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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념 현판식 개최
    사진/화성시청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2일 시청 로비에서 국가지질공원 신규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환경부에서 전달된 ‘국가지질공원’ 동판을 제막하며 화성시가 전국에서 16번째로, 경기도 단일 지자체로는 최초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것을 축하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한 지질유산을 보전함과 동시에 교육 및 관광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대안적 개념의 공원제도이다.   화성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는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우음도 ▲전곡항 층상응회암 ▲제부도 ▲백미리 해안 ▲궁평항 ▲국화도 ▲입파도 등 8곳이다.   시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탐방 편의 개선 ▲신규 교육관광프로그램 개발 ▲주민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화성 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전곡항 층상응회암을 아우르는 총 길이 526m의 해상 관찰로를 금년 내 준공을 목표로 조성해 조석 현상 등으로 진입이 어려웠던 실정을 개선하고 관광·교육 자원으로의 활용도를 높인다.   시는 이를 통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인 전곡항 층상응회암을 누구나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활발한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화성시가 명실상부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그치지 않고 화성시가 보유한 뛰어난 지질유산을 잘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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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창립 제28주년 축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가 12일(금) 수원시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 제28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최호진 노동조합위원장과 조합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모범조합원 표창장 전수 ▲기념사 및 축사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수원을 깨끗하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주시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수원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현장에서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시길 바라며, 의회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6년 설립한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수원시 환경관리원 323명을 조합원으로 두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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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평택시 풍년기원 통수식
    사진/양해용 기자 제공 [양해용 기자]=평택시 2024년 풍년 기원 농어촌 공사 통 수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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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3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사진/경기남부청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는 2024년 2월 7일(수)부터 도경 및 관할 31개 관서에‘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엄정한 단속을 전개하였다.   현재까지「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204건 279명을 단속하여 8명을 송치하고, 28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하였으며, 243명을 수사 중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142명(50.9%)▵현수막·벽보 훼손 등 94명(33.7%) ▵금품수수 14명(5.0%) 순으로 나타났다. 인원 (명) 5대 선거범죄 기타 선거범죄 금품 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단체 동원 선거운동 기간위반 현수막·벽보 훼손 등 279 14 (5.0%) 142 (50.9%) 7 (2.5%) 9 (3.2%) - 13 (4.7%) 94 (33.7%) 선거일을 기준으로 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사 현황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78명(28.0%)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현황은 검찰청법 등 개정에 따라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제한되어,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던 주요 선거범죄에 대한 경찰의 단속 인원이 증가하게 된 점이 주효한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검사는 ▵매수 및 이해유도 ▵기부행위 ▵공무원 선거 관여 등 범죄에 한정하여 1차적 수사 개시권이 있음(검찰청법 제4조 제1항) 또한, ‘5대 선거범죄*’가 선거폭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전체 선거범죄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1.6%로 확인되어 지난 총선(60.2%)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으며, 5대 선거범죄 : ▵금품수수 ▵허위사실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이중 허위사실유포 유형이 지난 총선 대비 48명이 증가한 142명(50.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분 인원 (명) 5대 선거범죄 기타 선거범죄 금품 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 폭력 불법단체 동원 현수막·벽보 훼손 등 제22대 279 14 (5.0%) 142 (50.9%) 7 (2.5%) 9 (3.2%) - 107 (38.4%) 제21대 201 8 (4.0%) 94 (46.8%) 2 (1.0%) 17 (8.5%) - 80 (39.8%) 대비 +78 (28.0%↑) +6 (75.0%↑) +48 (51.1%↑) +5 (250%↑) -8 (47.1%↓) - +27 (33.8%↑)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책임수사체제 구축 이후 처음 치르는 국회의원선거인 만큼, 경찰은 선거사범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4개월 동안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수사준칙 제7조 제2항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일 3개월 전까지 검찰과 상호 의견제시·교환을 하며 신속하고 완결성 있게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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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오산署,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 개최
