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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서울 자치구 최초 사업 추진
    ▶ 관내 임차 소상공인 대상, 냉·난방기 종합 세척 1대 지원 ▶ 2022년 3월 4일 이전 개업, 2023년 연매출 2억 미만 개인법인사업자 ▶3.4.(월)~3.11.(월)까지 신청.. 예산 범위 내에서 매출액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욱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은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3월 4일 이전이면서 ▲2023년 연매출액이 2억 미만인 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올해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2023년 연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에어컨은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2024년 2월 27일) 국세청 조회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아파트, 주택 등과 같은 ▲무점포사업자 ▲비영리법인 및 공공시설, 전문직종 및 부동산업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월)부터 3월 11일(월) 18시까지로,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2023년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절차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설된 ‘소상공인지원팀’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실태조사를 실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노원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양질의 지원정책을 발굴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누적되어 온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이슈 FOCUS
    2024-02-27
  • 노원구, 상계구민체육센터 개관
    ▶ 상계뉴타운 공공기여사업으로 예산절감, 새 아파트 입주민 체육시설 부족 해소 ▶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에 아이휴 센터, 공동육아방 등 돌봄 공간까지 확보 ▶ 공릉구민체육센터,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이어질 예정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상계구민체육센터(상계동 95-182)는 상계역 인근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180.86㎡로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9×25m 규격의 4레인을 갖춘 수영장 ▲최신 러닝머신과 스텝머신을 포함한 헬스장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GX실 ▲농구, 배드민턴, 풋살, 인라인 스케이팅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있다.   또한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동육아방’ ▲초등저학년 돌봄시설인 ‘아이휴(休) 센터 ▲빨래방의 시설까지 한 건물 안에 갖추고 있어 체육 목적 외에도 인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육센터가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하자 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구는 중계구민체육센터와 월계구민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상계 권역에는 종합 실내체육시설이 없었기 때문이다.    구는 이 지역 상계6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서고 다수 주민이 입주하게 되면 더 많은 체육시설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완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 상계 체육센터는 약 2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체육시설을 비롯에 지역에 꼭필요한 돌봄 시설까지 확보되었다.   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시 운영 중 수영, 기구 필라테스, 사이클&트라이애슬론 등 5종목을 운영한 데 이어, 3월부터는 인라인스케이트, 탁구, 검도, 풋살, 농구 등 더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연령대, 요일, 숙련도에 따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상계구민체육센터의 개장으로 상계 권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노원구 곳곳에 체육시설들이 늘어날 예정이다. 공릉 권역에는 ’공릉구민체육센터‘(공릉동 758-5)가 2025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수락마들 권역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함께 이용 가능한 시설을 갖춘 ’서울어울림체육센터‘(상계동 1268)가 역시 2025년 개장될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었던 ’중계구민체육센터‘(중계동 360-18)는 철거 후 새로운 시설로 신축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에 나선다.   한편, 상계구민체육센터의 정식 개장을 알리는 개관식은 사업에 도움을 준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오는 29일 오후 4시 센터 5층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동에 최근 수락산 스포츠타운이 개장했지만 날씨와 무관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기에는 실내체육 인프라의 확충도 병행될 필요가 있었다”며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구민 누구나 땀 흘려 운동하는 기쁨과 건강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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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노원, 사업 추진
    ▶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 중독 고위험군 선별부터 단기개입 및 전문치료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포스터/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짧은 시간 안에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며 즉각적인 보상과 더 강한 자극을 찾는 디지털 중독 현상에 빠진 아동·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노원구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은 맞춤형 예방교육뿐 아니라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 ▲단기개입 ▲의뢰 ▲전문치료 연계를 진행하는 ‘스버트(SBIRT) 모델’을 적용해 대상자별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먼저, 맞춤형 예방교육은 디톡스 프로그램의 필수 선행 단계로, 중독예방교육 전문강사가 디톡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을 방문해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NAP 중독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눈에 띄는 점은 노원구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교육안’을 제작해 활용한다는 점이다. 뇌의 구조와 기능, 중독과의 연관성 등 최신 뇌과학 자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은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중독 고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집중 관리 대상을 선별한다.     전수조사 결과 인터넷 사용행태 및 척도상 ‘잠재위험군’ 이상으로 분류되는 학생들의 경우 학생 및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주 1회, 총 4회기로 구성된 단기개입 참여를 통해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중 단기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관리 어플을 활용해 주간 일일 사용 점검표 작성을 통해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확인하고, 학생별 대안 활동을 탐색해 실천에 나선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동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습관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기개입 프로그램 참여 후에도 사후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전문기관을 연계하거나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알코올, 인터넷 등 중독문제위험군과 그 가족들을 위해 노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일반 상담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사업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노원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률이 크게 감소되었다”며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사업에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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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4-02-23
