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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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꿈, 이천시가 함께합니다.
    ▶ 복합문화공간인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 조성 ▶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사업 추진 ▶ 취직 포기-자립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등 4개 분야 53개 사업, 132억 투입 [배석환 기자]=민선 8기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미래 이천은 청년이 이끌어야 한다며, 교육과 취업에 이은 결혼과 독립 지원, 생활 여건 개선까지 나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주목할 점은 이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시 주요 정책과 사회문제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천의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청년의 힘이 필요하다는 김경희 시장은 청년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고 한다. 이천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이천시의 청년정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청년일자리카페‘청년e-room’조성 이천시는 지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카페 청년e-room'(이하 청년이룸)을 건립했다.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에 자리 잡은 청년이룸은 직업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을 제공하고, 시설 대관 및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이룸은 청년들의 생각과 의지를 담은 수요자 중심의 공간이다. 김경희 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김 시장은 “청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실현되는 순간이라 감회가 새롭다. 청년이룸이 청년정책을 전달하는 동시에 청년들의 의견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하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천시는 청년세대 유입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이룸을 중심으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정책 및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취업 지원 올케어 사업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취업면접 올케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됐던‘면접정장대여’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한 사업이다. 면접 정장 대여뿐만 아니라 면접 컨설팅과 취업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고 불합격 시에 다른 일자리 취업 알선 및 정보 제공하는 면접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면접 스킬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한 취업특강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취업특강은 1·3회차는 ‘MBTI를 활용한 진로 탐색 내비게이션’, 2·4회차는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메이킹’으로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현직자 직무특강은 청년이 원하는 직무 분야를 신청하여 5인 이상 모집 시 현직자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컨설팅과 면접 정장 대여 등의 서비스 지원을 받으려면 경기도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사이트를 통해 ‘올케어’를 검색하고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천시는 2023년 이용자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특강 부문을 보다 강화했다. 시는 청년 구직자들의 면접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직 포기-자립 준비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 추진 이천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나 구직 단절 청년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8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억 5,700만 원을 확보해 청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여 청년이 장기적으로 구직과 구직 훈련, 취업 교육을 포기하는 이른바 니트(NEET) 청년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계속된 취업 실패, 대인관계 기피, 자신감 부족 등으로 구직의욕이 떨어진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 청년을 포함해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은 5주(40시간)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고 이수 시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도전+ 프로그램'은 15주(120시간) 과정에 40명을 모집하고 최대 17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준다. 25주(200시간) 과정은 30명을 모집하고 최대 300만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자율활동, 외부 연계활동 등 청년 맞춤형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취업한 경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취업하지 못하더라도 국민취업제도와 연계해 구직활동과 취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는 구직 단념 청년들이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에 한 발짝 내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속도 나서 이천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청년창업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든든히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시설로 창업 공간 대여와 취업과 창업 교육, 사업비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안흥동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2~3층 내 1,464.2㎡ 규모로 개별 오피스 7실을 포함해 공유 오피스, 공동작업장, 미팅룸, 창업교육실 등을 조성한다. 시는 올해 청년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안을 마련해 2025년 상반기 내 개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진 이천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주택전월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신혼부부 가구에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최근 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부부 모두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부 중 1명 이상이 19-39세 ▲세대원 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전환가액 3억 원 이하의 이천시 소재 주택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전월세자금 대출 등이다. 단,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타 지자체에서 유사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금은 예산 범위 내 선정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사업홍보 및 접수를 시작해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날 축제       이천의 청년의 날 축제는 특별하다.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진짜 청년을 위한 축제다. 이천시는 지난해 제1회 이천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하면서 청년예술인 릴레이 버스킹 공연과 청년 소상공인들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청년 예술가와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추억을 남기는 '즉석포토존' △추억의 물건 교환소 △추억의 캐릭터 찾기 △청년 심리상담소 △스트레스 해소존 △청춘과 청년을 주제로 그려진 그림 전시 등 청년층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21일 예정돼 있다. 민선 8기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이천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젊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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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전진선 양평군수, 갑진년 새해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만들 터
