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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시, K-패스 시행과 기후동행카드 도입으로 교통복지 실현
    ▶ 지난 5월 K-패스 시행 이어 오는 8월 10일 별내선 개통과 동시에 기후동행카드 시행 ▶ 주광덕 시장 “다양한 교통혜택 기회 마련, 시민 이동권 최대로 보장할 것”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 5월 K-패스 사업을 시행했고 오는 8월 10일로 예정된 별내선 개통에 맞춰 별내선(지하철 8호선)과 진접선(지하철 4호선)에 기후동행카드를 시행한다.   지난 4일 시는 교통혜택에 소외가 많았던 수도권 동부지역 중 최초로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시스템 개발과 예산확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로써 남양주시민은 별내선 개통과 동시에 기후동행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서울시민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더 많은 교통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그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나의 소명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정책으로 시민의 이동권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가입대상자의 75%를 넘는 4만3000여 명이 K패스 혜택을 누리고 있고, 이는 당초 예상을 훌쩍넘는 수치로 시민들의 호응이 뜨거운만큼 추경을 통해 약 14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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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관광
    2024-07-19
  • 재능나눔특별시 남양주, 오는 24일 평생학습 정책 포럼 개최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정약용도서관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평생학습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재능나눔특별시 남양주, 휴먼북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의 방향 및 재능나눔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의 연사로 초빙된 이희수 중앙대 교수는 ‘평생학습도시 남양주, 재도약을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신민선 서울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재능나눔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모색을 위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평생학습도시의 미래를 전망하고, 지역의 새로운 모델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2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https://dasanedu.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미래교육과 평생학습기획팀(☏031-590-2560)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양주형 재능나눔 플랫폼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지역 내 세대와 계층에 구애 없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 거버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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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특강/행사/체험
    2024-07-19
  •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기업인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8일 제조업체 중심의 남양주시기업인회(회장 양기승)와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업인들과 진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남양주시기업인회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50여 명의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특히, 시는 하반기 기업 지원 정책과 왕숙신도시 기업이전단지 조성 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유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인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적극 소통해 ‘기업 하기 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 자금 △수출지원센터 운영 △매출채권보험 △제조물 책임보험료 △소규모기업환경개선 사업 △청년 기업 인증제 △지식 나눔 기업 사랑방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
    • 경제
    • 기업
    2024-07-19
  • 양주시, 재정건전화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상반기 자체점검 진행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지난 2월 수립한‘부서별 재정건전화 사업추진 계획’에 따른 상반기 자체점검을 진행했다.   지난해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이전재원이 대폭 삭감됨에 따라 시 재정위기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건전재정을 우선 확보하여 시의 안정과 성장을 선제적으로 도모하고자 건전재정 특별대책추진단(TF팀)을 구성하여 지난 2월 ‘건전재정 기본 운영 방안’과 함께 ‘부서별 재정건전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각 부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거나, 국도비 확보 등의 세입을 증대시킬 방안을 발굴하여, 세출절감 17건, 세입증대 16건, 국도비 확보 9건 등 총 42개의 재정건전화 사업계획을 수립했고, 수립된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6월까지의 추진 현황에 대해 자체점검을 진행한 결과, 목표액 189억 대비 90억원, 평균달성률 47.79%를 달성했다.   시는 다목적 AI CCTV설치, 문화·관광분야 공모사업 선정 등 국도비를 확보하거나 종이없는 회의 문화 조성, 우편발송 대신 전화·문자 홍보 등의 예산 절감으로 시의 재정 건전을 위해 노력했다.   시는 7월 간부회의를 통해 부서별 재정건전화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자체점검 현황을 공유하며, 다소 달성율이 부진한 부서의 사업 추진 독려와 함께 나머지 사업에 대한 진행이 계속해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재정건전화 사업에 대한 실적관리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도 시 세입감소가 계속해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관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2024-07-19