  • 노원구, 지방보조금 관리대책 강화
    ▶ 모든 사업의 지원부터 원점 재검토, 깐깐한 사업평가로 투명성과 효과성 확보 나서 ▶ 지방보조금 세부집행 지침서 배포와 실시간 상담으로 관리 감독 역량 강화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세부집행 지침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단체, 개인이 수행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재정 지원이다. 법령과 조례에 의해 장려할 필요가 있는 사업을 민간이 수행함으로써 효율성과 민주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정 수급 등의 사례가 잇따르며 흔히 ‘눈 먼 돈’이라는 오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구는 2024년 순수 구비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105억에 이르는 만큼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별도의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집행기준을 마련하여, 보조사업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관리 감독의 모호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보조금 사업비 편성부터 집행까지의 기준 마련 ▲보조사업 관리자로서 공무원의 역량과 책임성 확보 ▲부정수급 징후 발견 시 대응 체계 수립 등이다.   구는 우선 사업비 편성부터 집행단계까지의 기준을 마련해 각종 보조사업이 연례반복적으로 관성화되지 않도록 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원점에서부터 검토해 성과가 미비한 사업은 폐지하고 유사 중복 사업은 통합하도록 했다. 보조사업에 참여하려는 사업자는 성과평가를 포함한 세부 지침을 숙지하고 집행기준에 따라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보조금 수령 후 집행이 저조한 사업은 삭감하고, 온정적으로 이뤄지던 사업성과 평가도 등급별 비율을 할당한 상대평가로 성과가 매우 부진한 사업은 철저히 검증하여 예산 삭감과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처음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의 집행 미숙에 따른 시행착오를 지원하고, 보조사업의 허점을 악용하려는 단체를 관리 감독하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신경 썼다.   구 관계자는 최근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평가한 결과 복잡한 절차와 규정에 대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 부족과 관심 소홀에 따른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22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과 규정 해설, 사업수행 절차 전반에 걸친 흐름과 통일된 서식, 사업 운영의 주요 원칙과 세부 회계처리 기준, 사업비 편성 및 집행기준, 주요 질의응답 사례를 담았다.   매뉴얼에 의해 기획예산과에서는 전 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사업담당자에 대한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보조사업 수행 중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부정수급 또는 지침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갖추었다. 잘못된 사업 집행이 만성화대규모화 되기 전, 기획예산과와 감사담당관의 협조하에 사업 전반에 대해 보완조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조금 더 신경 쓰면 본연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었던 사례들에 안타까움을 느껴 종합대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지방보조금 역시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만큼, 깐깐하게 관리해 세금의 가치를 구민들에게 제대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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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4-02-23
  • 노원, 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방지 태세 갖춰
    ▶ 산불감시 카메라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무선 IP CCTV 설치, AI 도입, 열화상 드론 등 산불장비의 현대화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열화상 드론, AI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불은 기후변화로 인한 낮은 강수량과 건조 일수 증가 등으로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기존의 인력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로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구는 재난 감시예측대응에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산불 감시를 위해 AI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무선 IP CCTV, 열화상 드론, AI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먼저 산림 내 송전탑을 활용하여 무선 IP CCTV(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LTE/5G 무선통신을 이용한 무선 IP CCTV는 고지대 및 암반 등 유선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유선 설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2차 화재의 위험성을 방지하며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다.   두 번째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다. 무선 CCTV 감시 중 산불이 발생하면 첨단 드론으로 피해지역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산불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암반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진화 드론으로 불을 진압한다.    열화상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병행 사용하여 산불 감시 효과를 높인다. 산불 감시 카메라로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각지대는 드론의 자율항행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정밀성을 더한다.   또한 관제센터에는 AI를 도입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수집된 AI 트레이닝 데이터를 활용해 산불로 인한 연기와 구름을 구분하게 된다. 구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탐지 정확도가 향상되어 산불 감시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 자율방재단>이 봄철 산불 예찰 활동에도 나선다. 방재단은 재난·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대형화로 재난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방재 조직이다. 산불 예찰은 7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산불감시단을 운영하고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와 공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으로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봄철 산불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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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김용현 구리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구리시의회, 구리-서울 통합에 대해 ‘지방의회 의견’을 논의하고 정하라. 