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경기도
-
시흥도시공사, 거북섬홍보관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프로그램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레진 클리커 만들기’로 토요일과 일요일 13시, 14시, 15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향후 레진공예(바다 오르골 만들기), 나전공예(나전 액막이 명태 만들기), 가죽공예(동전지갑 만들기) 등 월별로 색다른 테마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은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거북섬4길 2)에서 이루어지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www.shs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체험 콘텐츠”라며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사진/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5일(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택 포승(BIX)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우수 기업들의 평택 투자유치를 환영하며,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그리고 투자 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 에스탑화성, 엠케이프레시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약 13,748평)에 총 640억 원을 투자하여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10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포승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및 화학·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가 한층 견고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640억 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5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활력을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선출직 공무원은 행정과 생생한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자동차 및 화학·기계 클러스터 구축이 평택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정책 추진 본격화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기본사회’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화성형 기본사회’에 대한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성형 기본사회’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모두에게 경제적 기본권과 보편적 서비스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재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는 지난달 17일 열린 제29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통과됐으며, 20일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평가 ▲교육·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기존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개편해 기본사회추진단을 기본사회위원회로 전환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이번 조례 제정은 화성형 기본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확립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10개 분야, 총사업비 491,015백만 원 규모의 화성형 기본사회 100개 사업 정책 리스트를 완료하고, 이 중 대표사업 BEST 11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사진/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제공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취 민원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박 의원은 “해당 폐수는 단순 생활하수가 아니라 독성 시험이 필요한 수준의 물질”이라며 “연구소 가동 이후 주민들은 금속성 타는 냄새와 화학약품 냄새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가 ‘기업 기밀’을 이유로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안전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폐수 없음’이라는 허가 당시 전제가 달라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경 협의와 검토가 뒤따랐어야 한다”며 “그럼에도 별도의 충분한 재검토 없이 설치신고가 수리됐다면 행정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집행부가 합동현장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 조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됐는지도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시에 다섯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허가 조건과 실제 운영 간 불일치 여부 전면 재점검 및 결과 공개 ▲지곡초 일대 상시 대기질 측정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를 통한 폐수 발생·처리 과정 검증 ▲사업자·주민·공무원이 참여하는 3자 대면 협의 자리 마련 ▲필요 시 시설 운영 제한 또는 이전을 포함한 근본 대안 검토 등이다. 박 의원은 “주민이 ‘냄새가 난다’고 하면 행정은 측정으로 답해야 한다”며 “‘기업 기밀’이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에는 폐수가 없다고 했고, 2014년에는 냄새도 독성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폐수 발생 구조가 확인되고 악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모순을 외면한다면 행정은 주민의 안전을 충분히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시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
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
사진/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
시흥도시공사, 거북섬홍보관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사진/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프로그램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레진 클리커 만들기’로 토요일과 일요일 13시, 14시, 15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향후 레진공예(바다 오르골 만들기), 나전공예(나전 액막이 명태 만들기), 가죽공예(동전지갑 만들기) 등 월별로 색다른 테마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은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거북섬4길 2)에서 이루어지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www.shs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체험 콘텐츠”라며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환경
-
시흥도시공사, 거북섬홍보관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 사진/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5일(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택 포승(BIX)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우수 기업들의 평택 투자유치를 환영하며,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그리고 투자 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 에스탑화성, 엠케이프레시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약 13,748평)에 총 640억 원을 투자하여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10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포승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및 화학·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가 한층 견고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640억 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5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활력을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선출직 공무원은 행정과 생생한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자동차 및 화학·기계 클러스터 구축이 평택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
-
화성특례시,‘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정책 추진 본격화
-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기본사회’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화성형 기본사회’에 대한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성형 기본사회’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모두에게 경제적 기본권과 보편적 서비스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재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는 지난달 17일 열린 제29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통과됐으며, 20일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평가 ▲교육·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기존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개편해 기본사회추진단을 기본사회위원회로 전환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이번 조례 제정은 화성형 기본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확립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10개 분야, 총사업비 491,015백만 원 규모의 화성형 기본사회 100개 사업 정책 리스트를 완료하고, 이 중 대표사업 BEST 11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