    ▶ 매력도시 양평시대 열린다 ▶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양평 위해 온 힘을 다 할것. [특집]=‘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시작한 전진선 양평군수의 민선8기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양평군민의 염원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계속되어온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감소에 따라 지방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양평군이 군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추진해온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의 추진 과제를 알아본다.       ■ 민선8기 공약 이행률 ‘64%’ 민선8기 출범 1년 6개월이 지난 양평군의 5대 군정 방향으로 추진하는 29개 공약 117개 의 공약세부사업이 2023년 9월 말 기준으로 완료 40개, 정상추진 77개로 64.6%의 이행률을 보이며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청소과 신설로 깨끗한 양평 만들기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첫 취임을 하면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삼고 5대 군정 방향 중 첫 번째로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을 꼽았다.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은 과거의 발전 행정이나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생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행정 목표이다.   그 첫째로 취임과 동시 조직 진단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23년 1월 청소과를 신설했다. 청소과는 시가지 가로청소반을 운영하여 시내의 미관을 저해했던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섰으며  매주 클린 양평 캠페인을 펼쳐 142개의 유관 단체, 2천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이 자발적으로 청소 문화 조성케 했다.   그 결과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양평군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획득했다.  ■ 양평역 앞 대중교통 환승시설 구축 현재 양평군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 중으로 시내 교통 혼잡이 가중되고 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양평역 앞 종합 환승시설 구축과 양평군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버스 노선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중이다.   먼저, 양평역 앞 혼잡한 교통여건을 정비하고 양평역을 중심으로 철도, 택시, 버스를 연계하는 원활한 환승시스템을 구축했다.   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현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 양평 시내 등 양평역을 경유하도록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여 양평역이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 군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내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양평읍 기상대 앞 주차장 약 90면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양평군 보건소 인근 철도 부지에 양평역 연계 주차장 약 100면 조성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572백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주민들이 가장 불편하게 생각했던 시내의 교통홍잡과 정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대중교통 여건을 마련하여 미래 인구 5만 양평읍의 매력적인 청사진을 준비하고 있다.   ■ 양평파크골프장 이용자 중심 전면 개편 2015년 설립된 양평 파크골프장은 강상면 강상체육공원 내 위치해 있는 양평군 공공체육시설로 한 해 평균 6만여 명이 찾는 양평의 스포츠 명소다.   전체 81개 홀의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으로 일반 63홀(1구장 36홀, 2구장 27홀)과 장애인을 위한 18홀(1구장)로 구성됐으며, 파크 골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골프장 전체가 천연 잔디로 조성됐다.   흐르는 강물을 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찾은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2023년 한 해 대한노인회, 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제4회 경기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 양평군수배 전국장애인 어울림 파크골프대회 등의 공식 대회가 개최되어 109,785명의 이용객이 다녀 갔다   군은 10억 원을 투입하여 클럽하우스 신설, 잔디식재 공사 등 대대적인 구장 정비 및 증설공사를 실시 하였고, 이용객들의 쾌적한 구장사용을 위하여 관외자 예약시스템 도입하여 이용객 증가와 숙박시설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하고 있다.   ■ 전국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양평군은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대회유치 및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대통령기 전국 축구한마당을 개최해 20-30대 우승을 차지하고, 제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 골프 대회를 유치하여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군은 2023년간 전국단위 규모의 대회 유치 13개 대회를 개최해 1만 3천7백 여 선수단이 양평을 방문했으며 관광과 스포츠마케팅의 결합의 따른 군의 성과에 따르면 약 7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창출됐다고 한다.   양평군은 대회 참가를 위해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의 체류 기간 중 대회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대회 요강 및 책자에 양평 관광지, 먹거리, 숙박시설 등 안내자료를 첨부하여 참가자들에게 지역 관광을 위한 사전 안내 홍보를 하고 대회 개최 시 양평 곤충박물관, 군립미술관, 몽양기념관 등을 무료 개관하여 양평군의 주요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 마을중심 돌봄체계 구축, 양평채움돌봄센터 개소 양평군은 지난해 10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거점 공간인 양평채움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이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영구임대 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 지역 등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4년간 총 9억8,500만 원을 지원받아 전문가 컨설팅 등 재정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1년 차인 2023년에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지역 복지기반 마련 등 자생체계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3월 군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적정지 심사를 통해 청운면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고, 5월 청운면의 협조로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8월에는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전하고, 10월 사업 수행 전담인력을 2명을 채용하여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 분만가능한 산부인과 유치 그동안 양평군은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임신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분만산부인과 유치를 민선 8기 공약으로 정했으며 적극적인 노력 끝에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2023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1차 연도에는 시설·장비 지원금 10억 원, 2차 연도에는 운영비 7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이후에는 매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김란미즈 산부인과의원을 사업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하여 외래진료실 및 분만실, 입원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초음파진단기 외 42종의 의료장비를 완비한 후 2024년도부터 분만실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 양평 우회도로, 군민회관 사거리 6차선 확장 양평군은 공동주택 신축으로 늘어난 교통체증을 해소와 도시 확장 준비를 위해 양평읍 양근리 ~ 백안리 일원에 양평 우회도로를 확장사업을 완료했다.   2018년부터 추진한 양평 우회도로 교통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35억을 투입해 총연장 1.97km 폭 35m로 왕복 4차선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확장하고 기존 보도 내 설치되어 있던 한전주 및 통신전주를 철거하고 지중화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병행하여 상가 및 주택 밀집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군은 군민회관 일대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13억 원을 투입해 군민회관 사거리 ~ 관문 삼거리 주변 도로 500m 구간을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했다.   ■ 채움지역 선정 및 사업 발굴단 구성(단월,청운,양동) 양평군 민선 8기의 균형발전과 인구소멸대응방안인 '채움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채움사업은 ‘살 만하고 올 만한 생활권’을 조성해 양평군 동부와 서부의 발전 차이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군의 채움 지역 지원계획에 따라 인구 5,000명 미만 지역인 청운면, 단월면, 양동면이 선정된 사업이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년 농촌협약 대상 자치단체'로 선정돼 올해 2월부터는 재정적 지원 및 부족한 의료·교육·문화 등 기초생활서비스 조성도 준비 중이다.   또한 채움지역의 정의와 정책사업의 대상과 범위, 방법 등의 내용이 담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안'도 양평군의회에서 올해 중순경 가결돼 군의 사업 근거도 마련했다.   2029년까지 7년간 면별 100억 이내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면별로 자체 발굴단을 구성하여 필요사업을 발굴‧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군내 첫 사업 발굴단인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을 발족하고 청운면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운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청운중·고등학교 교장 최상만 단장을 중심으로 교육, 기관단체장, 청년 등 21명으로 구성했다.  ■ 사계절 양평 여행 양평군의 자연·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하여 ‘모든 게 관광’양평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방문객 10만여 명이 다녀가 3억 2천만 원의 관광 매출을 올렸다.      군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 여행 코스’를 알리기 위해 양평역과 지역 명소에 관광 안내소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해 왔으며 양평헬스투어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매출액 5억으로 전년 대비 200프로가 상승했다. 양평헬스투어는 내국인은 물론 해외 방문객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나만의 여행 코스 공모전, 양평에서 일주일 여행하기 고모, 관광인재 육성사업 교육 및 인센티브 지원, 한 달 내내 양평여행, 겨울엔 양평 등 양평 여행 방문객을 늘리기 위해 여행자 계층별, 테마별 여행코스를 다양화 하여 사계절 내내 ‘모든 게 관광’인 양평을 구상 중이다.   ■ 농촌일손지원을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 도입 양평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제도를 시행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고질적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단기간(3개월,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 도입을 목표로 지난해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 캄보디아왕국 시엠립주를 직접 방문해 윤 린네 시엠립주 부지사와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5월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2주간 교육을 마치고 관내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13농가에서 5개월간 영농작업에 돌입했다.   또한, 전 군수는 지난해 12월에도 캄보디아 뽀삿주를 방문하여 농업분야 업무협약을 추진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는 9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관내 35농가에 배정되어 농촌 일손을 돕게된다.      ■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4년 갑진년 새해는 용문산에서 힘차게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을 군정의 최우선 목표와 가치로 삼으며 ▲행복한 일상이 있는 양평, ▲양평 전체를 돌보는 함께하는 복지, ▲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한 균형있는 발전, ▲‘모든게 관광’인 양평, ▲군민 만족과 편의를 높이는 ‘소통하는 행정’의 중점 사업을 통해 매력 양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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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설봉공원·복하천 수변공원 시민 품으로