사진/구리시의회 제공 [구리시 이종윤기자]=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서울 행정구역 통합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용현(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성명서’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하며 구리시민 68%의 미래 염원인 서울-구리 통합 현안에 대해 묻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GH공사 구리 이전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며, 구리-서울 통합은 미래 염원이기에 시간 차에 따라 양립이 가능한 점 ▲구리시 보도내용에 따르면 GH공사 이전은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성명서의 "이전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는 내용은 명백히 사실무근인 점 ▲구리-서울 통합의 주체는 구리시장이 아닌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이며 지역 의견수렴과 법안 제출 등 그 임무를 다하고 종료한 점 ▲법률과 규칙에서 지방자치단체를 통합할 때는 별도의 법률로 정하고, 지방의회의 의견 또는 주민 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구리시민 68%가 염원하고 있기에 구리시의회도 의원 간의 논의와 주민과의 토론 및 의견수렴을 통하여 공개적인 입장을 정하고 법률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 ▲21대 국회 시한에 따라 특별법이 자동 폐기되어도 선출될 22대 국회의원의 의지로 국회에서 재상정이 가능한 점을 들어 구리시의회와 구리 지역구 국회의원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였다.   또 김 의원은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모두 구리-서울 간의 행정구역 통합에 찬성하며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고 상호 간의 당론이 아니라면 논쟁과 분열보다는 지방의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자”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봉수 의장 “심각하게 유감표명”, 사전검열 논란 점화 이날 5분 자유발언 직후 권봉수(더불어민주당) 의장은 “발언 취지와 내용에 대해 적절치 못하다”고 심각하게 유감을 표하며 “의장으로서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이나 원고를 사전에 검토하고 허가를 해야 되겠다”라며 향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신청 시 사전검열 후 허가를 예고하는 발언을 하였다.   「구리시의회 회의 규칙 제35조(5분 자유발언)」에 따르면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그 밖에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수 있으며 본회의 개의일 전일까지 발언의 취지를 기재하여 의장에게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어디에도 의장의 사전검토 후 허가를 득해야 하는 절차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의 당초 취지에 따라 자유로운 의견조차 개진하지 못하고 사전 검열된 발언만 허가받게 된다면 의회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의정활동에 대한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어 추후 의사일정 진행에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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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노원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작년 ‘나’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 선정 ▶ 민원 처리실태, 민원인 만족도 등 전반적으로 개선 노력 인정 받아 야간세무상담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가’ 등급을 부여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교육청(17개)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대상 기관의 ▲ 민원행정 관리기반 ▲ 민원행정활동 ▲ 민원처리 성과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 각 분야를 세분화하여 ▲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 민원제도 운영 ▲ 국민신문고 처리 ▲ 고충민원 처리 ▲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차등 평가한다.   구는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발한 대내외 활동,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제공,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야간 세무 상담 등 전문분야 특화 서비스 제공,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나’ 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민원 처리 현장 전반을 재점검하며 개선점을 발굴해 왔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시도된 ‘카카오톡 체납 고지서 발송’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평 속에 전국 다양한 기관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민원 응대와 처리 과정에서 구민에게 칭찬을 받은 우수 공무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이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주관부서인 민원여권과에서는 각 부서에서 누락 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민원의 현황을 점검하여 적기에 처리되도록 지원하였고, 관련 각 부서에서는 생업에 바빠 구청을 들르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하여 ▲ 매주 수요일 야간 세무 상담 ▲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 야간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성 증진에도 힘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품질 향상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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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노원구, 지역 특화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 2개소 완료
    ▶ 주민들의 주 통행로지만 장기간 관리가 안 되던 곳,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개선 ▶ 보행 안전, 편의성 높이면서 지역 특성을 가미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 월계동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공릉동 경춘선 숲길 공원 폐선 철로 밑 토끼굴과 ▲월계동 신계초등학교 옹벽부, 총 2개소다.   먼저 공릉동 ‘토끼굴’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공릉1동)과 6호선 화랑대역(공릉2동) 사이를 지나는 최단 경로 중간 지점에 있다. 현재는 명품 산책로가 된 구 경춘선의 철길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곳이다. 경춘선 숲길 공원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낡은 벽면 페인트로 흉물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했다.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점도 안전 환경개선에 모아졌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던 좁은 길은 보행로를 신설하고 노면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와 관제센터로 호출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신설했다.   경춘선 숲길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하여 철도 침목의 색깔과 유사한 목재 컨셉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하고 주변에 어울리도록 했다. 설치 후 유지관리에 강점을 보이는 금속 루버 판넬을 사용하고, 빛공해가 적으면서도 은은한 분위기의 경관조명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다음 월계동 신계초등학교와 인덕대학교가 마주 보는 옹벽부 약 100m 구간이다. 이곳은 보행로가 지면으로부터 5.5m 높이에 있는 경사로다. 초안산을 찾는 등산객, 초안산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생활체육인 외에도 월계2동 주민들이 도심으로 나가는 길목이며, 무엇보다 월계중학교와 신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는 곳이다.   구는 벽면 페인트의 탈락과 바닥 아스콘 파손으로 보행자에게 불편함을 주던 이 보행로를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초안산 둘레길’과 ‘초안산 아기소망길’로 이어지는 길목인 점에 착안하여 자연스러운 숲의 느낌을 입혔다. 옹벽의 규모가 큰 만큼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원경에서도 초안산 숲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도를 걸으며 보게 되는 근경에서는 모자이크 타일 아트에 석재의 질감이 느껴지는 마감을 더하여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특징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디자인개선안 적용까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가미하되 지역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적용 ▲장기간 지속 가능한 자재와 유지관리 방안 수립 등을 들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미관은 일상에서 주민이 느끼는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공공디자인 진흥에 많은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멋지고 걷고 싶은 길을 더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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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노원구, ‘어르신 잠 못 들게 하는 통증의 왕’