  • 양주시, BIO 농업대학(원) 1학기 교육 ‘성료’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간평가를 마지막으로 제19기 양주시 BIO 농업대학과 및 제14기 BIO 농업대학원 1학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았다고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이하는 BIO 농업대학은 양주농업을 선도할 최고의 전문농업인 육성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농업인들에게는 필수 교육과정으로 손꼽히고 있다.   ‘2024년 BIO 농업대학(원)’은 ▲신규농업과, ▲청년농업과. ▲힐링농업과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1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최고 강사진을 구성해 총 13회에 걸친 농업 전문교육, 현장 교육과정 등 이론과 실기교육을 시행했다.   신규농업과 29명, 청년농업과 28명, 힐링농업과 29명 등 총 86명의 교육생은 1학기 학사일정을 마치고 2주간(7월 23일 ~ 8월 1일) 여름방학으로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지며 8월 첫째 주 2학기 학사과정을 시작한다.   1학기 수업을 마친 청년농업과 교육생은 “경영전략, 농업법률, 현장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으로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학기 학사과정에는 졸업여행과 졸업과제발표 시간을 갖고 신규농업과는 ▲병해충관리, ▲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산채류 재배 기술, ▲농기계 안전관리, ▲기상기후 정보 활용 ‘청년농업과’는 ▲농산업 소비 트렌드, ▲스마트팜 이해와 실습, 농산물 가공, ▲세무관리 ‘힐링농업과’는 ▲산림치유, ▲치유농업 심리적 작용, ▲브레인 트레이닝 명상 등의 교과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주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교육생들이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농축산
    • 교육/체험/이벤트
    2024-07-19
  • 노원구, 4년 연속 수상 쾌거
    ▶ 버려진 땅을 재생하여 조성한 <초안산 힐링타운>이 월계동의 명소로 우뚝 ▶ <불암산 힐링타운>, <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수변문화공간>에 이어 노원구 곳곳의 힐링 명소 조성 전략 인정받아 ▶ 수국동산, 피크닉장 조성에 비석골근린공원 리모델링으로 활용도 높여 사진/노원구청 제공   [이종윤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구는 ‘가로 및 광장’ 부문에서 <초안산 힐링타운> 사업으로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했다. 2021년 이래 4년 연속 국토대전에 입상한 지자체는 노원구가 유일한만큼 권역별 힐링명소 조성에 힘써 온 구의 노력이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초안산 힐링타운> 조성사업은 ▲비석골 근린공원 시설개선 ▲수국동산 조성 ▲피크닉장 조성을 큰 갈래로 하고 각 지점을 생태친화적인 산책로, 무장애 데크길로 연결한 사업이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먼저 비석골 근린공원의 노후시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비석골근린공원은 조선시대 분묘군의 무질서하게 방치된 조형물, 석물들을 정비하고 재배치하면서 이와 어울리는 수종으로 식재를 다시 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물놀이광장을 새로 설치하고, 각종 운동시설과 산책로도 정비했다. 특히 마을 정원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든 휴가든은 2023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에서 우수정원으로 선정되며 도시정원문화 확산의 우수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다음으로 수국동산을 조성했다. 산림 훼손지 약 18,590㎡를 정비해 19종 11,000주의 수국을 식재한 정원으로 재탄생시켰다. 연못을 중심으로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 각양각색의 수국이 장관을 이룬다. 첫 수국이 개화한 지난 6월에는 수국동산 작은 음악회가 열렸고, 최근에는 10쌍의 부부에게 무료 웨딩촬영 이벤트가 열리는 등 주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마지막으로 비석골 공원과 수국동산 사이에 피크닉장을 조성하여 전체적인 힐링타운의 활용도와 연계성을 높였다. 해당 위치에 이미 생육 중이던 왕벚나무 군락의 경관을 살리며 야외 평상과 테이블을 추가해 휴게 기능을 확장하는 한편 자연과 어울리는 목재 소재의 숲속 놀이터와 맨발 황톳길을 더했다.   구 관계자는 초안산 힐링타운 부지가 불법 경작, 쓰레기 투기로 훼손된 공간을 재생시킨 사례라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21년 <불암산 힐링타운>으로 학회장상, 2022년 <화랑대 철도공원> 및 2023년 <당현천 수변문화공간>으로 각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그간 인근 동네에 불암산, 수락산, 당현천, 철도공원 등 힐링 명소들이 생기는 동안 기다려 준 월계동 주민분들게 멋진 공간을 안겨드려 기쁜 마음”이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GTX 개통으로 발돋움할 월계동의 미래에 초안산순환산책로 조성, 경춘선 숲길 연장처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명품 여가시설도 완성도 있게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행정
    • 이슈 FOCUS
    2024-07-19
  • 노원구 강문영 주무관 '제4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 훈장 수상!
