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뉴스
Home >  뉴스  >  환경

실시간뉴스
  • 이천시 , 걷고 싶고 보고 싶은 가로수 정비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가로수 관리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은 동지역 시가지 내 가로수(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양버즘나무 등) 약 2,500주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진행되는 주요 공정으로는 나무 줄기에서 뻗어나오는 잔가지들을 제거하여 통행의 불편을 줄이는 맹아지 제거 작업, 통행 시 위험 방지를 위한 고사지 제거 작업, 나무 생육환경개선과 도시미관 정비, 민원해소(간판, 신호등 가림) 등을 위한 가로수 전정 작업,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융기된 가로수보호틀 제거 작업,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병해충 방제 작업 등이 있다.   이천시는 이와 같이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로수를 건강하게 관리함으로써 가로수의 올바른 생장을 유도하는 동시에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보행자와 상인들, 차량 이용자들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가로수 관리 작업으로 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출퇴근 시간을 피해 작업하는 등 여러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장(김경희)는 “가로수가 생활 속에서 이천시민과 함께 숨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시기별 맞춤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심 속 공기청정기인 가로수를 내 집 정원의 소중한 나무라 생가하고 아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며,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선진적 가로수 관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 뉴스
    • 환경
    • 환경
    2024-06-17
  • 구리시,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구리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5일 장자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환경 보전 의식 함양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24년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시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환경 단체들과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행사로,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분야 유공자에 대한 환경 유공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함께 하는 환경 활동’에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환경 21연대 등 다양한 환경 단체 및 시민이 함께하는 ▲스트라이클린(환경오염원 핀을 세워두고 공을 쓰러트리는 볼링 형식의 환경 프로그램) ▲구리 함께 줍깅(환경정화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환경 행사 부스 프로그램으로 ▲메리골드 화분 나누기 ▲내 손으로 만든 에너지 ▲커피 찌꺼기 탈취제 및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아나바다 장터 ▲친환경 세제 만들기 등도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환경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환경 단체 분들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 구리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많은 환경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환경
    • 체험/특강/행사
    2024-06-07
  • “2024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환경보호를 위한 개인과 지역사회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폐기물의 순환 이용을 촉진하여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들고자 복하천에서 관내 기업 ㈜시몬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날에는 이천시장, ㈜시몬스 부사장 외 사원 20명, 시의회 의원, 한강지키기 운동본부 10명, 지속가능 발전협의회 10명, 동지역 사회단체 100명(부발읍·4개동 각 20명), 환경기업 부서장협의회 30명,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사 5명, 군부대(항공사, 서희대대) 50명, 공무원 2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 첫 순으로 관내 기업인 ㈜시몬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을 통해 ㈜시몬스는 폐자원 재순환 활동, 1회용품 사용 근절 활동, 관내 정화 활동 및 환경관련 시민운동 동참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다음으로 복하1교 돌다리에서 EM 흙공던지기. 하천변 정화활동 순서로 진행되었다. EM흙공은  환경에 유용한 미생물인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등을 포함하고 있는 EM발효액을 황토와 썪어 공모양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이러한 EM흙공을 하천에 던졌을때 각종 유해 물질의 분해를 촉진하여, 수질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참석자들은 1인당 1개씩 중고물품을 지참하여 기부하였고 기부된 물품은 6월 15일 개최되는 벼룩시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천시장은 “세계 각국은 탄소중립, 자원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기후 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선언하였고, 우리나라도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이천시도 ‘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그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또한,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자원 절약 및 재활용 등 작은 실천들로 더 나은 지구, 친환경 이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 뉴스
    • 환경
    • 체험/특강/행사
    2024-06-07
  •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분야) 경진대회 개최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대응을 목적으로 한‘2024년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분야)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2024년 온실가스 감축 실천활동 공모사업’선정에 따라 추진될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는 이천시 관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경진대회 기간 중 탄소중립포인트제 최대 가입률을 기록한 아파트에 표창 및 시상금등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참여 신청서를 이번 달 19일(수)까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방문, 우편, 전자메일(ic21sdgs@naver.com) 또는 팩스(031-636-2304)로 접수하면 된다.