    ▶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 노원구 6개월 이상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 대상 ▶2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 189개소에서 무료 접종 시작 포스터/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15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작년 12월 기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으로 대상자 9만6천여 명 중 기 접종자를 제외한 7만6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상자 확대 근거는 대상포진 질환자의 23.8%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60대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10월,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 조례를 마련하기도 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지역 내 지정된 189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부터 질병에 취약한 75세 이상 어르신께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어르신 3만9천여 명 중 49.9%가 접종을 완료했다.   상계동에 사는 김씨는 “5년 전 대상포진을 앓으며 크게 고생한 탓에 예방접종을 알아보니 금액이 생각보다 높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원구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해 접종받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마련해 노년의 자살, 우울 및 성 문제 등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자 건강상담실,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영화음악실, 정보화 배움터, 경로식당, 일자리 상담 기관 등이 들어선 신개념의 노인복지관을 지난해 7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구민들에게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의료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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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노원구, 무료 공공 와이파이 확충 및 품질개선
    ▶ 지난해 109대 신규 설치로 지역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총 1,356대 구비 ▶ 노후 공공와이파이 128대 고도화 추진으로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   ▶ ‘WiFi 6’ 도입해 다수 인원이 접속해도 끊김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환경 제공..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에 만전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통신료 절감과 변화하는 데이터 이용패턴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UHD 동영상, 대용량 게임 등 고용량 콘텐츠 중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고물가시대에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을 통해 통신료 절감을 돕기 위해서다.   공공 와이파이는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규 설치 장소는 ▲당현빛길 ▲하늘공원 ▲인덕마을어린이공원 ▲감나무어린이공원 ▲민들레어린이공원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 62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위주로 설치하였다.   최근 증설한 최신 무선 단말기(109대)는 ‘WiFi 6’를 지원한다. WiFi 6는 연결 안정성,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등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없는 최상의 무선 인터넷 품질을 제공한다.    노후 와이파이에 대한 최신 장비 교체로 서비스 품질도 높이고 있다. 총 2억 672만 원을 투입, 총 128대의 노후 공공 와이파이 교체를 완료했다.   현재 지역 내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는 총 1,356대로 서울시 자치구내 4번째로 많다. 노원구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무선네트워크 이름으로 ‘Public Wifi Secure’ 또는 ‘Seoul_Secure’에 접속하면 된다. 공공 와이파이 설치 장소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및 노원 스마트시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질 측정 및 정화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쉼터’, 풍속·온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펼쳐져 폭염에서 구민을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그늘막’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의 통신 기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무료로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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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인물 검색결과

  • 오승록 노원구청장 ‘e스포츠진흥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e스포츠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전자스포츠라고도 불리는 e스포츠는 게임 산업의 성장세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콘텐츠로, 게임을 매개로 기록과 승부를 겨루는 경기다. 최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러한 ‘e스포츠’의 빠른 성장세에 발맞추어 이번 위촉식은 노원구청장배 e스포츠대회 개최 등 ‘e스포츠 산업’의 진흥을 위한 공론의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위원회는 이용아 구의원 외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위촉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이용아 구의원 외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인사 말씀, e스포츠 사업 방향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e스포츠가 2022년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위원회 위촉을 시작으로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1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e스포츠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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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2024-02-16

포토뉴스 검색결과

  • 노원, 서울 자치구 최초 사업 추진