    ▶ ‘제4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창의적 행정 개선으로 국민 편의 증진한 공직자에 포상 ▶ 강문영 주무관, 휴대폰 번호 수집없는 카톡 전자고지 혁신, 전국 지자체로 확산 기여 사진/노원구청 제공   [이종윤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세금 체납고지에 카카오톡 서비스를 접목한 강문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낸 공직자와 단체를 매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노원구청 소속 강문영 주무관을 포함 총 4명(단체 1점 포함)에게 직접 훈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강문영 주무관은 종이 고지서로 세금 체납 고지를 하던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카카오톡 체납 고지로 혁신적으로 개선해 이번 영예를 안았다.   강 주무관은 징수과에서 근무하는 동안 우편발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거주 불일치, 고지서 분실 등 미송달로 인해 납세자가 체납을 인지하고 못하고 이러한 체납 미인지가 다툼 민원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자주 목격했다. 또한 종이 고지서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도 노출되어 있다.   이에 강 주무관은 휴대폰 번호 수집 없이도 체납 고지의 수신율을 높이고, 스팸 우려 없이 가독성과 편리함이 확보된 전자고지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강 주무관은 체납고지에 카카오톡 서비스를 적용해 카카오톡으로 본인만 확인 가능한 세금 체납고지를 받도록 하여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체납 확인과 동시에 모바일 간편 납부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납세자 편의 증진과 예산 절감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산 지식이 부족한 직원도 원활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업무 편의도 높였다.   특히, 이번 제도개선은 기존 업무 관행을 탈피한 규제샌드박스 기술의 혁신적 접근을 통해 이뤄졌다. 내 손안에 모바일에서 쉽게 확인하고 간편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연계 가능한 프로세스를 설계·구현해 서울 전역 및 전국 지자체로 전파되는 성과를 올렸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구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선도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구체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전국 최초 <카카오 알림톡 환급 안내 서비스>를 비롯해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세무상담 민원실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강문영 주무관의 훈장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마인드를 확산하고 주요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구민들에게 달라진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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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이슈 FOCUS
    2024-07-19
  • 강수현 양주시장, “집중호우 수해 대응에 최선 다해 달라”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18일 오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호우 특보에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안전/점검/재난/사고
    2024-07-18
  • 구리시, 관내 업체 우선 계약 확대 강화 추진
    [이종윤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의계약 시 관내 업체를 우선 검토하고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구리시민과 지역 소재 업체의 참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각종 공사·물품·용역계약 발주 시 관내 업체를 우선 검토하게 된다. 또한 1인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2인 이상 견적 제출의 수의계약을 추진할 때에도 행정안전부 예규를 적극 활용하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관내 업체에게 기회가 갈 수 있도록 계약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관내 업체에 관한 정보를 각 부서 실무 담당자와 공유하도록 하여 새로운 업체에게도 사업 참여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각종 개발사업 시 시공·건설자재·인력·장비 등의 사용에 있어 구리시민과 지역 소재 업체의 참여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관내 업체 발굴과 정보공유 확대, 수의계약 시 지역 제한 강화 등을 통해 관내 업체의 참여기회 확대와 기업의 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살기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를 완성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2024-07-18
  • 구리시, 방범용 CCTV 확충 성능개선으로‘안전 도시 강화’
    [이종윤 기자]=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범죄 취약지역 3개소에 방범용 CCTV 11대를 신규로 설치하고, 노후되어 객체 식별이 어려운 CCTV 112대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CCTV 기능 향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이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범죄 차량과 실종자 동선 추적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람, 얼굴, 차량번호 등 객체 자동 인식이 가능한 AI 지능형 CCTV가 새롭게 설치되었다.   시는 사업을 위해 2024년 상반기에 사업비 6억 1천만 원을 투입하였으며, 하반기에는 4억 3천3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AI 지능형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객체 분석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여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AI 지능형 CCTV가 구리시 전역에 50% 이상 설치되면 실종자 발견과 범죄 차량 신속 검거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방범용 CCTV 설치 예산을 확보하고, AI 지능형 CCTV를 확충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안전/점검/재난/사고
    2024-07-18

스포츠 검색결과

  • 양주시청 육상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선정