    • 뉴스
    • 환경
    2024-06-04
  • 이천시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 단풍잎 돼지풀 제거” 에 구슬땀
    사진/이천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충청도와 경기도를 경계로 흐르는 청미천 및 주요 하천변에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가시박'과 ”단풍잎 돼지풀“ 제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미국 등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가시박과 단풍잎 돼지풀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등 인체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인근에 나무가 자라지 못하게 전부 죽이고 주변 초목을 뒤덮어 다른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한다.   또한, 이천시는 이들 식물은 주요 하천을 넘어 개인의 농경지까지 침투하고 있어 시민들이 피땀 흘려 재배한 농작물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보다 적극적으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에 심혈을 기울이자고 읍면동장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기간제근로자 10명 등을 포함한 봉사자 20여 명이 이들 유해 교란 식물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조경희 환경보호과장은 "부분적으로 산재 되어 있던 생태계 교란 식물이 점점 더 소하천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상황이다"라며 "열매가 맺기 전인 7월 말까지 제거작업을 벌이는 것은 물론 근본적 확산 사유를 파악해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환경
    • 체험/특강/행사
    2024-06-03
  •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도시바람길숲을 소개합니다!
    포스터/안성시청 제공   [고영일 기자]=‘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 정체를 해소하고 도시생활권의 열섬현상, 미세먼지 등 각종 대기환경 문제를 대규모 바람길숲을 조성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도시바람길숲의 구성요소는 바람생성숲, 연결숲, 디딤확산숲으로 구성된다.   바람생성숲은 야간에 찬공기가 생성되어 정화된 찬바람이 부는 숲으로 도시외곽의 산림 및 녹지를 일컫고, 연결숲은 바람생성숲에서 만들어진 찬공기가 도심 내부까지 흐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결통로로서 녹지를 의미하며 띠녹지, 가로수등이 이에 해당된다.   디딤확산숲은 기온차를 통한 미풍생성 역할을 하는 도시 내 거점숲으로 면적이 있는 녹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구성요소를 현재 추진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보면 아롱개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대부분 포장면으로 조성된 하천제방 상부에 대나무 군락식재를 통해 안성시 중앙을 가로지르는 안성천의 건강한 바람을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연결숲의 역할이며, 중앙대학로 가로숲 조성사업은 중앙분리대 식재를 보강하고 보도에 신규 띠녹지를 조성하여 안성천의 찬바람 통로 기능을 보강하는 연결숲이다.   그리고 아양로 가로숲 조성사업은 기 조성된 띠녹지와 중앙분리대 식재를 다층구조 식재로 보강하고 신규 띠녹지를 조성하여 가로숲 규모를 확장하여 안성천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유입시키는 연결숲의 역할이다.   마지막으로 당왕사거리 교통섬숲 조성사업은 잔디로 유지되던 교통광장에 교·관목을 식재함으로서 비봉산의 찬바람 흐름을 강화하여 안성도심으로 유입시키는 디딤확산숲이다.   이러한 메커니즘을 통해 숲과 수목을 이용하여 오염발생이 없는 순수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고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휴식공간, 문화공간 제공 및 도시경관 개선등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안성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도시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
    • 환경
    2024-05-24

실시간 환경 기사

  • 여주시, 가로수 해충 방제에 총력
    [여주시 이계찬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 산림공원과에서는 가로수 해충 방제를 6월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로수에 큰 피해와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미국흰불나방에 대해 방제를 실시하여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5월 하순부터 7월 중하순까지 수목에 발생해 잎을 갉아먹으며 피해를 끼치는 해충으로 매년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6월에서 9월까지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작업은 여주시 전역의 가로수, 특히 왕벚나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역의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병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가로수를 대상으로 수목 줄기에 약액을 주입하는 수간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간주사를 통한 병해충 방제는 약액을 내부에 주입하기 때문에 공기, 토양, 물 등 환경오염이 거의 없으며 번화가, 공원 등 장소에서도 청정방제가 가능해 민원발생 우려가 적다. 또한 수목 내부로 투입된 약제는 1회 사용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해충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강종희 산림공원과장은 “미국흰불나방과 같은 병해충으로 인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농가, 민가의 해충 피해를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환경
    2023-06-23
  • 여주시 세종대왕면 영릉 주변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