    사진/오산경찰서 제공 [양해용 기자]=오산경찰서장(서장 박정웅)은 4월 12일(금) 10시경 오산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2024년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정웅 오산경찰서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임원진과 회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박정웅 서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학부모폴리스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오산경찰서 학부모 폴리스’는 초·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서 학교 주변 및 교내순찰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일상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합동 캠페인과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 중이다.   박정웅 경찰서장은 “학부모폴리스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학교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 폴리스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오산경찰서 학부모폴리스는 올해부터 운영되는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주변 안전을 위하여 오산경찰서와 합동 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 날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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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화성시의회, 화성시 정조 효 노인복지관 개관식 참석..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기대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양해용 기자]=화성시의회는 4월 12일, 화성시 정조 효 노인복지관(화성시 송산동)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을 비롯해 위영란, 명미정, 이해남, 송선영, 유재호, 배현경 의원이 참석하고 중장년노인복지과장,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 등 내·외빈 00여 명이 함께 정조 효 노인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은 이날 축사에서“효의 도시로 손꼽히는 화성시에서 정조 효 노인복지관이 개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하며“정조 효 노인복지관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일자리 지원 등으로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을 빛나게 해드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일 개관식은 노인복지관 비전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의장상 시상에 이어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정조 효 노인복지관은 2022년 5월에 착공해 2023년 11월 준공 후 지난 1월부터 시범 운영하여 4월 12일에 정식 개관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규모로 상담실, 물리치료실, 서예 미술실, 탁구장, 장기 바둑실, DIY 공예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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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실시간 경기도 기사

  • 양평군 임야 개발현장, 환경관련 불법·편법·배짱공사 만연
    양평군 복포리 임야의 흙을 파내는 과정에서 법규상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다 양평군에 적발되어 공사중지 명령과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배석환 기자]=양평군 양서면 임야 개발 현장에서 환경관련 준칙을 제대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양평군과 환경단체, 인근 주민 등에 따르면 이 곳 야산에 버섯재배사를 짓기 위해 흙을 파내는 과정에서 법규상 설치하도록 되어 있는 방진막과 세륜시설 등 환경관련 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다 양평군에 적발되어 공사중지 명령과 함께 경찰에 고발조치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현장은 적발된 후 방진막을 설치하고 이동식 세륜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양평군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했으나, 이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물차를 이용하여 오전에 한번 도로에 물을 뿌리는 정도였으며, 상차 작업시 살수를 하지 않아 비산먼지를 발행시키고 있으며, 수송차량 세륜 및 측면 살수도 하고 있지 않았다.    또한 현장 뒤편에는 아예 방진막을 설치하지 않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대기환경보전법을 피해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현장은 6번 국도변에 위치 했으며 주변에는 주유소와 공장, 주택 등이 혼재되어 있다. 양평군청 환경과 담당자는 “세륜시설 등을 변경신고대로 하지 않았다면 공사중지 명령 후 이에 따른 적법한 행정조치를 추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관리청 점용허가를 받지 않고 접도구역 임야(빨간 선 내)를 무단으로 벌목하여 처벌이 예고되고 있다.   또한 현장 입구에 공사 현황 등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은 무슨 공사인지 몰라 의아해 하고 있다.  특히 임야 중 일부가 접도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관리청에 점용허가 등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벌목을 하여 산림법 위반에 따른 처벌도 예고되고 있다.   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점용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원상복구 등 계고조치 후 법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현장은 부지 조성을 위해 벌목 등의 과정에서 발생된 임목폐기물을 현장에 무단 적치하고 있어 비가 올 경우 발생되는 침출수로 하천의 수질오염 피해 등 환경오염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 곳 현장은 수변구역이면서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1권역으로 남한강 본류와 인근 지천과는 불과 수백미터 떨어진 곳이어서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과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본지는 ‘쪼개식’식 인허가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를 받지 않은 경위, 산지용허가가 인가된 경위, 우수관 등 피해방지계획 부실 의혹 등 일련의 의혹에 대해서도 추가 취재 후 보도할 예정이다.  [양평언론협동조합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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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 道의회, 효원로 30년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 새 출발 알린다!