화성특례시,‘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정책 추진 본격화
-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
-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제공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취 민원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박 의원은 “해당 폐수는 단순 생활하수가 아니라 독성 시험이 필요한 수준의 물질”이라며 “연구소 가동 이후 주민들은 금속성 타는 냄새와 화학약품 냄새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가 ‘기업 기밀’을 이유로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안전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폐수 없음’이라는 허가 당시 전제가 달라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경 협의와 검토가 뒤따랐어야 한다”며 “그럼에도 별도의 충분한 재검토 없이 설치신고가 수리됐다면 행정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집행부가 합동현장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 조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됐는지도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시에 다섯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허가 조건과 실제 운영 간 불일치 여부 전면 재점검 및 결과 공개 ▲지곡초 일대 상시 대기질 측정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를 통한 폐수 발생·처리 과정 검증 ▲사업자·주민·공무원이 참여하는 3자 대면 협의 자리 마련 ▲필요 시 시설 운영 제한 또는 이전을 포함한 근본 대안 검토 등이다. 박 의원은 “주민이 ‘냄새가 난다’고 하면 행정은 측정으로 답해야 한다”며 “‘기업 기밀’이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에는 폐수가 없다고 했고, 2014년에는 냄새도 독성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폐수 발생 구조가 확인되고 악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모순을 외면한다면 행정은 주민의 안전을 충분히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시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시,광역시,도의정
-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
-
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
- 사진/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
실시간 경기도 기사
-
-
시흥도시공사, 거북섬홍보관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사진/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제공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프로그램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만의 레진 클리커 만들기’로 토요일과 일요일 13시, 14시, 15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만 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향후 레진공예(바다 오르골 만들기), 나전공예(나전 액막이 명태 만들기), 가죽공예(동전지갑 만들기) 등 월별로 색다른 테마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체험은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거북섬4길 2)에서 이루어지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www.shsi.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친환경 체험 콘텐츠”라며 “거북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환경
-
시흥도시공사, 거북섬홍보관서 ‘폐자원 활용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 사진/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5일(수) 경기경제자유구역청 8층 회의실에서 열린 ‘평택 포승(BIX)지구 제조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우수 기업들의 평택 투자유치를 환영하며, 평택시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균 의원을 비롯해 경기경제청장, 평택부시장, 그리고 투자 협약을 맺은 5개 제조기업(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 에스탑화성, 엠케이프레시젼)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업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약 13,748평)에 총 640억 원을 투자하여 자동차용 신품 부품, 화학제품, 기계 제조 관련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10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며, 포승지구 내에 자동차 부품 및 화학·기계 산업이 집적화된 ‘제조 산업 클러스터’가 한층 견고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택 포승지구의 가능성을 믿고 640억 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5개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의 투자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들과도 활력을 나누며 더불어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의 생태계가 평택에서 꽃피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기업들이 평택에 터를 잡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불필요한 규제나 행정적 애로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저를 찾아달라”며, “선출직 공무원은 행정과 생생한 현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다.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자동차 및 화학·기계 클러스터 구축이 평택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첨단 제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인프라 확충과 정책적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정책/금융
-
김재균 의원, 평택 포승지구 640억 투자협약 체결식 참석
-
-
화성특례시,‘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정책 추진 본격화
-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기본사회’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화성형 기본사회’에 대한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정의함으로써 정책 추진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성형 기본사회’는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시민 모두에게 경제적 기본권과 보편적 서비스를 보장하는 정책으로, 기본소득·기본서비스·사회연대경제를 3대 축으로 재정적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는 지난달 17일 열린 제294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통과됐으며, 20일 공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조례에는 ▲시장의 책무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및 평가 ▲교육·홍보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재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시는 조례 공포 이후 기존 기본사회 추진체계를 개편해 기본사회추진단을 기본사회위원회로 전환하고, 정책의 전문성과 시민 참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이번 조례 제정은 화성형 기본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확립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화성특례시는 10개 분야, 총사업비 491,015백만 원 규모의 화성형 기본사회 100개 사업 정책 리스트를 완료하고, 이 중 대표사업 BEST 11을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
화성특례시,‘화성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제정... 정책 추진 본격화
-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 사진/오산시(시장 이권재) 제공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이 공간을 지역 문화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간 대관을 비롯해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동아리 육성과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일정 기간 운영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개방에 나설 예정으로, 향후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음라운지가 동부지역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편하게 찾고, 이웃과 어울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
오산시, 동부권 생활문화 거점 ‘오산이음라운지’준공
-