    [여주시 이계찬기자]=지난 7일 여주시 세종대왕면(면장 장홍기)에서는 영릉 주변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3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공모로 선정되어, 세종대왕릉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금년도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세종대왕릉 주변의 왕대2리 마을회관에서 영릉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식재된 철쭉, 개나리나무에 대한 전정 등 관리 작업과 도로 사면에 방치되어 자라고 있는 잡목 제거이며, 자생하는 자귀나무 등 꽃나무는 존치할 예정이다.   장홍기 세종대왕면장은 “우리 면은 세종대왕님을 모시고 있는 역사의 고장이며 면 명칭도 세종대왕면으로 변경하였으므로 향후 사업을 확대하여 영릉 주변 꽃길 조성 등 가로경관 조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환경
    2023-06-14
  • 양평군, 환경의 날 기념행사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 ‘어린이전우치, 지구의 불을 끄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려, 환경교육단체 등 7개 단체의 주도로 열려 3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곤충체험, 커피찌꺼기 재활용, 뿔소라 바다소리화분만들기 등 환경부가 선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전우치가 되어, 빨갛게 달아오른 지구를 푸르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밖에도 조개가루 물감 색칠놀이, 커피찌꺼기 반죽놀이, 종이비행기 접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김병후 양평군청 환경과장은 “더 나은 환경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학생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환경
    2023-06-07
  • '과중한 탄소 감축 책임' 짊어진 청년들, "국회 무관심 계속되면 미래세대 책임 떠안아 큰 고통”
    21대 국회의원 대상 ‘기후위기 인식’ 조사결과, 기후위기 대응 위해 관련 입법활동 중요하다면서 실제 활동은 미비  설문 진행한 그린피스와 청년 환경단체, 국회 앞에서 미래 세대에 부과된 탄소 짊어지며 ‘탄소의 짐 퍼포먼스’ 펼쳐  기후위기로 인한 인권문제 ‘미래세대 생존권 위협’이 1위 차지… 청년들, 국회에 기후대응 요청하는 요구사항 전달 청년들이 대형 탄소를 짊어지며 국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그린피스 제공 [천정수 기자]=2023.06.05(월)_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청년환경단체 3곳, 기후변화청년단체GEYK(긱, Green Environment Youth Korea),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빅웨이브가가 국회 앞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미래세대의 짐을 탄소 형벌로 표현하며 국회의원의 무관심을 지적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조사에 함께 한 청년 세 명은 가로 세로 각각 2.5미터에 달하는 대형 탄소 조형물을 짊어지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떠안게 된 청년들의 부담과 고통을 표현했다.  또 검은 색 물감이 온 몸에 뚝뚝 떨어지며 화석연료의 피해를 표현하고, 계속 증가하는 탄소 배출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이후 청년들은 귀를 막고 있는 정치인에게 우리의 미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그린피스와 청년 기후 환경 단체들은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국회의원 대상 기후위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국회의원 재적의원 299명(2023년 4월 3일 의석수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체의 3분의 1 가량인 101명의 국회의원이 설문에 응답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63명, 국민의힘 33명, 정의당 2명, 기본소득당ㆍ시대전환ㆍ무소속 의원 각각 1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의원 다수(80.2%)가 의정활동에서 기후위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설문에 응답한 국회의원의 99%는 기후위기는 경제위기라는데 동의했다. 기후위기가 경제위기임에 동의하는 이유로는 RE100, 탄소국경세, ESG 공급망 실사 등 국제 무역 환경의 변화가 1위를(45%) 차지했고, 보건 위기, 식량 위기, GDP 손실 등으로 인한 시장 불안정이 2위(34%)로 뒤를 이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제무역 환경의 변화를, 국민의힘 의원이 기후변화로 인한 시장 불안정을 각각 가장 큰 문제로 선택해 시각 차이를 보였다. 정부가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하향 조정한데 대해서는 73.3%가 불충분하다고 응답했다.  기후위기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가장 주요한 인권 문제로는 ‘미래세대의 생존권 위협’을 꼽은 국회의원이 가장 많았고 (53.2%) 주거환경 열악으로 인한 불평등 심화(34%)가 뒤를 이었다. (1순위 기준) 의원 대다수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냐고 묻는 주관식 문항의 답변은 상당히 미비했다. 설문에 응답한 의원 가운데 34.7%만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의정활동 내용을 기입했으며, 법 제정 및 개정 활동을 기입한 의원은 20.8%에 그쳤다.  이번 설문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58.4%가 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책 및 법률 제정 개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것과 대조적이다. 청년들과 함께 이번 퍼포먼스와 설문조사를 기획한 이선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국제사회가 합의한 지구 기온 상승 폭 1.5도 이내 목표를 지키기 위해 미래 세대는 더 많은 탄소 감축 부담을 지게 되는 동시에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에 더 많이 노출될 것”이라며 “총선이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국회는 청년 세대를 비롯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선률 GEYK 부대표는 “생명과 직결된 기후변화 대응은 이제 어떠한 법제나 정책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21대 국회에서 지난 2022년 발의된 기후변화 관련 법안의 상당수가 계류 중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의원들이 국민의 생명을 보장해야 한다는 기초적인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면서 “국회가 청년을 비롯한 국민 최소한의 삶을 보장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에 힘써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퍼포먼스 이후 국회에 대한 요구사항을 담은 의견서를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 전달했다. 