    24일 신청사에서 업무 개시…‘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 비전 제시 경기융합타운 내 입주기관과 소통·화합하며 업무적 상승효과 거두겠다는 의지 도민 이용 시설 확충, 시스템 강화로 ‘소통하는 열린 청사’, ‘스마트 의회’ 지향 유리돔 ‘본회의장’, 의정관 ‘경기마루’ 통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의회 상징 상임위 전자회의시스템, 의정포털시스템 도입으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현 장현국 의장 “자치분권 2.0시대 이끌어가는 지방의회 참모습 보여드릴 것”   [양해용 기자]=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1993년부터 이어진 30년 간의 ‘효원로 청사 시대’를 마무리하고 ‘광교 신청사 시대’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시행된 역사적 시기를 맞아 지방 의정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 간의 이사 작업을 마치고, 24일부터 광교 신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경기융합타운’ 내 3만3,00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의원실 신설(의장실·위원장실 포함 142실), 회의 및 복지공간 증가 등 의정 환경이 개선되고, 의정관·광장 등 도민 소통 공간도 대거 확충된다.   이사 기간 동안 구청사와 신청사를 오가며 진행 상황을 점검한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도청, 도교육청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화합하며 의정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자치분권 2.0시대를 이끌어가는 지방의회의 참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신청사 비전 “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   신청사 이전에 따라 경기도의회가 새롭게 제시한 비전은 ‘소통과 화합의 새천년 경기도의회’이다. 경기융합타운의 비전인 정조대왕의 ‘인인화락(人人和樂, 사람과 사람이 화합해 행복하다)’을 내포한 의미로, 행정·업무·주거·상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별 입주 기관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무적 상승효과를 거두겠다는 의지가 깃들어 있다.   도의회와 도청, 도교육청 등 3개 건물은 ‘사람 인’의 시옷자(ㅅ) 형상으로 배치된다. 세종대왕이 한글 창제 후 3년 뒤인 1446년 발간한 ‘훈민정음 언해본’ 서문의 ‘사람’글자 형상에서 따온 것으로 ‘애민정신’을 상징한다. 3개 기관이 도민을 위해 함께하는 ‘삼위일체 기관’으로서 독립적이면서도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도민행복 극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경기도의회는 입주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구심점으로서, 도민과 기관을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 ‘열린 청사’ 도민과 더욱 가까이, 적극소통 지향   광교 신청사는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열린 청사’를 지향한다. 의회 의정관인 ‘경기마루’ 신설, 유리돔으로 구성된 ‘본회의장’ 건립 등에는 대의 민주주의 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먼저, 의회의 ‘심장’으로 일컬어지는 본회의장은 유리돔과 유리벽체를 통해 ‘투명한 의회’로 구현됐다. 도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구조다. 특히, 돔 위편 4층에 ‘실외광장’을 조성해 도민이 본회의장 꼭대기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탈권위’라는 민주적 가치를 상징화했다.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은 “본회의장의 개방형 의사당 구조는 독일 등 유럽의회가 추구하는 방향을 반영한 결과”라며 “민의를 수렴하고, 도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의회가 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본회의장 내부는 의원석 간 단차를 12cm로 최소화한 ‘수평적 구조’로 설계돼 BF(Barrier Free) 최우수 등급을 인증받았다. 장애인, 임산부, 어르신, 어린이 등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는 일 없이 도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전(全) 도민’을 향한 ‘소통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의정관인 ‘경기마루’는 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설립하는 ‘최첨단 복합문화공간’이다. 경기마루란 하늘과 최고점, 거실공간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도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모일 수 있는 수평적 공간’을 의미한다.   신청사 1층 로비에 1,698㎡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로비·체험형 아카이브·전시관·본회의장 축소체험·의정지원정보센터(도서관) 등 총 6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최첨단 기술이 도입된 터치패널을 손가락으로 조작하며 관심사에 따라 의정성과를 볼 수 있고, 전시 관람 과정에서 정책 투표와 제안, 본회의 의사진행이 가능하다.   오는 3월 개관을 앞둔 경기마루는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는 지방의회’라는 새로운 공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 ‘스마트 의회’ 신규 시스템 도입으로 의정효율 극대화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이전 시기에 맞춰 ‘의정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 구축작업을 실시해 왔다. ‘상임위원회 전자회의시스템’과 ‘의정포털시스템’ 도입이 대표적 사례다.   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반년여에 걸쳐 신청사 내 13개 상임위 회의실에 전자회의용 의정 단말기와 터치 모니터를 도입하는 등 전자회의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구축했다. 