    ▶ 관내 임차 소상공인 대상, 냉·난방기 종합 세척 1대 지원 ▶ 2022년 3월 4일 이전 개업, 2023년 연매출 2억 미만 개인법인사업자 ▶3.4.(월)~3.11.(월)까지 신청.. 예산 범위 내에서 매출액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욱 더워지면서 에어컨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전기요금 현실화 조치에 따라 소상공인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영세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향상 및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전기료 부담 경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사업’은 구에서 선정한 에어컨 전문 세척 업체가 4~6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진행된다. 세척은 단순 필터 세척이 아닌 에어컨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모두 분해하고 내부 오염제거, 배수펌프 세척, 열교환기 세척, 드레인판 세척 등 고압기를 사용해 이루어지는 분해 세척으로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3월 4일 이전이면서 ▲2023년 연매출액이 2억 미만인 개인·법인사업자이다. 올해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 2023년 연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에어컨은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공고일(2024년 2월 27일) 국세청 조회 기준 ▲휴·폐업 상태이거나 사업장 주소지가 아파트, 주택 등과 같은 ▲무점포사업자 ▲비영리법인 및 공공시설, 전문직종 및 부동산업 등 ▲융자지원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월)부터 3월 11일(월) 18시까지로, 노원구청 홈페이지 또는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사업자등록증 ▲2023년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및 절차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신설된 ‘소상공인지원팀’을 중심으로 지역상권 실태조사를 실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노원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양질의 지원정책을 발굴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3高(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누적되어 온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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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노원구, 상계구민체육센터 개관
    ▶ 상계뉴타운 공공기여사업으로 예산절감, 새 아파트 입주민 체육시설 부족 해소 ▶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에 아이휴 센터, 공동육아방 등 돌봄 공간까지 확보 ▶ 공릉구민체육센터,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이어질 예정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상계구민체육센터(상계동 95-182)는 상계역 인근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아파트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지하3층 지상6층 연면적 4,180.86㎡로 조성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9×25m 규격의 4레인을 갖춘 수영장 ▲최신 러닝머신과 스텝머신을 포함한 헬스장 ▲소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GX실 ▲농구, 배드민턴, 풋살, 인라인 스케이팅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이 있다.   또한 ▲미취학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동육아방’ ▲초등저학년 돌봄시설인 ‘아이휴(休) 센터 ▲빨래방의 시설까지 한 건물 안에 갖추고 있어 체육 목적 외에도 인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의 기능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체육센터가 3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9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하자 지역 주민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구는 중계구민체육센터와 월계구민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상계 권역에는 종합 실내체육시설이 없었기 때문이다.    구는 이 지역 상계6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서고 다수 주민이 입주하게 되면 더 많은 체육시설 수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공공기여 사업으로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완공 후 구에 기부채납된 상계 체육센터는 약 2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체육시설을 비롯에 지역에 꼭필요한 돌봄 시설까지 확보되었다.   센터 운영을 담당하는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임시 운영 중 수영, 기구 필라테스, 사이클&트라이애슬론 등 5종목을 운영한 데 이어, 3월부터는 인라인스케이트, 탁구, 검도, 풋살, 농구 등 더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연령대, 요일, 숙련도에 따라 수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상계구민체육센터의 개장으로 상계 권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한 데 이어 노원구 곳곳에 체육시설들이 늘어날 예정이다. 공릉 권역에는 ’공릉구민체육센터‘(공릉동 758-5)가 2025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수락마들 권역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장벽 없이 함께 이용 가능한 시설을 갖춘 ’서울어울림체육센터‘(상계동 1268)가 역시 2025년 개장될 예정이다. 또한 오랜 기간 구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었던 ’중계구민체육센터‘(중계동 360-18)는 철거 후 새로운 시설로 신축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에 나선다.   한편, 상계구민체육센터의 정식 개장을 알리는 개관식은 사업에 도움을 준 관계자와 지역 주민을 초청하여 오는 29일 오후 4시 센터 5층 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상계동에 최근 수락산 스포츠타운이 개장했지만 날씨와 무관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하기에는 실내체육 인프라의 확충도 병행될 필요가 있었다”며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꾸준히 늘려 구민 누구나 땀 흘려 운동하는 기쁨과 건강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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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노원, 사업 추진
    ▶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 중독 고위험군 선별부터 단기개입 및 전문치료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포스터/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짧은 시간 안에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소비가 늘며 즉각적인 보상과 더 강한 자극을 찾는 디지털 중독 현상에 빠진 아동·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아동·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기조절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노원구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은 맞춤형 예방교육뿐 아니라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선별 ▲단기개입 ▲의뢰 ▲전문치료 연계를 진행하는 ‘스버트(SBIRT) 모델’을 적용해 대상자별 단계를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먼저, 맞춤형 예방교육은 디톡스 프로그램의 필수 선행 단계로, 중독예방교육 전문강사가 디톡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내 초·중·고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 기관을 방문해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NAP 중독예방교육’을 진행한다.   눈에 띄는 점은 노원구 청소년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교육안’을 제작해 활용한다는 점이다. 뇌의 구조와 기능, 중독과의 연관성 등 최신 뇌과학 자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은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중독 고위험군을 발굴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집중 관리 대상을 선별한다.     