    설봉공원대상지/이천시청 제공 [배석환 기자]=이천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와 사계절 썰매장, 복합 전망타워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다. 또한 복하천을 중심으로 이미 조성된 삼겹살공원과 중리천 생태공원, 제2수변공원 뿐만아니라 2만8천여 평 규모로 제3, 제4 수변공원을 조성한다. 민선 8기 들어서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수요조사 등을 거쳐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원조성계획을 수정보완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설봉공원잔디광장/이천시청 제공 설봉공원이 어린이 테마놀이터, 복합전망타워 등 시민들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이천시는 설봉근린공원을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만든다는 구상을 실현하고 있다. 내년 5월까지 진행되는 1단계 보행자 위주 가로정비사업에서는 시민의 탑과 설봉정 사이에 있던 차로를 없애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6천45㎡ 규모로 다양한 공원프로그램과 이벤트나 행사 등이 진행될 잔디광장을 만든다. 여가와 문화, 교류를 담는 시설로 야외공연이나 영화상영, 플리마켓, 벼룩시장, 각종 콜라보 행사, 문화행사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 1단계 설봉공원 개선사업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어린이 테마 놀이터가 2천779㎡ 규모로 조성된다. 입체적인 놀이시설과 놀이터 중심에 있는 커뮤니티 쉼터를 통해 아이들의 놀이 상상력을 키우고 부모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든다.   이와함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전용 산책로를 만들고 노후된 포장도로를 개선한다. 노후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내부도로로 분리된 공간을 개선함으로써 사람을 위한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물놀이수경시설/이천시청 제공 이천의 대표적인 공원이면서 관광지 역할을 하는 설봉공원의 성격을 고려한 즐길거리를 추가하는 테마공원을 조성한다. 이미 제거된 곰방대 가마터에는 현재의 경사지를 활용한 사계절 썰매장을 만들고 복합전망타워를 조성해 설봉산과 도심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천시는 설봉호수 주변에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볼거리 제공해 야경명소로 만들었다. 이천시는 ‘설봉공원 호수 산책로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LED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경관조명 개선사업은 호수 산책로 둘레길 구간(1km)에 연출가능 라인바LED 설치, 패턴디자인 고보조명 5개소 설치 및 데크 무대구간 인테리어조명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라인바 LED는 다채로운 색감 조절 및 연출이 가능하여 계절에 맞게 형형색색으로 빛을 변경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시는 11월 내로, 추가 객체조명LED를 산책로 법면 구간에 설치하여 보다 다채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민들의 휴식처이면서 이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설봉공원을 더욱 더 쾌적하고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위해 현재 공사중“이라면서 “내년 5월 1단계 사업인 차로개선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사계절 썰매장이나 전망타워 등의 갖춘 테마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변공원/이천시청 제공 숲과 잔디밭이 있는 복하천 수변공원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이천을 가로지르는 복하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진리동과 안흥동을 잇는 복하천변 9만3천242㎡ 부지에 조성되는 수변공원은 기존 제1수변공원인 삼겹살공원과 제2수변공원, 중리천 생태공원과 연결돼 새로운 이천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과 시민이 원하는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했다. 설문조사과정에서 시민들이 요구했던 캠핑장이나 테마숲, 잔디밭, 경관정원, 카페시설, 대형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시설, 어드벤처 타워 등을 공원 조성사업에 접목해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에서 아이들과 같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 있다.   김 시장은 “복하천 수변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민선8기가 들어서면서 곧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원하는 숲과 잔디밭이 있는 캠핑장을 조성하고 있다”며 “어린이놀이시설이나 휴식공간, 물놀이시설 등을 제4수변공원과등이 조성되면 기존에 마련된 축구장과 야구장, 파크골프장 등과 어우러져 스포츠와 휴식,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복하천 시민공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캠핑장/이천시청 제공 중리천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복하1교방향 3만5천208㎡ 부지에 조성되는 제3수변공원은 삼겹살 공원옆 주차장을 만들고 가족캠핑장과, 숲속 휴게공간, 잔디밭, 이벤트 마당 등이 조성된다. 또 중리천 생태공원에서 서희교 방향 5만8천34㎡ 부지에 조성되는 제4 수변공원은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어드벤처존, 테마가든, 테마숲 등이 만들어진다.   피크닉과 캠핑문화를 중심으로한 제3수변공원, 숲과 정원, 다양한 체험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가와 놀이문화가 어우러지는 제4수변공원은 복하천에 부족했던 그늘 및 녹음을 제공하고 캠핑, 물놀이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선용의 다양성을 제공하게 된다.
    • 오피니언
    • 특집
    2023-12-04
  • 첨단미래도시추진단 꾸리고 이천시 미래 밑그림 그린다.
    ▶ 드론, 모빌리티, AI,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 노력 ▶ 첨단전략산업과, 미래도시과 신설.... 역세권 개발과 미래도시 구상 [배석환 기자]=민선8기 들어 야심차게 준비했던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서 이천시가 제외되자 김경희 시장은 첨단미래도시 추진을 위한 큰 그림을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24일 반도체특화단지 제외발표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이천시는 이미 모든 시설이 조성돼 민간투자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면서 ‘정부의 글로벌 반도체 정책방향에 맞춰 이천시가 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개선하고 추가 공모시 이천시가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은 3개월 후인 지난 11월 1일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이라는 조직개편으로 이어졌다. 한시기구로 출범한 추진단은 첨단전략산업과, 미래도시과 2개과 6개팀으로 구성돼 이천시의 미래 발전 밑그림을 그리게 됐다.   신설되는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은 반도체 산업분야 육성은 물론,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 지정에 대비하고, AI, 드론, 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ICT 첨단산업의 적극적인 유치 및 육성지원을 통하여 이천시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을 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첨단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들도 적극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첨단미래도시의 핵심은 반도체와 고부가가치 ICT 첨단산업 지난 11월 1일 단행된 조직개편의 핵심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분야 연계육성을 위한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신설이 핵심이다. 신설된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은 국장급 추진단장과 첨단전략산업과, 미래도시과 2개를 신설했다.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은 반도체 산업분야 육성은 물론,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 지정에 대비하고, AI, 드론, 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ICT 첨단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시 차원에서 지원을 해줘 이천시가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을 하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첨단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을 집중 육성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고, 민선8기 주요 현안들도 적극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추가지정에 대한 산업부의 공고가 있을 경우, 첨단미래도시추진단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항시 갖추고 있다. 