상임위와 본회의장을 연동해 전자회의 환경을 일원화하고, 의회 환경에 맞춘 최적화 작업도 진행했다.    회의자료 전산화에 따라 회의 때마다 쌓이던 종이 문서가 사라지고, 의사결정 체계도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의정포털시스템은 ‘의정자료 전자유통’과 ‘의원중심 업무포털’로 요약된다. 의원이 개인 계정을 통해 PC나 모바일로 접속하면 행정사무감사 등 회기마다 집행부, 의회 간에 종이로 오가던 자료를 전자파일 형태로 검색하고, 장소에 관계없이 내부소통 및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의회는 신청사에서 의정포털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고, 향후 시스템 활용 교육과 콘텐츠 개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간 본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한해 진행돼 온 인터넷 생중계가 상임위 회의까지 확대 실시된다. 의정활동 영상을 폭넓게 제공해 도민의 알권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다.   의회는 생중계용 장비가 도입되는 대로 오는 2월 회기부터 상임위 회의 별 인터넷 동시 생방송을 송출하고, 인터넷 생방송 통합 페이지를 개설해 각종 생중계 현황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의회 사상 네 번째 청사, ‘자치분권’ 중심지로 거듭날 것!   광교 신청사는 의회 사상 네 번째 의사당이다. 경기도의회는 1956년 8월 개원 당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경기도청 부지 안에 초대청사를 개원했으나, 2대 의회 개원 후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됐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1991년 선거 직후 수원시 경기도 문화예술회관(현 경기아트센터)에 임시 의사당이 개원했고, 이후 1993년 2월 팔달산 자락에 경기도의사당이 준공되면서 올해로 30년째 운영돼왔다.   경기도융합타운 건립 추진과정에서 경기도의회가 미친 역할은 지대하다. 1993년 경기도청 옆에 의사당이 준공된 시점부터 청사증축 필요성이 제기돼왔고, 1995년 ‘경기도 종합청사 기본계획’이 수립돼 이듬해 설계용역 계약까지 이뤄졌지만 1998년 IMF 체제로 전환되면서 착공이 유보됐다.   2000년대 들어 청사증축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의회는 위치, 규모 등 효원로 청사부지의 부적합성을 지적하며, 2001년 4월 ‘경기도종합청사건립계획에 대한 권고안’을 의결했다.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게 지리·환경적 여건에 적합한 위치에 신청사를 건립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권고안은 ‘증축’이 아닌 ‘이전’으로 청사건립 추진방향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후 호화청사 논란, 지자체 재정위기 등의 이유로 장기 표류하던 신청사 이전 논의를 재점화한 것도 의회였다. 2015년 의회에서 ‘재정적으로 건전한 재원마련대책을 통한 경기도 신청사 이전 추진 권고 결의안’이 발의된 직후, 경기도는 의회가 제안한 ‘복합개발방식’을 수용키로 하고 이듬해 ‘경기도 신청사 융복합개발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이로써 2017년 7월 기본계획 수립 후 22년 만에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가 착공에 들어갔다.   의회는 지난해 1월부터 1년 간 신청사를 수시로 점검하며 개선사항 발굴과 보완을 지속해 왔다. 경기융합타운 7개 입주기관 중 최초로 이전하는 만큼, 안전한 시설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의지에서다.   향후 대회의실을 대관하고, 경기마루(1층), 실외광장(4층), 썬큰광장(지하1층) 등 주요공간을 도민에게 상시 개방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를 실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신청사 이전에 따라 ‘도민 접근성 강화’,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 ‘민주주의 발전 기여’, ‘도민 휴식 및 문화공간 제공’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민께 양질의 의정활동으로 100배, 1000배 보답하는 것이 의회의 과제라고 본다”라며 “이제 막 도입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신청사가 ‘실질적 자치분권’의 중심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 구청사는 향후 공연장, 교육 및 사무공간, 사회적경제혁신파크 등을 배치한 ‘경기도민관’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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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안성시, 용설저수지 제방길 방범 CCTV 설치
    사진/ 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용설저수지 제방길 산책로 일원에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용설저수지는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에 위치한 저수지로서 여가를 즐기기 위한 낚시객, 야영장 및 캠핑장 이용객 등 다수가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의 증가에 따라 안성시에서는 제방길 산책로에 방범 및 수난사고 방지용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안성소방서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업무협조를 통해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한 후 지난달 25일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카메라는 저시정(안개, 해무, 황사, 미세먼지 등) 상태로 인한 영상감시 제한을 극복하고 선명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감시 연속성을 확보하는 기술을 보유한 혁신제품으로, 36배줌이 가능하여 제방길 산책로에서 저수지 곳곳을 확인할 수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용설저수지 제방길 CCTV 설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만큼 향후에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여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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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고삼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행복이 가득한 쌀·곰탕 나눔 행사’ 가져