    ▶ 대한체육회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총 2억 7천만 원 확보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한체육회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규 창단한 팀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감독 1명, 선수 2명으로 창단한 양주시청 육상부는 서면 심사와 사업계획 발표를 거쳐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국비 연 9천만 원씩 3년간 총 2억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주시청 육상부는 이번에 확보한 운영비를 첨단 훈련 장비 구입 및 국내외 전지훈련 등에 사용해 육상부 선수단의 역량 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양주시청 육상부가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유소년 선수 발굴 및 육성, 시민 참여 육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양주시 육상 종목의 저변확대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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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남양주시, 청소년을 위한 ‘수상레저 플러스(+) 체험 교실’ 운영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해 수상레저 체험교실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오는 7월부터 ‘수상레저 플러스(+)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 레저스포츠 관광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북한강 수상레저 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수상레저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선착순 사전접수를 통해 청소년(11세~19세) 1,000여 명의 모집을 마쳤으며, 8월 말까지 화도읍 및 조안면 북한강 일원의 수상레저사업장 16개소에서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청소년들은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등 수상스포츠와 바나나보트를 비롯한 물놀이 기구를 체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3년도 수상레저 체험교실이 큰 호응을 얻어 24년도‘수상레저 플러스(+) 체험 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더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레저문화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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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남양주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주광덕 시장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만큼 조속한 착공에 집중할 것”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8일 시장 집무실에서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손종걸 남양주왕숙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점검하면서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8천884㎡의 부지(다산동 6051번지 일원)에 다양한 실내체육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시는 이 센터를 단순 체육시설에서 벗어난 전문화·특성화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했다. 국제규격 수영장(50m×10레인)과 실내 테니스장 등 다양한 구기종목 시설을 비롯해 돌봄센터, 문화프로그램실, 강당 등 다목적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4월 다산동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주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재 GH가 주민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광덕 시장은“많은 시민이 오랫동안 염원하고 기다려온 만큼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조속한 착공에 집중해줄 것”을 요청하며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주민수요를 충족하는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손종걸 남양주왕숙사업단장은 “2026년 6월전에 착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설을 건립한 후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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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의정부컬링경기장, 2024/25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지원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가 2024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4/25 4인조 컬링 국가대표팀을 선발하는 대회로 지난 2023 한국컬링선수권대회(믹스더블: 남녀 혼성 2인조)에 연이은 개최로 의정부컬링경기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사전 얼음 정비 작업, 시설 내·외부 보수, 방송 장비 점검 등 최선을 다하였다.   김용석 사장은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2년 연속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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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의정부시 스포츠센터로 자유수영 오세요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도시공사(사장 김용석)에서 운영하는 의정부시 스포츠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자유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 스포츠센터는 장암동에 있으며 망월사역에서 도보로 10분이 소요되어 시민의 접근 편이성이 용이하다. 총 3층으로 1층은 수영장, 2층은 매점, 3층은 헬스장과 에어로빅장이 있다. 수영장은 일반풀(6레인) 및 유아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1층에서 유리창을 통해 중랑천의 수려한 풍경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센터의 운영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로 바쁜 일상에서도 언제든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하는 자유수영 프로그램은 4부제(6:20~8:10, 9:20~12:10, 15:20~17:10, 18:20~21:10)로 운영한다. 일반풀 이용 시, 키 120cm가 되지 않는 어린이 회원은 보호자와 함께 입장하여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https://www.uiuc.or.kr) 혹은 종합안내소(031-837-47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석 사장은 “시민들이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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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양주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 개최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한 양주시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양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성호 국회의원, 양주시의회 시의원,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1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해단식에는 체육회 성적 보고를 시작으로 상배봉납, 시상금 전달, 성취상 및 개인상 시상,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선수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파주시에서 개최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시는 전 종목에 360명이 참가하여 축구, 육상, 볼링, 골프, 궁도에서 1위, 우슈 2위, 탁구 3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적으로 2부 16개 시군 중 종합 4위를 달성했다.   