교의 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이번 감사패를 받았다.   시가 지난해 교육 분야에 투입한 사업비는 662억원이다.   세부적으로 △빛깔 있는 우리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79억5000만원 △노후 냉난방기·방송 장비·창호 교체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 77억5000만원 등이다.   이런 예산 투입과 교육환경 지원은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가 교육청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성을 다해온 노력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미래 교육 사업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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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이천교육지원청, ‘이천 꿈빚공유학교’로 교육 지도를 확장하다!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이 지역 사회의 교육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8일, 이천시청소년재단을 포함한 주요 거점활동공간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경기도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는 공유학교 모델을 공고히 하고, 그간 민·관 협력이 일궈낸 결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6년 ▲한국폴리텍대학교 이천캠퍼스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꿈자람터의 잇따른 개관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교육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거점활동공간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도심과 외곽 지역 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지역 현안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 모델의 발굴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한국폴리텍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제조 학점인정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 산업인 반도체 분야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점까지 인정받는 교육 혜택으로, 교육지원청-지자체-대학이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의 아이들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라며, “안정적인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거점활동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이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공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거점활동공간을 추가 지정하고, ‘이천형 공유학교’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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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양평교육지원청, 관내 모든 초등학교 대상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 완료
      사진/양평교육지원청 제공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아동 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초등학교 등 아동 이용 시설 주변 반경 500m 이내를 대상으로 지정되며, 교통사고 예방이 목적인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과 달리 유괴·폭력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지정이 완료되면 해당 구역 내 CCTV 설치가 의무화되고, 양평군 통합관제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순찰 기능이 대폭 강화될 예정이다.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여미경)은 “양평은 지역 특성상 사각지대가 존재할 수 있어 학교 밖 안전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교육지원청은 향후 양평군청, 양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추진하여 지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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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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