    사진/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고삼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김부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26일 고삼면사무소에서 ‘행복이 가득한 쌀·곰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모은 성금으로 지역특산물인 곰탕 62세트와 안성쌀(4kg) 62포를 구입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62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푸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식 고삼면장은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관사회단체장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 및 복지 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해 사각지대 없는 고삼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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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제6회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유스탑텐’ 성황리에 마쳐
    사진/ 안성시청 제공 [김영숙 기자]=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매년 주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유스탑텐』이 올해로 6회를 맞이하여 지난 20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참가 대상은 안성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0세부터 25세까지의 청소년 개인이나 단체였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랩, 댄스, 보컬 등 총 15팀이 경연했다. 본선 경연에 총 10팀의 수상자를 가려 총 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수여했다.   본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시작 전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외부인 출입 제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고 공연장 내 함께하지 못한 시민 및 청소년 천여 명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중계로 행사를 관람했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 『유스탑텐』 담당 최미란 청소년지도사는 “청소년들의 많은 재능과 끼를 보여주는 유스탑텐 대회가 내년에는 관객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소년문화의집(☏031-671-3124)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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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여주시자원봉사센터, 2021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료
    사진/여주시청 제공 [정남수 기자]=여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재윤)에서는 2021년 한해, 자원봉사계를 돌아보고 그 열매를 수확하는 ‘2021 여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박시선 시의회의장,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여주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적재적소에서 활약하였다. 코로나19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유공으로 이루어진 행정안전부장관상 표창부터, 경기도지사상, 여주시장상 등 총 5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는 미스터트롯에서 유명세를 이어간 가수 류지광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여주시 자원봉사자만이 누리는 축제의 장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으로 거리두기가 이루어질 때 우리 자원봉사현장은 언제나 촘촘히 끌어안아 더욱 따뜻함을 더한 한 해였다.”며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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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 이천시,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이계찬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인사혁신 우수사례의 발굴·공유·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포상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의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창의성과 효과성·파급성·노력도를 고려하여 평가되었다.   이천시는 ‘인사랑(인사행정시스템) 연동 자체 인사·조직 관리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기존에 인사·조직관리를 위해 이중으로 별도 관리했던 기능을 통합개발하여 인사행정시스템인 인사랑과 자료 연동이 가능한 자체 인사조직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여 인사업무의 효율성과 파급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인사·조직 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사·조직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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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이제 이천은 초일류도시로 간다. 스마트반도체도시 7+1서밋, 성료!