강수현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양주시 대표로 출전한 25개 종목의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양주시 선수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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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양주시, 광적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새 단장
    사진/양주시청 제공   ▶ 4억원 예산 들여 이용객 안전을 위한 인조잔디 교체   [이종윤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축구장 이용객들의 부상 방지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광적면 광적생활체육공원 축구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적축구장은 2015년 7월 조성된 인조잔디구장으로 설치 후 7~8년 정도인 내구연한이 이미 초과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우천 시 배수문제와 경기중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2월 착공을 시작했다.   이번 축구장 개선사업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주로 조치가 이루어졌다.   시는 우선 충격흡수배수판 및 충진재가 포함된 인조잔디 시스템을 적용하여 축구경기 중 안전사고 위험도를 크게 줄이고, 우천 시 배수문제까지 해결하여 시민과 축구 동호인들이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수와 관람객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조성하고자 구장 옆에 막구조물(4.5×10m)을 새로 설치해 경기의 원활한 진행과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새롭게 단장한 광적축구장은 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매주 목요일 대관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광적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이 기대된다”라며“향후에도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시설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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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 성황리 마무리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화도읍·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펼쳐진‘제1회 남양주시장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수상레저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동호인, 학생 등 1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의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시상은 3개 종목 16개 부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선정됐다.   앞서 지난 24일 개막식과 조추첨이 있었고, 25일부터 이틀간 예선전과 결승전·시상식이 각각 열렸다. 26일 결승 당일에는 갑작스런 폭우로 참가자들이 기량을 펼치고 대회를 즐기기에 여건이 좋지 못했다. 그럼에도 대회 열기가 상당히 뜨거웠고, 많은 관람객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주광덕 시장은 개막식에서 “첫 대회임에도 큰 관심과 열정을 아낌없이 보여준 참가자와 대회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수상레저 저변 확대와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지 연계 강화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한 판정을 위해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KWWA)의 소속 심판들이 이번 대회에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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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강수현 양주시장, 리틀야구단 초청해 격려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19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양주시리틀야구선수단을 초청해 축하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격려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현수 시의원, 양주시리틀야구단 박관수 감독 및 선수,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시리틀야구단은 ‘야구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제19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 대회에서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간 열려 전국 121개팀과 경합 끝에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선수단의 격려 간담회에서 “여러분의 선전은 학부모님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코치진의 헌신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치하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얻기를 양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기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리틀야구단은 2016년에 창단되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신흥강호로 약 50여명의 선수들이 야구인의 꿈을 키우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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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구리시, ‘왕숙천 족구장’ 개장식 개최