다시 한 번 국회의원실, SK하이닉스, 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이천 원팀으로 준비하여 선정 요건을 명확히 분석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더욱 더 치밀하고 민첩하게 준비한다는 것이다.   1개 팀에서 대응하던 특화단지 공모사업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에 신설된 추진단 2개 과 8개 팀에서 하나가 되어 대응하여 반드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 SK하이닉스와 함께 이천시를 글로벌 첨단 반도체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전 포석이다.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 등 이천시 반도체산업 육성방안 구상 김경희 시장은 추진단을 신설하고 내년에는 4가지 방향으로 이천시 반도체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첫 번째로, 반도체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프로그램,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해 반도체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두 번째로, 반도체기업협의체를 통해 반도체생태계를 강화해 기업체의 욕구를 적극 파악하고, 기술개발지원으로 수요-공급기업 간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이천시에는 하이닉스 외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반도체 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용인시와 연대하여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하이닉스의 연구단지와 생산시설이 있고, 용인시는 새로운 생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공백으로 인한 글로벌 경쟁에 뒤처지지 않도록 이천시를 중심으로 용인시와 연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네 번째로, 수도권 규제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이천의 불합리한 중첩규제 현실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여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는 하루 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추진단은 반도체산업 외에도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조직을 시작으로 이천시에도 드론, 모빌리티, AI, 방위산업 등과 같은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게 된다.   김 시장은 “이천시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자 하는 첨단기업들이 언제든 추진단의 문을 두드린다면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둔도예촌역, 이천역, 부발역, 독특한 테마별 개발구상 조직개편의 또 하나의 축은 역세권 개발과 스마트도시, 조시재생, 되시디자인을 포함한 장기적인 이천시의 발전 구상이다.  이천시는 역세권 개발팀을 추진단에 포진시키고 역세권 개발을 통한 이천시의 미래 발전구상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천시에는 경강선이 통과되는 역이 3개가 있다. 이천역이 있고 그다음에 신둔도예촌역, 부발역이 있다. 2016년도에 경강선이 개통되었지만 아직도 역세권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난해 3개 역을 테마별로 개발하는 계획을 내놨다.    이천역은 주로 상업지역으로, 신둔역은 문화지역으로, 부발역은 미래 첨단 지역으로 이렇게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3개 역세권이 모두 개발된다면 인구가 2만 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천역세권은 2020년 8월에 지구단위계획이 확정 고시되어, 부지면적 14.4만㎡에 1,822세대, 계획인구 4,555명의 아파트2개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올해 1월에 착공되어 2026년도에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신둔역세권은 21.1만㎡에 2,581세대, 계획인구 6,453명 계획으로 2023년 6월 현재,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3월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요청했으며, 승인이 완료되면 2024년부터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부발역세권도 52.4만㎡에 4,328세대, 계획인구 10,387명 계획으로 2023년 6월 현재,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경기도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디자인팀과 도시재생팀, 스마트도시팀을 미래도시과에 배치하면서 신도시와 구도시의 균형발전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이천시를 쾌적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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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민선8기 이천시,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진심’
    전국최초벼베기 [이천시 이대권기자]=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출범 후 가장 먼저 추진했던 일이 이천쌀 판매다. 김경희 시장은 취임식 이후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대책을 마련했다. 관내 조합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두 달 만에 쌀 재고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전국 농민들이 쌀 재고문제 해결을 요구하면서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나 이천시에서는 재고량을 원만히 처리함으로써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 김 시장은 이러한 쌀 재고문제가 지난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의점과 손잡고 이천쌀을 이용해 쌀맥주를 개발 판매하고 이천쌀 도시락 개발, 이천쌀 누룽지 개발과 판매에 이어 던킨도넛츠에도 이천쌀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도록 했다. 또한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이천쌀을 수출하는 한편 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먹는 쌀을 후원함으로써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이천쌀을 먹고 축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천쌀맥주 출시기념 이천쌀맥주, 이천쌀도시락, 이천쌀명품누룽지 등 개발 출시 이천시는 농산물, 농식품 가공업체와 대기업을 연결해 프리미엄 K-푸드 시장에서 지역 농산물 마켓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대기업과 지방간 상생협력 브랜딩전략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이천시는 수제맥주 전문업체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임금님표이천쌀’을 원료로 한 고급 수제맥주 신상품을 세븐일레븐에 출시했다. 또 이천시와 임금님표이천 브랜드관리본부는 ㈜에버헬스케어간 임금님표이천 브랜드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임금님표이천쌀로 만든 이천쌀명품누룽지’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천쌀도시락 출시시식회 이마트24도 이천 햅쌀을 사용해 밥을 지어 밥맛을 높인 인기 도시락 임금님10찬반상도시락과 임금님비빔밥을 판매한다. 햅쌀이 적용되는 도시락 2종에는 ‘임금님표 이천쌀 2023년 햅쌀’ 스티커를 부착해, 고객들이 임금님표 이천쌀의 햅쌀을 사용한 상품임을 쉽게 알 수 있게 했으며 이마트24는 임금님도시락 2종을 시작으로, 자사의 도시락, 김밥, 주먹밥에도 햅쌀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K-푸드의 대표주자로 임금님표 이천쌀이 무한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이천쌀을 이용한 ‘아침햇살 쌀꽈배기’ 출시에 이어 ‘인절미 츄이스티’와 ‘인절미 츄이 먼치킨’ 등이 개발 판매된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임금님표이천쌀을 가공한 ‘아침햇살 쌀꽈배기’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자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이게웬떡! 등 2종의 쌀 도넛을 출시했다. 이천휴게소명칭변경개소식 이천쌀 휴게소 만들고 축구 국가대표 지원통한 홍보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천시가 생산하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먹고 뛰게 된다. 이천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임금님표 이천 쌀을 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로 지정하는 협찬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 따라 시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천 쌀을 제공하고, 임금님표 이천 쌀 홍보와 판촉 목적으로 대한축구협회 앰블럼을 사용하게 된다. 이천시가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먹는 이천 쌀’과 ‘대한축구협회 공식 지정 쌀’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권리를 챙겨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가 가능해졌다. 또 이천시는 ‘이천쌀’의 전국적인 인지도 강화를 목적으로 신둔면 용면리에 소재한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상행 하남방향)’의 명칭을 ‘이천쌀 휴게소’로 개명하고 임금님표 이천 쌀 홍보에 적극 나섰다. 한국도로공사의 휴게소 명칭변경 심의위원회 승인을 얻어 중부고속도로의 이정표 및 폴사인, 휴게소 시설물 간판 등을 교체 완료한 뒤 지난 10월31일 개명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하루 70만여 대가 통행하는 중부고속도로 '이천쌀휴게소'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쌀인 이천쌀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홍보기능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천쌀미국수출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이천쌀 수출길 뚫고 홍보판매 이천시는 국내 쌀 소비시장 위축 등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쌀 소비 촉진으로 농업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천시는 이천쌀 홍보판매에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민은 생활 걱정 없이 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우선 미국 수출길을 열었다. 시는 대월농협, 부발농협, 남부통합RPC 라이스센터 등을 통해 임금님표 이천쌀을 미국에 수출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말레이시아로 수출하기 시작했다. 미국으로 수출되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판로개척을 통해 말레이시아 수출길을 연 것이다. ‘임금님표 이천쌀’이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은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JAKIM)의 할랄 인증을 받음으로써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의 믿음을 얻게 됐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농산물 수출을 통해 이천시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임금님표 이천쌀'의 미국수출과 말레이시아 수출은 이천시 농산물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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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3-11-08