의견서에는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탄소세법안, 풍력발전 특별법안 등 탈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법안의 통과, 탄소예산에 입각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탄소중립 이행 점검을 위한 국회 역할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그린피스는 정부와 국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민 참여자들과 함께 국회의 기후입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기후특위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총선을 310일 가량 앞둔 21대 국회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
    • 환경
    • 환경
    2023-06-05
  • 한강문화관, 환경교육주간 친환경 정수체험 운영
      [이계찬 기자]=K-water 한강보관리단(단장; 구자영) 및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한강문화관(관장; 백남규)에서 환경교육주간을 기념하여 물의 가치와 물의 순환 과정에 대해 배우는 친환경 정수교육 ‘한강 알강 모르강’을 운영한다.   ‘한강 알강 모르강’(참 소중한 물이라서)은 22년도 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물의 다양한 형태와 가치, 물의 순환과정, 물 정수시설에 대한 학습과 주변 자연물을 이용한 친환경 정수기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한강 알강 모르강’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지를 높이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환경교육주간을 전후로 하여 6월 3일(토), 6월 11일(일), 6월 17일(토) 14시부터 16시까지 총 세 차례 운영된다.   한강문화관 ‘한강 알강 모르강’은 네이버 예약 프로그램인 ‘해피빈 - 가볼까’에서 신청 가능하며,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및 기타 문의는 ‘한강문화관 온라인카페’ 혹은 한강문화관(031-880-6242)으로 하면 된다.
    • 뉴스
    • 환경
    • 환경
    2023-05-30
  • 관내 남한강에 동자개 방류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가져
    [배석환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여주어촌계는 지난 5월 18일(목) 오후 2시 양섬 선착장에서 내수면 어업인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토종어류 중 하나인 동자개 종자(4㎝ 이상) 88,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한강보관리단 구자영 단장, 수자원 공사 이포보 우진성 소장, 시의회 정병관 의장,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 한국 농어촌공사 여주이천지사 서영준 지사장, 여주시 어촌계 김영식 임시계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동자개는 맛이 좋아 민물고기 중 매운탕감으로 인기가 높아 내수면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 품종 중 하나지만, 최근 기후변화 및 외래어종 확산에 따라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어 자원보호가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동자개 자원증대를 위해 동자개 종자를 방류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664,000마리의 동자개를 방류하여 내수면 자원조성은 물론 어업인 소득증대 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에 방류한 동자개 종자는 2 ~ 3년 후 상품으로 성장하여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 증대가 기대되므로 방류된 어린고기 보호에 어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앞으로 관내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품종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보호와 자원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동자개 방류행사 외에도 여주 어촌계에서는 남강한 수산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양섬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 뉴스
    • 환경
    • 야생동물
    2023-05-22
  • 기후위기, 경기도정 전체의 도전과제로 삼겠다.
    [양해용 기자]=기후위기 대응을 경기도 어느 한 부서의 담당업무로만 생각하지 않고, 도정 전반에 걸쳐 모든 정책을 환경·에너지 친화적으로 기후위기 해결에 한 발짝 다가가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고했다. 경기도지사는 오늘 기후대사 강금실 전 장관과 공동위원장 전의찬 교수님과 여러 위원님들과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첫 회의를 직접 주재 위원님들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 덕분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바로 실천할 과제도  찾았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공기관 설치 조명등 전체를 LED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건물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고 공공기관장의 RE100 달성 노력 및 성과를 리더십 평가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위원님들께서 제안하신 가정용 태양광 발전 지원과 공용전기제로아파트 확대 등 ‘전기요금 인상’과 ‘폭염’ 같은 이상기후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도민들을 위한 정책도 빠르게 검토하겠다고 했다.현재 위원회의 공식명칭은 ‘경기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라고 정하고 그러나, ‘탄소중립’, ‘녹색성장’이라는 난해한 용어로는 도민들께 쉽게 다가갈 수 없고, 같은 위원회 명칭을 사용하는 중앙정부의 정책이 경기도보다 소극적·후행적인 관계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기로 했다.