    한편, 구리시는 왕숙천 족구장을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시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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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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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과 비전을 공유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을 주제로 9월까지 분야별(총 8편)로 격주에 1편씩 발표하며, 24일 세 번째로 ‘공간 혁신으로 소통하는 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도시의 주인은 시민…공공 청사 개방 김동근 시장은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신념 아래 취임 직후 시민들에게 굳게 닫혀 있던 시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시민들이 시청에서 느끼는 공간적‧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추기 위한 조치로, 닫혀 있던 시청의 개방은 시민협치 시정의 시작점이 됐다.   출입통제시스템이 사라진 시청 본관 로비는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와 ‘시민갤러리’로 탈바꿈했다.   시민과의 열린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갤러리는 전시를 희망하는 관내 기관(단체), 개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청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시청 분위기도 아늑하게 바뀌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또한 주로 공무원들만 이용하던 시청 내 다목적이용실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구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두의 운동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열린 청사’를 지향하는 시는 주민센터도 민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민 누구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1층에 주민전용 공간인 작은도서관과 카페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넓은 창으로 전경을 바라보며 소파,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에서 독서를 즐기는 등 편안하고 쾌적하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신곡1동주민센터 신청사 역시 1층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워킹그룹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숲과 자연, 동물’을 테마로한 벽화를 비롯해 카페, 전시 공간,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활짝 열린 공공시설 청사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도 시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고 있다. 시청 앞 기존 잔디광장은 잔디 생육을 고려해 이용객 진입을 제한했으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로프펜스를 제거한‘소풍광장’으로 개방했다.   엘리트 체육인 위주로 운영하던 의정부종합운동장도 시민 중심의 레저스포츠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그 시작으로 낮에만 이용할 수 있던 육상트랙을 야간에도 개방, 의정부시의 소중한 자원인 종합운동장을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뿐만 아니라 학교 및 종교‧민간 시설 등 지역 내 빈 땅을 활용해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을 추진,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공간 혁신에 있어 의정부의 역사적인 변화도 있었다. 지난 70년 동안 진출입이 제한된 채 굳게 닫혀 있던 미군 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통과도로(1㎞)를 개통한 것이다.   이 도로는 CRC 인근 도로의 교통난 해소와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있는 발전 도모는 물론, 지역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한미안보의 대표적 역사 현장인 CRC의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CRC 통과도로는 개방된 공간이라는 개념을 넘어 향후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생각이 모이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공간이 변해야 조직문화가 바뀐다…업무 공간의 패러다임 변화 시는 직원 간 소통과 창의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서와 부서를 가로막고 있던 벽을 제거하는 등 업무 공간의 패러다임도 바꿨다.   우선 부시장 개인 집무 공간을 대폭 축소해 직원들을 위한 공유회의실 ‘차오름실’을 조성했다. 차오름이란 ‘생각과 정보가 모여 창의성이 차오르다’는 뜻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적돼 왔던 경직된 조직문화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다.   특히, 사무 공간의 과감한 혁신을 시도해 시청 신관 3층을 개방형, 수평형, 통합사무실로 바꿨다.   전통적인 사무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데 중점을 두고 부서 간 칸막이 역할을 하던 벽을 모두 제거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파티션도 낮은 것으로 대체해 자연스레 주변 사람과의 대화가 늘어나며 다른 팀, 다른 부서의 일에도 관심을 갖는 등 소통 중심의 유기적 조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자리 배치의 경우 팀장, 팀원 구분 없이 수평적 자리로 바꿔 직원들이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이러한 공간 혁신을 통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당시 업무 공간을 혁신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의정부시가 유일했다.   또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사업과와 기업경제과 등 관련 부서들을 개방형 통합사무실에 배치하면서 ‘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관리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행정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혁신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청내 시장실이 아닌 민생 곳곳에서 운영 중인 ‘현장시장실’을 꼽을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늘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 위해 시장실에 찾아오는 것 자체가 시민들에게는 또다른 어려움이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김동근 시장은 취임 후 매주 현장시장실을 통해 직접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시장실은 시민들과 일대 일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파악하는 맞춤형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공간 혁신은 시민과 도시를 대하는 인식과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에 임해야 일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 개방, 혁신을 키워드로 ‘열린 소통행정’을 펼치며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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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4-07-24