전수조사 결과 인터넷 사용행태 및 척도상 ‘잠재위험군’ 이상으로 분류되는 학생들의 경우 학생 및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주 1회, 총 4회기로 구성된 단기개입 참여를 통해 집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중 단기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기관리 어플을 활용해 주간 일일 사용 점검표 작성을 통해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확인하고, 학생별 대안 활동을 탐색해 실천에 나선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동의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별 결과 보고서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한 인터넷 사용습관이 장기간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기개입 프로그램 참여 후에도 사후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경우 전문기관을 연계하거나 노원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등록해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알코올, 인터넷 등 중독문제위험군과 그 가족들을 위해 노원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일반 상담 및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사업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노원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률이 크게 감소되었다”며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사업에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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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노원구, 지방보조금 관리대책 강화
    ▶ 모든 사업의 지원부터 원점 재검토, 깐깐한 사업평가로 투명성과 효과성 확보 나서 ▶ 지방보조금 세부집행 지침서 배포와 실시간 상담으로 관리 감독 역량 강화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세부집행 지침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단체, 개인이 수행하는 사업을 지원하는 재정 지원이다. 법령과 조례에 의해 장려할 필요가 있는 사업을 민간이 수행함으로써 효율성과 민주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정 수급 등의 사례가 잇따르며 흔히 ‘눈 먼 돈’이라는 오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구는 2024년 순수 구비로 지원되는 보조금이 105억에 이르는 만큼 지방보조사업의 투명한 관리를 위하여 별도의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집행기준을 마련하여, 보조사업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관리 감독의 모호성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보조금 사업비 편성부터 집행까지의 기준 마련 ▲보조사업 관리자로서 공무원의 역량과 책임성 확보 ▲부정수급 징후 발견 시 대응 체계 수립 등이다.   구는 우선 사업비 편성부터 집행단계까지의 기준을 마련해 각종 보조사업이 연례반복적으로 관성화되지 않도록 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적합성을 원점에서부터 검토해 성과가 미비한 사업은 폐지하고 유사 중복 사업은 통합하도록 했다. 보조사업에 참여하려는 사업자는 성과평가를 포함한 세부 지침을 숙지하고 집행기준에 따라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    보조금 수령 후 집행이 저조한 사업은 삭감하고, 온정적으로 이뤄지던 사업성과 평가도 등급별 비율을 할당한 상대평가로 성과가 매우 부진한 사업은 철저히 검증하여 예산 삭감과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처음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의 집행 미숙에 따른 시행착오를 지원하고, 보조사업의 허점을 악용하려는 단체를 관리 감독하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신경 썼다.   구 관계자는 최근의 지방보조금 사업을 평가한 결과 복잡한 절차와 규정에 대해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 부족과 관심 소홀에 따른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220페이지 분량의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과 규정 해설, 사업수행 절차 전반에 걸친 흐름과 통일된 서식, 사업 운영의 주요 원칙과 세부 회계처리 기준, 사업비 편성 및 집행기준, 주요 질의응답 사례를 담았다.   매뉴얼에 의해 기획예산과에서는 전 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사업담당자에 대한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보조사업 수행 중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또한 부정수급 또는 지침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갖추었다. 잘못된 사업 집행이 만성화대규모화 되기 전, 기획예산과와 감사담당관의 협조하에 사업 전반에 대해 보완조사에 착수하도록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조금 더 신경 쓰면 본연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었던 사례들에 안타까움을 느껴 종합대책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지방보조금 역시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만큼, 깐깐하게 관리해 세금의 가치를 구민들에게 제대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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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노원, 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해 빈틈없는 산불방지 태세 갖춰
    ▶ 산불감시 카메라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무선 IP CCTV 설치, AI 도입, 열화상 드론 등 산불장비의 현대화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열화상 드론, AI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불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산불은 기후변화로 인한 낮은 강수량과 건조 일수 증가 등으로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기존의 인력 위주의 산불 감시 체계로 대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구는 재난 감시예측대응에 다양한 첨단 기술들이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산불 감시를 위해 AI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무선 IP CCTV, 열화상 드론, AI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먼저 산림 내 송전탑을 활용하여 무선 IP CCTV(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LTE/5G 무선통신을 이용한 무선 IP CCTV는 고지대 및 암반 등 유선 설치가 어려운 곳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유선 설치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2차 화재의 위험성을 방지하며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다.   두 번째로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다. 무선 CCTV 감시 중 산불이 발생하면 첨단 드론으로 피해지역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산불 확산 경로 등을 파악하고 암반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진화 드론으로 불을 진압한다.    열화상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병행 사용하여 산불 감시 효과를 높인다. 산불 감시 카메라로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각지대는 드론의 자율항행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정밀성을 더한다.   또한 관제센터에는 AI를 도입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수집된 AI 트레이닝 데이터를 활용해 산불로 인한 연기와 구름을 구분하게 된다. 구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탐지 정확도가 향상되어 산불 감시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 자율방재단>이 봄철 산불 예찰 활동에도 나선다. 방재단은 재난·재해의 예측 불가능성과 대형화로 재난 분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 사정에 밝고 적극적인 주민들로 구성된 자발적 방재 조직이다. 