  • 국내 최고 장호원햇사레복숭아, 축제장에서 맛 보세요
    ▶장호원황도 원조목 보전하면서 축제 등 통해 명성 이어가 사진/이천시청 제공 [특집]=고운 색깔과 부드러운 질감,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향으로 인해 복숭아를 ‘여름 과일의 여왕’이라 한다. 복사나무는 예부터 우리 땅에서 자생했으나 과수원을 조성하여 재배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 일이고 지금처럼 대중적인 과일이 된 것은 1970년대 들어서다. 경북과 충북 지방에도 복숭아를 흔히 재배하지만 이천시 장호원읍을 중심으로 한 장호원복숭아가 역사성과 맛 등에서 유명하다. 장호원 미백도와 장호원 황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장호원복숭아는 인근 충북 음성군과 연계해 햇사레복숭아라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 이천시는 장호원 복숭아의 역사를 알리고 명성을 잇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열고 있으며 복숭아 원조목을 보존하고 복숭아 유래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다.   27년을 이어오는 장호원복숭아축제로 놀러 오세요 이천시는 장호원복숭아의 명성을 잇고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997년부터 27년동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와 재배농업인의 자긍심을 향상시킴은 물론 주민화합과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열린 복숭아축제는 2000년까지 복숭아꽃이 필 때 지역의 작은 축제로 복숭아 과수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열렸다. 축제가 점점 알려지기 시작하자 2001년부터는 복숭아 출하시기인 9월에 장호원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동부과수농협과 장호원농협이 공동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또 이천시와 한국예총·이천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장호원지역 기관사회단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간주도 지역축제로 열리고 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9월22일부터 24일까지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연다 제27회 장호원햇사레복숭아축제가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3일간 장호원읍 위치한 햇사레농산물산지유통센터(장호원읍 332-4 일원)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햇사레장호원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동부과수농업협동조합과 장호원농업협동조합이 공동주관하며 이천시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관내 각기관 단체가 후원해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제13회 햇사레복숭아배 족구대회가 9월 24일 장호원 인조잔디구장에 열리며 제9회 햇사레배 전국배드민턴대회가 9월 23~24일 장호원국민체육센터와 장호원초등학교에서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더 높일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개막일인 9월 22일에는 정오부터 햇사레장호원복숭아가요제 예심이 열리며 오후 3시부터는 축제 개막식 식전행사가 열린다. 이후 오후 4시부터는 7군단 군악대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들어간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축제 개막식 기념으로 축하공연 펼쳐지며 오후 7시부터는 제2회 청소년커버댄스 경연대회도 열려 그동안 갈고 닦은 청소년들의 숨은 끼를 발휘하게 된다. 23일에는 제2회 실버가요제와 복숭아 문학상 시상식, 복숭아 무료나눠주기 행사와 버스킹 공연, 경품행사, 미르택견공연, 청소년 가요제 열리며 축제가 정점에 다다르게 된다. 24일에는 복숭아 관련 레크레이션과 복숭아축제 팔씨름대회, 제8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 가요제가 열리며 오후 9시 폐막식 및 불꽃놀이를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 세부행사 일정은 진행상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지역 사회단체 참여로 축제 만족도 높이는 민간주도축제 올해 축제에는 관내 많은 사회단체가 참여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축제 만족도도 높인다. 국제키와니스 클럽은 전통적인 우리 민속 고유의 떡 제작과정을 내방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맛 볼 수 있도록 떡메치기 시연장을 운영한다. 청미문학회는 장호원 복숭아를 통한 문학작품 공모 홍보와 시화전을 통해 내방객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청미시화전’과 ‘복숭아 문학상’ 공모전을 전시한다. 장호원농협은 ‘햇사레장호원복숭아가요제’를 운영하며 라이온스클럽은‘제2회 실버가요제’를 개최해 내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천복숭아연구회는 행사 기간 동안 장호원 황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농가에서 생산한 장호원 황도 품종 품평회를 개최하며 장호원 청년회의소는 제2회 장호원커버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이천우리새마을금고가 축제 기념 경품추첨 행사를 맡았으며, 장호원체육회는 복숭아축제 팔씨름대회와 전국배드민턴대회를,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협의회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특히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협의회는 지역특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제공함은 물론 이를 통한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기동부과수농협작목반연합회·장호원농협작목반연합회 = 복숭아 직판행사 ▶모범운전자·해병전우회 = 축제장 교통정리 및 안전사고 지도 지원 ▶자율방범대 = 야간 축제장 경비 지원 및 주차장 안내 ▶이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 페이스페인팅 무료체험 ▶햇사레족구동호회 = 햇사레복숭아 족구대회 ▶장호원주민자치위원회 =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체험행사 ▶일심회 = 선물 올림픽 ▶이천나드리 = 체험 부스존 운영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 찾아가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장호원이장단협의회 = 복숭아 무료 나눠주기 등 많은 사회단체들이 축제에 참가한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장호원 명품 복숭아의 역사를 만든 ‘미백도’와 ‘장호원황도’ 복숭아의 품종은 다양하다. 장호원 지역에서도 7월 중순에 붉은색이 고운 ‘창방조생’이 나오고, 이어서 ‘미백조생’이 나온다. 7월 하순부터는 고운 미색의 ‘미백도’, 8월 중순부터는 약간 붉은 ‘천중도’, 9월 초중순부터는 ‘장호원황도’가 수확된다. 한 품종이 나오고 들어가는 기간은 보름 정도이다. 이들 복숭아 중에 장호원 지역의 복숭아 명성을 가져온 것은 ‘미백도’와 ‘장호원황도’다. ‘미백도’는 1950년대 초 장호원에 사는 이차천씨가 미국인 선교사 소유의 과수원에서 가져온 복사나무를 접붙여 얻어낸 품종이다. 부드럽고 과즙이 풍부한데다 당도도 높아 백도 중 최고로 친다. ‘장호원황도’는 장호원의 최상용씨가 일본 품종의 복사나무에서 접목변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에서 1963년 일본에서 들여온 엘버타(elberta) 품종(1870년 미국 조지아주에서 육성된 황도 품종)의 복숭아나무 중 한 그루에서 자연변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때 발생한 변이품종은 보통의 복숭아보다도 크기가 크고 달콤한 맛이 있어 국말(진암리 내의 옛 지명)을 중심으로 번식시켰다. 당시에는 엘버타의 한 품종으로 취급되어 ‘엘버타’라 불리곤 하였다. 그러나 이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엘버타 품종과 구별되는 자연 발생한 변이품종으로 인정되어 1994년 2월 ‘장호원 황도’라는 정식 명칭으로 품종 등록이 이루어졌다. 황도는 백도보다 단단하며 달고 향이 짙다. 일본으로 수출될 만큼 그 맛은 ‘세계적’이다. 장호원에서 재배되는 복숭아 품종은 일본 등지에서 들여온 여러 종류의 품종 등 다양하지만 현재 주력 재배종은 ‘미백도’와 ‘장호원황도’다.   장호원복숭아 역사 잇기 위한 원조목 보전과 복숭아 기념비 제막 이천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숭아로 자리잡은 장호원황도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장호원읍 진암리 도월마을 백족산에 위치한 장호원 황도의 원조목을 찾아내어 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복숭아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호원 미백도와 장호원 황도를 기념하기 위해 장호원복숭아기념비를 1997년 4월 장호원읍사무소에 건립했다. 제1회 장호원복숭아축제 개막과 함께 제막된 기념비는 탑처럼 높게 조성한 대석 위에 돌을 조각해 만든 큼직한 복숭아 열매를 얹은 형태이다. 높은 대석 앞면 중간에 '桃(도)'자를 새겨놓았고 뒷면에는 장호원 복숭아의 유래에 관한 글을 새겨 넣었다. 기념비에는 장호원지역에서 복숭아과수원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30년으로 확인되며 장호원읍 오남리에 거주하던 유두희씨에 의한 것으로 확인된다는 내용이 실려있다. 사진/이천시청 제공 경기와 충북이 함께 만든 복숭아 브랜드 ‘햇사레’ 복숭아 주산지인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과 충북 음성군 감곡면이 복숭아로 뭉쳤다. 농협 경기지역본부와 충북농협은 지난 2002년 복숭아 주산지인 이천 장호원 지역과 충북 음성 지역 내 4개 농협인 감곡·경기동부과수·음성·장호원농협이 모여 햇사레연합사업단을 출범시키고 햇사레라는 복숭아 공동브랜드를 개발했다. 햇사레는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통 시나 군 단위로 농산물 브랜드를 엮는 고정관념을 깨고 도 단위를 넘나드는 농산물 브랜드로 출발한 ‘햇사레’는 탄생부터 관심이었다. 이후 2006년 음성군의 생극농협, 삼성농협이 합세하고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립되면서 꾸준히 시장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2003년 2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던 햇사레는 지난해 863억원의 매출을 보이면서 눈부신 성과를 올리고 있다. 1000억원 매출을 목표하고 있는 햇사레 법인은 지난 2016년 햇사레 브랜드가치를 1,688억원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특히 장호원복숭아는 지난 2000년 9월 일본 수출을 시작으로 햇사레 법인 출범이후 홍콩과 싱가포르, 인도네이사 등에 햇사레 복숭아를 수출하고 있다.