  •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시즌2 - ③호원편 -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의 삶의 환경을 한 단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시즌2 호원편을 11일 발표했다.   시는 ▲도심 속 걷고 싶은 호원 ▲문화‧체육을 즐기기 좋은 호원 ▲주거환경이 쾌적한 호원 ▲망월사역 인근 환경개선을 목표로 1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친수 중심의 생태하천 조성…도심 속 걷고 싶은 호원 환경 및 친수(親水)를 중시한 하천 관리가 새로운 사회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도봉산과 중랑천을 연결하는 호원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한다.   망월천교부터 중랑천 합류부에 대한 가뭄 예방과 수질 보전, 식물 식재 등에 초점을 맞춰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자연 속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작년에 이어 지난 5월 중랑천 인도교부터 호암교 발물쉼터로 이어지는 하천길에 ‘청보리길’을 조성했다. 저녁에도 걸을 수 있도록 청보리길 사이에 야간조명을 설치했으며, 발물쉼터 공연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호원1동주민센터 인근 중랑천변 산책길 소망존에 조롱박 모종 200본을 식재했다. 조롱박 줄기는 소망존 아치를 따라 넝쿨을 형성해 그늘막을 조성, 한여름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그늘막을 제공하고 있다.   회룡천을 걷는 주민들은 이제 회룡역 인근에서 철쭉과 수국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4월 회룡천 하천변에 철쭉 160주와 목수국 340주를 심어 꽃이 머무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아울러 회룡천 회룡교~중랑천 합류부 구간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재포장했다.   특히, 직동근린공원 진입로를 새롭게 조성한다. 호원2동주민센터와 미도아파트 사이 공간에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을 마련,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공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잔디문화광장과 전망광장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의정부교 앞 사거리에서 신흥로로 이어지는 인도 구간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울타리를 설치했다. 해당 구간은 강우 시 경사로 인한 미끄럼 사고 우려가 있어 이번 울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의정부 최초 시립미술관 건립…문화‧체육을 즐기기 좋은 호원 호원동 일원에 ‘백영수시립미술관’이 설립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월 (재)백영수미술문화재단과 의정부시립백영수미술관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故) 백영수 화백은 신사실파로 활동한 한국미술계의 거장이다. 시는 시립미술관을 통해 백 화백의 작품을 지역 문화자원으로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백영수미술관이 있는 호원동 재개발구역 내 공원부지에 미술관을 신축해 시립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만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회룡거리예술제’를 올해도 개최한다. 회룡거리예술제는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로, 회룡역 앞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9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할 예정이다.   호원2동주민센터 인근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바둑전용경기장’을 건립한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바둑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도시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원동 실내 테니스장 인근(호원동 381-27)에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호원 실내배드민턴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차장을, 2층에는 배드민턴장(4면)을 조성한다.   지속적인 도심 속 주차공간 확보…주거환경이 쾌적한 호원 시는 고질적인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우선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작년 말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부지(호원동 119-11 일원)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 원도봉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하기 전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현재는 주차장 18면을 마련해 임시로 개방 중이다.   원도봉 집단취락지구(호원동 229-170 일원)에는 주차장 47면을 조성해 인근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도 개설해 원활한 통행을 보장하고 있다.   망월로를 걷고 싶은 거리로…망월사역 인근 환경개선 경기북부 경원선 역사 중 유일하게 현대화되지 않았던 망월사역이 지난해 현대화 사업을 거쳐 36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시는 망월사역 인근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망월사역에서 원도봉산 유원지 방향으로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계획 중이다. 망월로의 차선 수와 폭을 조정하고, 인근 보도에 설치된 불필요한 볼라드를 제거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또 보도 확장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 이 공간을 주민들이 방문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착공을 목표로 ‘망월로 걷고 싶은 거리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또한, 경원선 주변 경관의 종합적인 개선계획을 담은 ‘경원선 주변경관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방음벽, 철도 하부공간, 초등학교 주변 환경 등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일관된 도시경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망월사역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도 전개한다.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POS(판매시점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및 점포환경 개선 지원 등을 올 하반기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망월사 역사와 신한대 사이 도로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해 상권 및 역사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추진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더 나은 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기획사업이다. 