산불 예찰은 7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산불감시단을 운영하고 노원소방서 의용소방대와 공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AI 산불 감시 플랫폼 구축으로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봄철 산불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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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김용현 구리시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구리시의회, 구리-서울 통합에 대해 ‘지방의회 의견’을 논의하고 정하라. 사진/구리시의회 제공 [구리시 이종윤기자]=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리-서울 행정구역 통합 현안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용현(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성명서’에 대해 문제점을 제시하며 구리시민 68%의 미래 염원인 서울-구리 통합 현안에 대해 묻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의원은 ▲GH공사 구리 이전은 이미 확정된 사실이며, 구리-서울 통합은 미래 염원이기에 시간 차에 따라 양립이 가능한 점 ▲구리시 보도내용에 따르면 GH공사 이전은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성명서의 "이전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는 내용은 명백히 사실무근인 점 ▲구리-서울 통합의 주체는 구리시장이 아닌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이며 지역 의견수렴과 법안 제출 등 그 임무를 다하고 종료한 점 ▲법률과 규칙에서 지방자치단체를 통합할 때는 별도의 법률로 정하고, 지방의회의 의견 또는 주민 투표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고, 구리시민 68%가 염원하고 있기에 구리시의회도 의원 간의 논의와 주민과의 토론 및 의견수렴을 통하여 공개적인 입장을 정하고 법률적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 ▲21대 국회 시한에 따라 특별법이 자동 폐기되어도 선출될 22대 국회의원의 의지로 국회에서 재상정이 가능한 점을 들어 구리시의회와 구리 지역구 국회의원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였다.   또 김 의원은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모두 구리-서울 간의 행정구역 통합에 찬성하며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고 상호 간의 당론이 아니라면 논쟁과 분열보다는 지방의회가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자”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봉수 의장 “심각하게 유감표명”, 사전검열 논란 점화 이날 5분 자유발언 직후 권봉수(더불어민주당) 의장은 “발언 취지와 내용에 대해 적절치 못하다”고 심각하게 유감을 표하며 “의장으로서 5분 자유발언의 내용이나 원고를 사전에 검토하고 허가를 해야 되겠다”라며 향후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신청 시 사전검열 후 허가를 예고하는 발언을 하였다.   「구리시의회 회의 규칙 제35조(5분 자유발언)」에 따르면 ‘의회가 심의 중인 의안과 청원, 그 밖에 중요한 관심 사안에 대한 의견을 발표할 수 있으며 본회의 개의일 전일까지 발언의 취지를 기재하여 의장에게 신청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어디에도 의장의 사전검토 후 허가를 득해야 하는 절차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이에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의 당초 취지에 따라 자유로운 의견조차 개진하지 못하고 사전 검열된 발언만 허가받게 된다면 의회 본연의 역할 뿐만 아니라 의정활동에 대한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어 추후 의사일정 진행에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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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노원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 작년 ‘나’등급에 이어 올해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 선정 ▶ 민원 처리실태, 민원인 만족도 등 전반적으로 개선 노력 인정 받아 야간세무상담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결과 ‘가’ 등급을 부여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6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교육청(17개)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대상 기관의 ▲ 민원행정 관리기반 ▲ 민원행정활동 ▲ 민원처리 성과 3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며, 각 분야를 세분화하여 ▲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 민원제도 운영 ▲ 국민신문고 처리 ▲ 고충민원 처리 ▲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차등 평가한다.   구는 5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발한 대내외 활동,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제공, 안전한 민원환경 구축, 야간 세무 상담 등 전문분야 특화 서비스 제공, 구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분야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나’ 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민원 처리 현장 전반을 재점검하며 개선점을 발굴해 왔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시도된 ‘카카오톡 체납 고지서 발송’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평 속에 전국 다양한 기관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민원 응대와 처리 과정에서 구민에게 칭찬을 받은 우수 공무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등 우수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주민센터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담당 공무원과 민원인이 안전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주관부서인 민원여권과에서는 각 부서에서 누락 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민원의 현황을 점검하여 적기에 처리되도록 지원하였고, 관련 각 부서에서는 생업에 바빠 구청을 들르기 어려운 민원인을 위하여 ▲ 매주 수요일 야간 세무 상담 ▲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 야간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성 증진에도 힘썼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일선 현장에서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품질 향상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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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노원구, 지역 특화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 2개소 완료
    ▶ 주민들의 주 통행로지만 장기간 관리가 안 되던 곳,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개선 ▶ 보행 안전, 편의성 높이면서 지역 특성을 가미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평 월계동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월계동과 공릉동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을 위해 보행로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공릉동 경춘선 숲길 공원 폐선 철로 밑 토끼굴과 ▲월계동 신계초등학교 옹벽부, 총 2개소다.   먼저 공릉동 ‘토끼굴’은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공릉1동)과 6호선 화랑대역(공릉2동) 사이를 지나는 최단 경로 중간 지점에 있다. 현재는 명품 산책로가 된 구 경춘선의 철길로 단절된 두 지역을 연결하는 곳이다. 경춘선 숲길 공원 방문자가 늘어나면서 안전상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낡은 벽면 페인트로 흉물스러운 인상을 주기도 했다.   안전 우려가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초점도 안전 환경개선에 모아졌다.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던 좁은 길은 보행로를 신설하고 노면에는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했다. 또한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와 관제센터로 호출되는 스마트 비상벨을 신설했다.   