    • 뉴스
    • 환경
    • 환경
    2023-05-17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 탄소중립의 지역화와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심포지엄 참석
    [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대표 신현녀)는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아라홀에서 열린 ‘탄소중립의 지역화, 도시전략 및 기후보건,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국대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 단국대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 단국대 의과대학, 한국환경연구원(KEI),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질병관리청 등이 후원했다.   심포지엄은 ‘탄소중립의 지역화와 녹색전환을 위한 통합환경관리’를 주제로 기후적응, 탄소중립도시, 통합환경관리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탄소중립도시 세션에 토론자로 나선 신현녀 의원은 “탄소중립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일에 집중하고, 탄소중립 관련 지원조례 제‧개정 등에 수반되는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집행부와 시민단체, 시민들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해 유기적 연계를 통한 정책실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에서 계획하는 사업에 탄소중립을 담을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함께 하겠다“며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심포지엄 기조강연을 맡은 조명래 단국대 석좌교수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천전략은 탈탄소기술 적용 등 기술기반 해법에서 장기적으로는 자연상태의 기후에너지 흐름을 활용한 기후탄력성 복원과 같은 자연기반 해법으로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모델, 정책방향 및 과제를 제시했다.   신현녀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탄소중립의 지역화와 통합환경관리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가 용인의 탄소중립실현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는 신현녀(대표), 이윤미(간사), 유진선, 김희영, 김진석, 이교우, 황미상, 박희정 의원(8명)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보호와 2050탄소중립실현 및 개선 방안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자체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개정 등 조례 정비와 2050탄소중립실현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뉴스
    • 환경
    • 환경
    2023-05-16
  • 양평군, ‘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양평군 정남수기자]=양평군은 지난 3일,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3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녹색 혁신기술 보유 기업과 기술 수요기관 간 매칭으로 녹색기술의 개발과 보급 촉진 및 기업의 환경경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소시엄당 최대 10억원이 지원되며, 공급기업은 현장 실증데이터를 확보해 시장판로를 확대하고 수요기관은 혁신기술 적용으로 환경관련 현안 해결 및 규제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군은 환경신기술, 녹색기술, 혁신기술 등 다수의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한 환경분야 전문업체인 정우이엔티(주)와 지역의 환경특성을 고려한 실증 프로그램 적용 대상 사업을 검토하여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앞서 지난 2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신촌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16년 3월 최초 가동되어 최근 인구증가에 따른 유입하수량 증가로 용량증설이 시급한 상황에 따라 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해 진행되어, 한국환경공단과 공급기업인 정우이엔티(주)와 협약을 체결해 올해 중 완료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8기의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분야별 공모사업을 발굴하여 양평군의 발전과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사업비 10억원 중 정부지원 70%와 공급기업부담 30%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비 부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뉴스
    • 환경
    2023-05-08
  •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4.21.~4.27.) 행사 안내
    [이천시 이승철기자]=이천시(시장 김경희)는‘제53주년 지구의 날(4. 22.)’을 맞아 1주일(4.21.~ 4.27.)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 소등행사가 실시될 예정으로 이천시청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건물을 소등할 계획이며, 기업 및 가정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제15회 기후변화주간(4.21.~4.27.)에는 안전점검의 날(▲일시:4.21.▲장소:이천공설운동장)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 대응 요령을 안내 할 계획이며, 공유자전거 무료이용 행사(▲일시:4.21.~4.27.(월 휴무) ▲이용료:1,2인용 무료, 그 외 50% 감면, 추가요금 본인부담 ▲장소:복하천,신둔천 자전거대여소)를 추진한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품 늘리GO!)와 미세먼지‧탄소배출 줄이기(걸어서 출근!) 캠페인(▲일시:4.21.~4.27.)을 추진하며참여방법은 이천시 홈페이지(https://www.icheon.go.kr/)와 블로그(https://blog.naver.com/2000happy_)에 게시할 계획이다. 더하여 초‧중‧고 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일시:4.21.~5.31.)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와 캠페인의 참여로 일상생활 속에서 조그마한 실천 하나가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생각하며, 시민들 또한 기후변화와 환경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 문의 : 이천시청 환경보호과 김관수/☏031-644-2351
    • 뉴스
    • 환경
    2023-04-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