    • 오피니언
    • 특집
    2023-09-15

실시간 특집 기사

  • 여주시장 이충우 신 년 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 200여 공직자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은 ‘검은 토끼의 해’로 ‘검은 토끼’는 지혜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발 빠르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6개월은 민선 8기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읍면동과 지역사회 곳곳을 돌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헤아려 해결 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올해도 시민들께서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찾기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소통의 발걸음을 계속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200여 공직자 여러분!   최근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올 한해도 우리나라의 경제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시민께서 장바구니 물가를 통해 체감하고 계시듯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전례 없이 높은 금리와 물가인상으로 국가경제에 심각한 위기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에는 기대이론이라는 학설이 있습니다.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면 실제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나빠질 거라고 생각하면 나빠진다.”고 하는 말입니다.   코로나19와 집중호우와 같이 뜻하지 않은 재해로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위협받기도 했지만,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방역 조치가 점차 완화되면서 서민 경제에도 다시 활력이 돌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이런 기대와 희망으로 2023년을 ‘지역경제의 회복과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아 행정과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선제적인 정책과 적극적인 실행으로 빠르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금년도 본예산은 8천70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보다 700억원을 증액하여 편성 했습니다. 시민과 약속한 공약과 시민 제안에 대한 이행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실천할 조직도 정비를 하였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200여 공직자 여러분!   여주시 복합행정타운은 지난해 타당성 조사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 여주역세권 부지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올해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하반기에 투자심사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가 임기 내 반드시 착공해 지난 20여년간 논란이었던 시청사 이전의 마침표를 찍고, 여주시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들께서는 시 청사가 이전되면 원도심이 쇠퇴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계십니다. 청사 이전이 결정된 만큼 현 청사에는 도시관리공단, 세종문화 관광재단 등 공공기관 활용을 포함하는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상인회와 시민 여러분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하동 제일시장 재개발과 시민회관의 재건축, 중앙동 지역의 도시 재생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경기실크 부지에 활용방안에 대한 민간투자유지 용역을 착수하여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찾겠습니다.   또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에도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사업이 미뤄졌던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은 최대한 주변이 차폐되고 인접 마을과 멀리 떨어진 흥천면 율극리로 최종 후보지를 확정 하였습니다.   올해부터 인허가 신청과 설계 등 구체적인 절차를 이행하고 예산을 확보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통 크게 이해해 주시고 받아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반드시 더 나은 생활 환경을 만들어 그 뜻에 보답하겠습니다.   여주시와 인접한 곳에 화장장을 설계하면서 지역주민들과 협의를 거치지 않아 갈등을 야기했던 이천시립화장장 설치 문제는 여주시민들의 강력한 항의로 두 지역이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협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여주시민들의 뜻이 반영되지 않는 한 여주시는 이천시립화장장 사업 추진을 반대할 것입니다.   여주시 경제에 신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들은 올해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주~원주 간 복선전철 노선의 강천역 신설은 한 발 더 다가갔습니다. 강천역은 경제성 분석 결과 타당성을 확보한 데 이어 정부 용역업체 기술 제안서에 강천역이 포함됨으로써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 용역이 마무리되는 올 6월쯤이면 강천역 신설이 확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확정이 결정 될 때까지 방심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의 주요 도심과 30분대로 연결할 GTX 노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GTX 노선이 연결되면 여주는 철도 교통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여주역과 세종대왕면 일원의 역세권 개발도 올해 여주시가 관심 있게 추진해 나갈 사업입니다. 지역주민들의 개발 요구가 높은 현암1지구와 가남 태평지구, 창동지구, 월편 지구의 도시개발 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기업이 유치되면 청년층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제활동 인구도 증가하게 됩니다. 여주시는 지난 연말 경기도와 투자유치 컨설팅 합동회의를 최초로 개최한데 이어 기업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전담부서를 신설하였고 친환경 공장 유치를 위한 산업단지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결과 ㈜크린랩 등 유망기업이 공장 이전, 산업단지 입주의사 타진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SK 협력업체와 반도체 관련기업의 기업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주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지난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추진 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도농복합도시를 위한 사업도 계획대로 추진될 것입니다.   복합 공공청사의 건립도 올해 윤곽을 드러냅니다. 점동면 복합공공청사는 올 3월 준공 예정이며, 강천면 복합공공청사는 올해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가 2년 뒤인 2025년에는 완공될 것입니다. 가남읍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올해 안에 사업을 완료합니다. 금사면 문화체육벨트는 올 7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까지 공사 및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사업은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가 2025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200여 공직자 여러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와 경기도 8학군 만들기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행복도시’의 출발점입니다.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리고 민간 어린이집을 공영화할 것입니다. 역세권에는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해 학부모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통합한 전문 어린이집을 확대해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실현하겠습니다..   기숙형 명문학교 만들기는 민선 8기가 역점을 둔 사업입니다. 선정된 학교에는 최대 44억 원을 지원하고 학력 향상을 위한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것입니다. 모범 우수 학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 또한 개편, 운영하겠습니다.   관내 45개 초·중·고등학교의 편의시설 등 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오래된 세종도서관은 시설을 개선하여 3월에 재개관할 예정 이며, 새로 신축한 흥천도서관은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한강변에 레저 스포츠 공원을 만들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명소로 만들겠습니다.   강천섬 일원 67만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친환경 테마공원을 오학 둔치에는 파크골프장과 수영장이 포함되는 시민공원을 조성하고, 신륵사관광지 남단 연양지구에 물과 강변공원이 조화를 이룬 ‘물의 정원’을 조성해 지방·국가 정원으로 가꿔갈 예정입니다.   또한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신륵사관광지 남북단이 연결되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문화관광 도시 여주의 랜드마크가 탄생할 것입니다.   지난해 여주시는 경기관광공사와 남한강변 관광자원의 발굴과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 금은모래 유원지에 민간 투자를 유치하는 등 여주 관광산업의 부흥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을 것입니다.   지난해 WHO가 지정한 ‘어르신친화도시’로 인증된 여주시는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어르신친화도시 선포식’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주시는 노인회장님 수당, 경로당의 전기요금, 경로당 운영비 추가 지원과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등 활력있는 노후를 위한 정책개발과 서비스, 시스템을 국제 기준에 맞추어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 하겠습니다.   삶이 편리해 지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옥촌-장풍간 시도 확·포장과 대당-신근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등 도로 확포장 공사에 1천331억을 투자해 읍,면,동간 균형발전과 농산물의 생산, 유통을 향상 시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상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8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여주정수장 및 배수지 증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수도 미공급 지역인 강천면 부평리와 세종대왕면 왕대1리 등에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사,점동,가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오학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추진등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면서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읍면동 소재지를 중심으로 도심지 공용주차장을 증설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명품 농산물 생산과 농촌지역 기초생활 거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여주쌀 등 명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연구, 교육, 지도 등  업무에 농업정책과와 축산과는 정책수립 및 시행 등 각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조직을 분리 하였습니다.   올해부터 5년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에 선정된 대신, 북내 강천면등 강북생활권에 232억원을 투자 기초생활 거점사업과 유휴시설 창업지원등 농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노력 하겠습니다.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정비사업으로 재해예방과 고품질 여주쌀을 생산하는 기반을 계속하겠습니다. 