경춘선 숲길과 연결되는 통로라는 점에 착안하여 철도 침목의 색깔과 유사한 목재 컨셉의 디자인을 적용하여 깔끔하고 주변에 어울리도록 했다. 설치 후 유지관리에 강점을 보이는 금속 루버 판넬을 사용하고, 빛공해가 적으면서도 은은한 분위기의 경관조명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다음 월계동 신계초등학교와 인덕대학교가 마주 보는 옹벽부 약 100m 구간이다. 이곳은 보행로가 지면으로부터 5.5m 높이에 있는 경사로다. 초안산을 찾는 등산객, 초안산 스타디움을 방문하는 생활체육인 외에도 월계2동 주민들이 도심으로 나가는 길목이며, 무엇보다 월계중학교와 신계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되는 곳이다.   구는 벽면 페인트의 탈락과 바닥 아스콘 파손으로 보행자에게 불편함을 주던 이 보행로를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개선하기로 했다.   ‘초안산 둘레길’과 ‘초안산 아기소망길’로 이어지는 길목인 점에 착안하여 자연스러운 숲의 느낌을 입혔다. 옹벽의 규모가 큰 만큼 차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원경에서도 초안산 숲길이 이어지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도를 걸으며 보게 되는 근경에서는 모자이크 타일 아트에 석재의 질감이 느껴지는 마감을 더하여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의 특징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디자인개선안 적용까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가미하되 지역의 특성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적용 ▲장기간 지속 가능한 자재와 유지관리 방안 수립 등을 들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미관은 일상에서 주민이 느끼는 만족도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공공디자인 진흥에 많은 노력을 강구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여 멋지고 걷고 싶은 길을 더 많이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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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노원구, ‘어르신 잠 못 들게 하는 통증의 왕’
    ▶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 노원구 6개월 이상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중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 대상 ▶2월 15일부터 위탁의료기관 189개소에서 무료 접종 시작 포스터/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올해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15일부터 시행 중인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은 작년 12월 기준 노원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대상포진을 앓았던 어르신도 6~12개월이 지난 후에는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예방접종으로 대상자 9만6천여 명 중 기 접종자를 제외한 7만6천여 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상자 확대 근거는 대상포진 질환자의 23.8%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60대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를 참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22년 10월,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근거 조례를 마련하기도 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년간 주소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하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노원구 홈페이지에서 지역 내 지정된 189개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5월부터 질병에 취약한 75세 이상 어르신께 우선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어르신 3만9천여 명 중 49.9%가 접종을 완료했다.   상계동에 사는 김씨는 “5년 전 대상포진을 앓으며 크게 고생한 탓에 예방접종을 알아보니 금액이 생각보다 높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원구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해 접종받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는 어르신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마련해 노년의 자살, 우울 및 성 문제 등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자 건강상담실,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영화음악실, 정보화 배움터, 경로식당, 일자리 상담 기관 등이 들어선 신개념의 노인복지관을 지난해 7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확대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구민들에게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의료사각지대를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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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노원구, 무료 공공 와이파이 확충 및 품질개선
    ▶ 지난해 109대 신규 설치로 지역 내 무료 공공와이파이 총 1,356대 구비 ▶ 노후 공공와이파이 128대 고도화 추진으로 최신 장비로 교체 완료   ▶ ‘WiFi 6’ 도입해 다수 인원이 접속해도 끊김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환경 제공..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에 만전   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민의 통신료 절감과 변화하는 데이터 이용패턴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 지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UHD 동영상, 대용량 게임 등 고용량 콘텐츠 중심으로 데이터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고물가시대에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 이용을 통해 통신료 절감을 돕기 위해서다.   공공 와이파이는 신규 설치와 노후된 장비 교체를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두 가지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신규 설치 장소는 ▲당현빛길 ▲하늘공원 ▲인덕마을어린이공원 ▲감나무어린이공원 ▲민들레어린이공원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총 62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위주로 설치하였다.   최근 증설한 최신 무선 단말기(109대)는 ‘WiFi 6’를 지원한다. WiFi 6는 연결 안정성, 데이터 전송 속도, 전력 효율 등의 성능 향상을 통해 다중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공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없는 최상의 무선 인터넷 품질을 제공한다.    노후 와이파이에 대한 최신 장비 교체로 서비스 품질도 높이고 있다. 총 2억 672만 원을 투입, 총 128대의 노후 공공 와이파이 교체를 완료했다.   현재 지역 내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는 총 1,356대로 서울시 자치구내 4번째로 많다. 노원구 공공 와이파이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 설정에서 무선네트워크 이름으로 ‘Public Wifi Secure’ 또는 ‘Seoul_Secure’에 접속하면 된다. 공공 와이파이 설치 장소는 노원구청 홈페이지 및 노원 스마트시티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질 측정 및 정화 시스템을 적용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쉼터’, 풍속·온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펼쳐져 폭염에서 구민을 보호할 수 있는 ‘스마트그늘막’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의 통신 기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를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무료로 통신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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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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