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2024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여주시 이대권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4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결과 접수된 9개 사업에 대하여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양성평등기금은 「여주시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조성되어 매년 공모 절차를 통해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9개 사업에 51,895천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으로는 ▲장애인가족 자녀 돌봄지침서 프로그램 ‘우리아이 스케치북’(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춘남녀 심쿵만남 ‘솔로엔딩’(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다문화가족 여성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대한어머니회 여주시지회) ▲취약 한부모가족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나에게 힘이 되는 시간’(세림주택) ▲양성평등 그림그리기 대회 ‘내가 생각하는 양성평등’(여주시자원봉사센터) ▲엄마가 일하기 좋은 여주시(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장애인 지지체계를 위한 포괄적 성인권교육 ‘경계존중과 우리사이’(여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여주시 여성단체장 및 회원 스피치교육(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 ▲펼치자! 양성평등한 내일(여주사람들) 사업으로, 4월부터 본격 추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역대 가장 많은 단체가 신청을 해주심에 따라 여주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이 많이 발굴되었고,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사업이 많은 만큼 해당 사업들이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복지
    2024-03-26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 관내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공연,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 이대권기자]=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교과서에 나온 예술수업’은 글과 그림 등 교과서로 접했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재단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살아 있는 교육을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3·4월에 아이들을 만날 작품은 올해 입학하여 학교 생활이 낯선 1학년 아이들과 새학기를 맞아 아직은 새로운 반이 생경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조금 더 재미있는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험극 <사슴 코딱코의 재판>과 음악극 <전설의 놀이왕>이다.   체험극 <사슴 코딱코의 재판>은 동화 선녀와 나무꾼 속 ‘나무꾼에게 선녀의 위치를 알려준 사슴은 죄가 없는가?’라는 주제로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재판극이다. 공연 시작 전 학생들에게 나누어준 유죄, 무죄, 기권표로 공연마다 결말이 달라지기도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익숙했던, 동화를 되새겨보는 사고의 전환을 돕는 공연이다.   음악극‘전설의 놀이왕’은 극 중 주인공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공터이자 아지트가 주차장이 될 것이라는 소문에 어른들로부터 어린이들의 인권을 찾는다는 내용의 연극으로 어른들과의 갈등 속 아이들의 권리와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의 사회화를 돕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공연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단순한 공연 관람이 아닌 아이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으로 2021년부터 꾸준히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라며, “5월과 9∼10월에도 진행하여 소외되는 학교 없이 여주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과 문화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여주시 6개 초등학교(송촌초, 연라초, 상품초, 송삼초, 흥천초, 능서초)에서 진행되며 ‘교과서에서 나온 예술수업’을 포함한 재단의 다양한 문화·공연 콘텐츠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문화
    • 전시/공연
    2024-03-21
  • 2024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사진/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3월 15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의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 기구이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은 ‘다시봄’이라는 고유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는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으로써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올해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및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등 외부위원 32명을 위촉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갈등 상황이 발생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대화 모임을 통해 화해를 이끌게 된다.   위촉식을 마치고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내 모의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중재위원들이 대화 모임을 직접 주재해 보는 실행학습으로 구성하여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17
  • 강수현 양주시장,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소양 교육’ 참석… 참여 어르신 격려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관장 주민정) 주관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소양 교육’에 참석하고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및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참여자 등 3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시장은 올해 노인 일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주시 공익 증진에 노력하여 주시는 참여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양주시는 전체 인구의 18%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고령 도시로 어르신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인권침해, 성희롱, 부정수급, 장애인 차별과 관련된 법과 제도 등을 숙지하고 이해하여 노인 일자리 활동 중 위반 사고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는 관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서 활동하도록 매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주민정 관장은“올 한해 일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를 통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올해에도 여러 공공분야에서 각자의 몫을 해주실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현재 8개 사업단의 380명에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
    • 사회복지
    • 노인복지
    2024-03-13
  •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406명 배정… 관내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박차
    사진/양주시청 제공   [양주시청 이종윤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160명의 계절근로자를 70개 농가에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향후 추가로 약 240명의 캄보디아,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손이 부족한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태며 농가 애로를 다소 해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는 추가연장(3개월)이 가능하여 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법인) 중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과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통장개설 및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지도·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무단이탈로 인한 영농 포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정책
    2024-03-11
  • 안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 실시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우수한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이 필리핀에서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지 면접은 지원자들이 기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농작업 경험 여부, 언어 구사 능력, 참여 동기 등 심층 면접과 혈당, 혈압, 색맹테스트, 체력테스트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작업 실습, 기초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등 사전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농가 및 고삼농협에 배정되어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제 시행 원년이었던 작년에 비해 농작업 경험이 풍부한 근로자가 많이 지원하여 농가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농업에 일조할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정책
    2024-03-07

지역뉴스 검색결과

  • 2024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사진/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3월 15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의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 기구이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은 ‘다시봄’이라는 고유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는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으로써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올해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및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등 외부위원 32명을 위촉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갈등 상황이 발생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대화 모임을 통해 화해를 이끌게 된다.   위촉식을 마치고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내 모의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중재위원들이 대화 모임을 직접 주재해 보는 실행학습으로 구성하여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17

포토뉴스 검색결과

  • 2024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운영
    사진/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제공 [양해용 기자]=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3월 15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갈등 사안의 대화 모임을 통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자문 기구이다.   특히, 수원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은 ‘다시봄’이라는 고유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는데, 이는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아 다시 봄이 되듯이 갈등 당사자 간 서로의 입장을 다시 봄으로써 화해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올해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전․현직 교원 및 경찰관, 갈등조정 전문가 등 외부위원 32명을 위촉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갈등 상황이 발생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대화 모임을 통해 화해를 이끌게 된다.   위촉식을 마치고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학교 내 모의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중재위원들이 대화 모임을 직접 주재해 보는 실행학습으로 구성하여 현장감 있게 진행되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운영을 통해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의 교육력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4-03-17
  • 양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올해 406명 배정… 관내 농가 일손 부족 해소 박차
    사진/양주시청 제공   [양주시청 이종윤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160명의 계절근로자를 70개 농가에 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향후 추가로 약 240명의 캄보디아,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일손이 부족한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태며 농가 애로를 다소 해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현재는 추가연장(3개월)이 가능하여 최대 8개월까지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법인) 중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과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통장개설 및 건강검진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조건 및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과 지도·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무단이탈로 인한 영농 포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정책
    2024-03-11
  • 안성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 실시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 고영일기자]=안성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우수한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필두로 한 대표단이 필리핀에서 계절근로자 현지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지 면접은 지원자들이 기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농작업 경험 여부, 언어 구사 능력, 참여 동기 등 심층 면접과 혈당, 혈압, 색맹테스트, 체력테스트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이번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작업 실습, 기초 한국어 및 한국 문화 등 사전교육을 받은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한국에 입국하여 농가 및 고삼농협에 배정되어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제 시행 원년이었던 작년에 비해 농작업 경험이 풍부한 근로자가 많이 지원하여 농가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농업에 일조할 필리핀 계절근로자의 인권 및 복지에도 관심을 기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농축산
    • 정책
    2024-03-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