농기계 구입비용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추진하는 농기계임대은행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악취저감을 위한 친환경 고체미생물센터를 설치하여 미생물을 농가에 보급하므로써 청정여주의 이미지를 제고 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보다 활성화하여 농업인의 농외 소득향상에 노력하는 등 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200여 공직자 여러분!   세종대왕은 국가 경영이 지향하는 최고의 경지를 희호지락(熙皞之樂)에 두었습니다. 곧 백성의 생활이 즐겁고 화평한 것을 국정 최고의 가치로 삼은 것입니다.   민선 8기가 지향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도 세종의 정신과 같습니다.   여주시는 올 한해도 쉼 없이 1천200여 공직자와 함께 12만 여주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       여주시장 이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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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 양평군 군수 전진선 2023년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4천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7백여 모든 직원 여러분!   새로운 양평을 향한 희망과 도약을 이룰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해를 넘어 용문산과 두물머리에 힘차게 떠오른 태양의 기운을 받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 집중호우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지방정부의 성공적 출범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고 잘 보전된 양평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 5대 군정 방향 및 29개 공약 117개의 공약 사항들은 올 계묘년 새해를 원년의 해로 삼아 하나하나 연차별로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4천여 군민 여러분!   저를 비롯한 1천 7백여 모든 직원은 군민을 섬기는 봉사자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으뜸 양평!」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바쳐 초심을 잃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또한, 양평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실천해 나아가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늘 가슴에 품고, 군민과 함께 5대 군정방향을 중심으로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첫째, 2023년은 생활행정 실천의 해로 삼아, 구석구석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그동안의 해묵은 행정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복지 및 생활 현장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까지도 신속하게 해결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과, 도로과, 청소과 신설과 허가과 분리 등 군민 맞춤형 기능통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앞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신속한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 기본소득 지급처럼 각종 사회적·자연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 서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으며,   중대산업재해 예방에도 힘쓰겠으며 ‘군민안전보험’가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군민 삶의 질의 척도인 보건복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여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와 평생학습을 실천하겠습니다.    보건과 의료는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유치하고 양평병원의 응급실 기능을 강화하는 등 응급상황 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 제공, 종합병원 유치 등을 통해, 군민들께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실현 가능한 다각적인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의료취약지역 군민들의 보건 환경 개선과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을 보호하고 개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노인복지관 신축사업을 연내 완공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으며 우리군 375개소 모든 경로당에 혈압계를 설치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겠습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첫째 자녀의 출산장려금을 5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확충과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의 질을 높이고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공간을 확충하고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겠으며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즐거운 배움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사회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셋째, 양평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시장상권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양평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상품화하여  수도권 시민들이 오고 싶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으며 관광과 신설을 통해 ‘양평 is 관광’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문화·예술 자원 등 양평의 모든 것을 잘 조합하여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관광양평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양평군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중부권역은 신규 관광조성 사업인 양강섬-갈산공원을 거점으로  야간경관 조명사업과 남한강 제방 인도 확장, 물안개공원 보도교 조성, 수풀로 생태벨트 조성사업을 묶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겠으며,   문화예술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문화회관 건립, 강상-강하 예술의 거리 조성 등 양강에 역사와 문화예술을 입히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권역은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중심으로 경기도 지방 정원인 세미원을 수도권 최초의 국가 정원으로 만들고  교통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정체 해소 등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겠으며, 장기적으로는 한강 위로 양서 대하섬과 강하를 연결하는 삭도 시설 도입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동부권역은 용문산관광지와 구둔역 거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입힌 용문산관광지 개선과 주민의 의견이 녹아든 산나물 축제를 추진하겠으며,   구둔역을 중심으로 한‘구둔 아트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인근 물소리길과 전술훈련장, 양조장, 의병과 근현대 역사문화의 관광테마가 녹아든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동부권 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전국 최고 파크골프장과 풍부한 체육시설 인프라, 남한강 자전거도로를 통해 주민 누구나, 언제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향유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다양한 스포츠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에도 힘쓰겠습니다.   도시 거주민들의 전원생활 꿈이 담긴 5도 2촌의 생활 방식에 맞춰  체류형 관광인 촌캉스, 양평 한 달 살기, 농촌체험마을, 헬스투어 등  다양한 상호 연계 관광상품을 만들겠으며,   나드리와 체류 관광상품 사이 틈새를 파고들어 ‘디저트는 양평에서!’라는 양평만의 키워드가 담긴 새로운 양평 관광 트렌드로 채워가겠습니다.   전통시장은 양평만의 특색 있는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주차장을 포함한 전통시장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연계와 취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지원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공급과 농기계 임대사업과 영농 대행사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지속적인 친환경농업의 실천기반을 지원하고 친환경 축산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휴양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넷째, 교통,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용문산 진입로 확장 개선 공사,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중간역 신설, 지평-양동 전철 연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신원정수장 신설을 통한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상·하수도 처리구역 확대, 처리시설 확충, 관로 증설, 강상-강하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건설과 여주-양평 37번국도 확장 사업의 조기 착공과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군의회의원과 협력하여 함께 노력하겠으며   다문·국수·원덕·지평 역세권 개발사업과 미래세대를 위한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양평의 균형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정확한 행정정보 전달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답답함을 뚫어내기 위해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군정에 대한 신속·정확한 쌍방향 정보제공을 위하여 공간정보와 빅테이터를 활용한 소통플랫폼을 구축·완성하겠으며,    군민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늘리고 영상 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군정 및 관광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평에 살고자 하시고 정착을 원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양평살이 정기 설명회를 개최하고, 허가1·2과를 신설하여 허가업무 일원화와 ‘민원 자동 알림 서비스’시행을 통해 주민편의 중심의 투명한 민원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4천여 군민 여러분,   항상 양평을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치우침 없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중용(中庸)의 도(道)’를 마음에 품고 오직 양평만을 위해전진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전진해 나아간다면 4년 뒤 그 여정의 끝에는 양평의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검의 토끼의 해입니다.   토끼는 번영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양평군의 발전, 군민 모두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 드리며   군민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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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이천시의회 부의장 김재헌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이천시의회 부의장 김재헌 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바람으로 가득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제8대 시의회와 민선8기의 시정이 새롭게 출발하며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를 기조로 삼아 시민여러분을 만나고 배우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동안 이천시의회의 부의장으로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코로나19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배려와 인내로 위대한 시민의식을 실천하고 계신 모든 시민께 깊은 위로와 존경을 표합니다.   시작하는 첫 6개월이었지만, 23만 이천 시민들로부터 부여받은 행정부 견제와 감시라는 막중한 임무에 따라 각종 시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천시의회는 열심히 달렸습니다.    