-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 사진/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제공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지곡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곡초등학교 정문 맞은편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민의 환경권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정 허가 과정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당 시설이 건립 초기부터 제시됐던 전제와 현재 운영 실태 사이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13년 전략환경영향평가 당시 폐수 발생이 없다는 조건이 제시됐고, 인근에 지곡초가 있다는 점도 이미 확인됐다”며 “2014년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초등학교 인접 문제가 제기됐지만, 사업자는 냄새와 독성이 없다고 설명했고 이를 전제로 건축 허가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2025년 제출된 설계신고서에는 당시 검토됐던 화학물질이 다시 포함돼 있고, 당초 제시됐던 친환경 성분 변경 계획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또 폐수 규모 역시 기존 설명과 달리 하루 1.53톤이 발생하는 구조로 바뀌어, 사업의 전제가 사실상 달라진 것 아니냐는 점을 짚었다. 박 의원은 특히 폐수와 악취 민원 문제를 함께 언급했다. 박 의원은 “해당 폐수는 단순 생활하수가 아니라 독성 시험이 필요한 수준의 물질”이라며 “연구소 가동 이후 주민들은 금속성 타는 냄새와 화학약품 냄새를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가 ‘기업 기밀’을 이유로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은 안전 여부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채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정 절차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폐수 없음’이라는 허가 당시 전제가 달라졌다면 그에 상응하는 변경 협의와 검토가 뒤따랐어야 한다”며 “그럼에도 별도의 충분한 재검토 없이 설치신고가 수리됐다면 행정은 그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집행부가 합동현장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뒤 실제 조사 계획이 구체적으로 수립됐는지도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시에 다섯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는 ▲허가 조건과 실제 운영 간 불일치 여부 전면 재점검 및 결과 공개 ▲지곡초 일대 상시 대기질 측정 체계 구축 ▲외부 전문가를 통한 폐수 발생·처리 과정 검증 ▲사업자·주민·공무원이 참여하는 3자 대면 협의 자리 마련 ▲필요 시 시설 운영 제한 또는 이전을 포함한 근본 대안 검토 등이다. 박 의원은 “주민이 ‘냄새가 난다’고 하면 행정은 측정으로 답해야 한다”며 “‘기업 기밀’이 아이들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3년에는 폐수가 없다고 했고, 2014년에는 냄새도 독성도 없다고 설명했지만 지금은 폐수 발생 구조가 확인되고 악취 민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 모순을 외면한다면 행정은 주민의 안전을 충분히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용인시가 아이들의 안전과 시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는 점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
- 뉴스
- 정치.행정
- 시,광역시,도의정
-
“지곡초 앞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행정 허가 과정 전면 재점검해야”
-
-
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
- 사진/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 제공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화성특례시의회,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 참석
-
-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안내서 개발 보급
- 사진/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제공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개발 자료는 고등학교의 정기시험과 수행평가에서 추정분할점수 산출 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안내서다. 학교에서 시행하는 성취평가의 척도는 분할점수로 제시한다. 이때 분할점수 산출을 위해 ‘성취수준별 고정분할점수’와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성취수준별 추정분할점수’를 산출할 때 타당한 평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학습으로의 평가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주요 내용은 ▲추정분할점수의 이해 ▲추정분할점수 산출 절차와 월별 운영 단계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의록 양식 제공 등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자료에서는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생의 수행 수준을 점수와 연계해 성취평가제의 취지에 맞는 추정분할점수 산출이 가능하도록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위해 정기시험에서 학생 성취수준을 고려해 각 성취수준별 최소 능력자의 예상 정답률 입력 방법을 제시했다. 수행평가에서도 최소 능력자의 수행 특성을 기준으로 점수 산출 방법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 개발․보급에 이어 성취평가 현장지원단 양성과 교육지원청 연계 성취평가 연수 등을 운영해 성취평가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실전편)’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 뉴스/소식-통합자료실–중등교육과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
- 뉴스
- 교육
- 교육환경
-
‘고등학교 성취평가 추정분할점수 이렇게 산출해요!’안내서 개발 보급
-
-
“내 주변 숨은 축제 찾고, 미션 완료하면 1만 원 쿠폰까지” 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 9,300개 명소 담은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
- “방문하고 QR 찍으면 1만원… ‘컬처패스’ 리워드 제공” 내 손으로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 ‘컬처모아’ 쿠폰 지원 4월 20일 오전 10시 문화소비쿠폰 10억 9천만 원, 10만 장 재오픈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 무료 공연, 강좌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도민들이 유익한 동네 행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도민의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리워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인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 시설이나 축제장,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5개의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1,000명에게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컬처패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해 문화·관광 활동은 물론 지역 프로젝트 참여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 컬처패스 앱을 통해 문화소비할인쿠폰 10만 장을 배포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존보다 한 달 연장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개편은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내 주변 숨은 축제 찾고, 미션 완료하면 1만 원 쿠폰까지” 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 9,300개 명소 담은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
-
-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전담조직(TF) 가동
-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ㆍ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카드사 콜센터, 시루 앱(chak)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가구원별 개별 신청이 원칙으로, 세대주 일괄 신청은 불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ㆍ체크카드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주소지 관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로 받으면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4월 27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전담조직(TF) 가동
-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군포시, 현장점검 통해 축제 준비 박차
- 사진/군포시(시장 하은호) 제공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4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군포철쭉축제를 앞두고 축제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 무대 배치와 관람객 동선, 안전요소, 편의시설 운영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흡한 부분을 개막 전에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축제 주요 행사장이다. 차없는거리에서는 개막식 무대와 메인 축제장 조성 상황, 시설물 설치계획, 교통통제계획, 주차장 등 전반적인 운영 준비 상태를 점검했으며, 철쭉동산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함께 계단, 전망데크, 야외무대 등 주요 시설을 살폈다. 철쭉공원에서도 축제장 조성계획과 각종 시설물 설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은 개막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도 이어갈 계획이다.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 오후 2시와 4월 18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차없는거리와 철쭉동산, 철쭉공원 일원에서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해 축제의 안전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 군포철쭉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는 개막식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는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막식 전 공연으로 청소년가요제를 새롭게 마련해 관내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개막식 선언에서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만들어가는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차없는거리에서는 철쭉마켓을 통해 철쭉 특화상품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볼거리가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름답게 물든 철쭉과 함께 공연, 체험, 다채로운 콘텐츠까지 풍성하게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군포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뉴스
- 문화
- 축제/행사
-
군포철쭉축제 18일 개막…군포시, 현장점검 통해 축제 준비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