    [이계찬 기자]=이전에 없던,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역사상 없던 길을 쉼 없이 달리고 있는 경기도 스마트반도체 7+1 도시들. 한 번도 가지 않는 길이기에 7+1 도시들이 가는 길마다 한계와 장애로 막혀있지만 7+1 도시들은 힘을 모아 연대의 힘으로 그 한계로 스스로 넘기로 했다.   11월 3일 이천시에 열린 「스마트반도체도시 7+1 서밋(Summit)」이 8개 도시 모두 초일류도시로 가자고 결의하며 성료됐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을 첫 제안은 하였지만 타 지자체에서 이렇게 큰 호응을 받을 줄 미처 몰랐습니다. 함께 하는 것이 성과가 나올 때쯤이면 매우 큰 성과들이 도출될 것입니다만, 다자간 협상이 어려움이 크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에 발족을 하면서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들 속에서 도시연합이 함께 했던 청주공항 편의성 등은 조만간 시민분들에게 작은 성과지만 곧 발표가 될 것입니다. 저희들이 이런 노력이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 차원 높은 경제적 윤택함과 주거환경의 쾌적함을 더욱 개선하고자 시대의 흐름에 맞춘 노력과 준비라는 것을 시민분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번 「스마트반도체도시 7+1 서밋」의 의미는 우선, 중앙정부에서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된 도시와 반도체 공장 등 관련 산업이 있는 7개 도시가 미래형스마트벨트로 협약을 맺은 이후 이번에 새롭게 오산시기 가입함으로써 경기도 중부권의 물리적 공간이 채워졌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추후 시행 될 도시연합 내부의 스마트반도체 관련 정책들이 온오프(on-off) 양쪽에서 효과성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천시는 서밋의 최대수확은 서밋의 주제가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그 희망과 그늘」이었던 만큼, 8개 시 단체장 분들이 4차 산업 시대 일자리 그늘에 대해서 상호간에 평소의 깊은 문제의식을 교환하고 시민들에게 도시연합에 가입된 자치단체가 누구보다 앞서 불안한 미래사회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음을 알리는 것도 주효한 목적이었는데 충분히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8개 단체장들은 공히, 4차 산업시대는 빅데이터 시대이고 빅데이터 시대는 전수조사가 가능한 시대이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 축소 등으로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 시민들 모두를 돌보겠다는 정책의지가 예산을 포함하여 제조업 시대의 정책적 사고로 미리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둘 것이 아니라, 시스템만이라도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하며, 예산부족은 공동체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까지도 공동으로 연구해보자고도 논의했다.   현재까지 미래형스마트벨트는 11차례 이상의 실무협의가 있었고 공동조례(안)에 관한 연구용역부터 발표까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신뢰가 쌓이면서 도시연합을 매개로 8개 시가 청주공항과 MOU체결을 하고 동시에 도시연합 전체 시민에게 항공권 할인과 공항이용에 대한 편의 개선에 대한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또 이번 이천시 주최 서밋행사에서 기조발제가 된 내용에 대해서도 도시연합 내에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되었고, 수소경제에 대해서 좀 더 발 빠르고 치밀한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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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3
  • 이천시,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 7+1」 개최
      [정남수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7+1을 개최한다(11월3일 14시30분 이천아트홀). 이번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 이천행사에서는 “스마트”와 “반도체”를 매개로 도시연합을 형성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를 향하고 있는 경기도 7개 스마트반도체 핵심도시연합체에 오산시가 추가 가입하는 협약식도 진행된다. 이번 이천시 스마트반도체 도시연합 행사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그 희망과 그늘」로 정해졌다.   8개 시 단체장은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는 스마트반도체에 달려있고 그 스마트반도체의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경기도에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지 못하면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은 불가능하다는 위기감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줄곧 견지해왔다.    또 8개 시 단체장들은 최종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산업혁명”이 되야 한다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데 동의를 마쳤다. 이러한 관점이 수렴되어 이번 이천시 행사는 최종적으로 “일자리”가 “복지”이며 “삶의 질”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일자리에 대한 비젼과 동시에 일자리 축소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야기되는 그늘에 대해서 8개 시 단체장의 철학적 견해가 표출 될 토론회를 갖게 됐다.   이날 행사에 대해서 4차 산업이 가져올 일자리에 대한 비젼에 대해서는 차종범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 전자부품연구원 정책기획본부장)와 이해원 부사장(주식회사 두산 수소경제추진실장)을 비롯한 현장전문가들이 발제를 한다.    