2023년에도 9명의 시의원 모두 이천 곳곳을 살피며 시민 여러분의 뜻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치의 소홀함 없이 맡겨주신 책임과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두려움보다 지혜와 힘을 모으고 더욱 강건해지는 이천 시민 여러분을 보면서 올해는 위기를 극복하고 재 도약하는 희망의 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천시의회는 지난 30여 년 동안 많은 시행착오와 긍정적 발전을 겪으며 조금 더 나은 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금년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만큼 이천시의회는 지혜를 모아 시민여러분이 주신 권한에 걸맞은 의정활동으로 성숙한 지방자치를 선도하겠습니다.    또한,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의회’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천시민의 더 나은 삶의 터를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냉철한 눈으로 현장을 살피고, 두 귀를 세워 시민 여러분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발견한 지역의 현안을 풀어나가고, 미흡한 점들을 빠르게 보완해 나가며 시민 여러분의 삶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9명의 이천시의원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을 힘차고 빛나는 한 해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지난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환하게 웃는 날이 많은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천시의회 부의장 김재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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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명서 신년사
    존경하는 23만 이천시민 여러분!    이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명서입니다.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만물의 성장과 번창을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희망과 기쁨이 가득하고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저와 이천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감사드립니다.   2022년 제8대 이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가지고 내실 있는 의회를 만들고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청소년 교육혁신연구회’ 회장으로서 이천시 청소년 인프라구축 연구를 진행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과 체험 인프라조성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제232회 이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이천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이천시 화재대피용 산소공급마스크 등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였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다․신․공 - 다자녀 연계형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제공’에 대해 집행부에 촉구하였습니다.   아울러‘이천시 도시개발 계획에 맞춘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필요’와 ‘관내 업체 우선계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을 대표하는 한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활발한 대화와 토론으로 의원 간 화합을 이루고연수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시민들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이천시의회는 여러분에게 열려있습니다. 의회는 시민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 이천시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계묘년 새해 시민 여러분께서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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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이천시의회 의원 임진모 신년사!
    존경하는 이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동하는 시의원 임진모 입니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이천 시민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2023년에는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2년도는 이천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천을 위해 일하는 민선 8기 행정부가 새롭게 출범하고, 이천 시민들을 대표하는 의회가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지난 3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장호원 복숭아축제’, ‘이천 쌀문화축제’ 등 각 지역의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어 다시금 이천 시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저에게 2022년은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해 였습니다. 시민들께 약속 드렸던 ‘열린의정실’을 장호원에 설치하였습니다. 상주 직원을 두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할 준비를 해두었고, 이천 남부권의 복지 및 사업을 한눈에 파악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3년에는 더욱 시민들께 다가가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가시화 시키기 위해 행동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의원의 자리가 이천시민을 대표하는 자리임을 잊지 않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며,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토끼는 지혜로움과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2023년 토끼띠, 가정과 사업 번창하시고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 01. 01 이천시의원 임 진 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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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국회의원 송석준 신 년 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일꾼 송석준 인사올립니다.   2023년 계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성장과 풍요의 상징인 검은 토끼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일들이 모두 술술 풀리는 보람차고 건강한 한 해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19와 경제위기 등 참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슬기와 지혜로 꿋꿋하게 이겨내신 이천시민 여러분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기 민선 지방선거를 연달아 치르는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정상화와 이천시의 재도약이라는 대의를 위해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천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새해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그리고 민선 8기 이천시 새 일꾼들과 함께 이천시와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뛰고 또 뛰겠습니다.   저 송석준, 보내주신 배려와 성원 가슴 깊이 간직하며 지난 한 해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국회 전반기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국민의힘 부동산시장 정상화 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어 후반기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겨 갈수록 어려워지는 서민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성장 돌파구를 찾아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해 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이천시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생과 조화의 의정활에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천시민 여러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두루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시기를 충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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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이천시의회 의장 김하식 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소망하는 모든 것을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천시의회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멋진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습니다.   제8대 이천시의회가 출범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일하는 의회,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 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시민과 의회의 거리는 더 좁히고, 시민과 의회의 소통창구는 더 넓히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등장과 MZ세대의 부상 그리고 AI시대의 본격 도래와 메타버스가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이천시의회도 이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처하겠습니다. 최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의결기관으로서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입법권을 통해 시민의 불편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 노력 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위해 각별히 더 힘쓰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의 이런 의지와 노력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업을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다양한 제언을 기대하겠습니다.   올해 이천시의회는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강화된 입법권을 통해 민생을 챙기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힘쓰겠습니다. 예산은 행정의 설계이자 행정의 동력입니다. 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예산 심의와 승인권을 강화하겠습니다. 행정의 피드백에도 소홀하지 않겠습니다. 사무감사와 예산결산을 통해 행정의 시시비비(是是非非)를 정확히 가리고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민원 현장은 더 자주 방문하고 민의(民意)의 작은 소리에도 귀 담아 듣겠습니다.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소수의 권리와 이익이 희생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후유증과 고금리·고물가의 복합위기로 인해 서민의 고통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도 온기를 찾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어려운 민생경제 회생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도 꽃은 피고 평화는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지금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와 미련은 묵은해에 모두 떠나보내고, 계묘년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만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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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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