한편, 이번 이천시 행사인 「스마트반도체도시 서밋7+1」은 지난 6월 용인시에서 도시연합의 공식명칭을 ‘미래형스마트벨트’로 정한 MOU 행사이후 2개월 단위로 순회행사(서킷 circuit)를 가지면서 성과를 정리하고 추진동력으로 삼자고 당초 합의가 되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행사가 지연되어 지난 10월 화성시에서 공동조례안 발표를 포함 7개 도시 전략발표회에 이어 열리게 되었다.    이후 4차 행사는 안성시가 의장도시가 되어 11월말과 12월 초에 개최될 계획이다. 또한 5차 행사는 수원시에서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에 개최가 잠정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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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 [카메라고발]양평 소하천정비 토사, 임야에 불법야적 ’말썽‘…환경오염 우려
    ▲사토 불법 적치 현장                                                                                                                    사진/양평군 출입기자 협동조합 제공 [배석환 기자]=양평군 소하천정비(왕골소하천) 사업에서 발생한 2400루베의 사토(토사)가 반입되어 임야에 불법성토 되었지만, 그동안 관계당국의 감시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무허가 불법 성토 현장은 대흥리 산1-10번지 서씨종중 임야에 위치해 있어 경강로 6번 국도 용문에서 양평으로 달리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어 현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교면방수 화학 쓰레기류는 사토(토사)와 섞여 흘러들어 다시 하천을 오염시킬 수 있어 환경오염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A토건은 임야에 매립하려면 산지 전용 개발행위허가도 받아야 함에도 임야 소유자 허가 없이 무단으로 토사를 적재해 문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대흥리 산1-10번지 일대   공사를 진행한 A토건에 따르면 2021년 10월초부터 2주간 소하천정비 공사장 토사 약 2000㎡(덤프 150대 분량)가 이곳 임야에 반입됐다. 현행법상 사토는 사토장에 매립해야 한다.   하지만 시행자인 양평군은 사토장 부지 선정 시 현장 확인을 하지 않고 그대로 승인한 것을 비롯해, 사토를 불법으로 매립하기 위한 서씨종중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했지만 이마저도 감시 감독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하천정비(왕골소하천 정비사업) 구역도 소하천정비(왕골소하천 정비사업) 시행자는 양평군이다. 해당 정비사업은 양평군 양평읍 대흥리 102-3∼양평읍 원덕리 413-2(왕골1교) 1.98km 구간으로 2019년 3월에 시작해 올해 마무리하는 공사다. 본 사업은 ‘양평군 소하천정비종합계획’에 맞게 재정비(축제 및 호안, 구조물 교량 등)하여 수해로부터 안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지가 입수한 해당 시행 계획서를 보면 사업비 및 자금조달계획서 총사업비는 100억9200만원으로 ▲공사비 56억5226만원 ▲도급예정액 37억3040만원(▲관급자재대 16억5624만원 ▲폐기물처리 2억6562만원) ▲보상비 및 기타 41억9597만6000원 ▲설계비 2억4376만4000원 등으로 추진됐다.   해당 시설 공사는 소하천정비법 제3조에 따라 양평군수가 관리하고 국민안전처에서 시달된 ‘소하천유지.보수 추진지침’을 정해 놓고 있다. 명시된 자연친화적인 소하천 정비에 관한 사항 및 소하천부속물 정비에 관한 사항에 따르면 국민안전처 ‘소하천 설계기준’ 및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정한 관련 시방서, 관계규정에 따라 정비해야 한다. ▲사토 불법 적치 현장 대흥리 주민들은 “미세 화학 폐기물 등으로 뒤섞인 공사장 흙이 산처럼 높이 쌓이면서 비가 올 때마다 씻겨 내려가는 등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며 ”거기에다 불법으로 산림까지 훼손시켰지만, 행정당국은 단속 인원을 핑계 대며 한 번도 단속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임야 소유자인 서씨종중은 토지 임대인과 대흥1리 이장, A토건 관계자를 산지관리법위반 및 대기환경보존법(비산먼지) 위반으로 조사 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환경과 생활환경팀 관계자는 “하천준설토는 오염된 토양이 아니기 때문에 사토처리 계약에 따라 반경 10Km 이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다“며 ”하지만 해당 A업체가 비산먼지 사업장 신고를 하지 않고 처리했기 때문에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임야훼손에 대해 산림과 담당 공무원은 “A업체가 허가는 받았지만 개별적 산림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사토를 허가없이 임야에 적치했기 때문에 산림관리법에 따라 A업체의 위반사항이 오늘 오후(29일)에 정확한 측량면적을 통해 나오면 벌칙조항에 따라 고발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사후관리에 대해서도 “불법지 복구명령에 따라 원상복구 할지 또는 산지전용허가를 득하여 불법지 복구면제 처리를 할지 여부는 수사결과에 따라 진행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산지관리법 위반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으로 A업체를 양평경찰서에 고발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 면적 8만7765ha 중 산림면적은 6만3508ha(72%)이고, 그중 사유림은 38%인 3만3814ha(임야의 53%)로 임야에 대한 개발과 활용 비중이 크다.   취재를 위해 현장에 동행한 군 소속 산림과 사법경찰은 “현재 산림 개발로 인한 수요가 크며 그에 따라 산림불법도 증가하고 있지만 허가과를 제외한 산림불법 및 민원해결담당자는 산림과에 1명에 불과하다“며 허가과에서 허가 검토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군민이 원하고 충족시키는 산림민원 전담팀은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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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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