시는 추진 중인 교통, 상권, 문화, 교육, 복지 등 분야별 사업들을 동별로 체계화해 해당 동 주민들이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7월 말에는 ‘의정부동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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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의정부시, ‘시민 일상 챙기기 프로젝트’ 발표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특별한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동근 시장은 7월 4일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미래가치 공유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 일상 챙기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민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는 현장 밀착행정을 펼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편리하고 따뜻한 일상, 사람이 커 보이는 도시’를 목표로 추진한다. 새로운 시책은 물론, 그동안의 각종 일상생활 속 시책을 한데 모아 ▲현장중심 소통 플랫폼 ▲협업을 통한 문제 예방과 해결 ▲서로가 돌보는 사회 등 3대 추진전략과 9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 현장에 답이 있다…‘현장 중심 소통 플랫폼’ 먼저 민선 8기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소통행정 시책으로 손꼽히는 ‘현장시장실’을 지속 운영하며 정책 고객인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 현장시장실은 지난 2년간 72회 개최, 772명의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1천149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시장실은 시민이 들려주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극 행정과 소통행정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민선 8기 시가 중점 추진 중인 기업유치, 교통정책, 문화교육, 생태환경 4개 분야에 대한 주 1회 ‘현장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30대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사업 대상지를 찾아가 미비점과 문제점을 살피고 보완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속으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존의 시가 조성한 주민센터, 도서관 등이 아닌 시민들의 삶터, 일터, 배움터, 놀이터로 찾아가는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책이다. 여러 분야의 키워드별로 시민과 시장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추진한다.   □ 주민 참여로 지역맞춤형 문제 해결…‘협업을 통한 문제 예방과 해결’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깨진 유리창 찾기’를 통해 골목 구석구석부터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동별로 ‘골목 환경 개선 추진단’을 구성해 활동한다. 추진단은 ▲관내 골목 총조사를 통해 모든 골목을 데이터화 ▲주거‧보행환경 정도에 따라 등급 구분을 표시하는 ‘골목 환경 지도’ 제작 ▲자생단체 중심의 주민회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구성된다. 깨진 유리창 찾기는 골목부터 시작되는 변화를 통해 도시 전체의 주거환경과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동네 생활권을 조성하고자 ‘주민 참여 마을만들기’를 추진한다.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환경 공간디자인 계획을 주민이 직접 수립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공무원‧전문가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참여적 협동 작업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귀락마을 공간 개선, 동 자생단체와 상권활성화재단, 지역 상인회의 협업을 통한 가능역 야식해 축제 등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로드체킹’을 7월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로드체킹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2천70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1천340건(64.7%)을 해결했다. 볼라드 제거, 빗물받이 설치, 불법 적치물 처리, 버스정류장 시설물 보수, 횡단보도 재도색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모든 사항을 현장에서 섬세히 체크하고 신속히 처리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로드체킹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조사와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의정부만의 ‘돌봄의 일상’ 만들기…서로가 돌보는 사회시는 위기를 겪는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의정부형 현장중심 돌봄모델 ‘모두의(議) 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마련,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시민 복지체감도를 증진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지역 아동과 장애인에게 공공체육시설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모두의 운동장’ ▲복지대상자 자격을 얻지 못했라도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 상황에서 선 지원‧후 보고 체계로 신속하게 대응가능한 ‘SOS 긴급 틈새 지원’ ▲시장이 직접 소외계층을 방문해 고충을 파악‧체감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돌봄 삶의 현장’ 등이 있다.   특히,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복지 디자인 거버넌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적인 사회복지를 넘어 민관협력을 통해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을 디자인함으로써 삶의 변화를 촉진하는 게 골자다. 디자인 거버넌스는 사회복지 단체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학습을 유도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사각지대 ZERO 복지안심도시’를 통해 인구‧가족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 신(新)사회적 위험으로 등장한 근로 빈곤층, 1인가구, 고립‧은둔층 등 새로운 취약계층을 보호할 사회안전망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의정부형 돌봄모델과 복지디자인 거버넌스를 통해 더욱 크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동근 시장은 미래가치 공유의 날 행사에서 시민의 일상 챙기기 프로젝트 발표를 마치며 “시민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범죄자 김근식 입주 저지, 시민공론장을 통한 소각장 문제 해결, 물류센터 백지화와 같은 보람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과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의정부를 바꿔나가자”며 강조했다.  
    • 오피니언
    • 특집
    2024-07-04
  • [특집기획]취임 2주년 맞은 강수현 양주시장, 4대 핵심 전략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 민선8기 전반기 핵심 성과  - 은남일반산업단지 및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착공  - 양주역세권 준공, 종합장사시설 부지확정, GTX-C노선 국토부 승인  - 서울~양주 고속도로 기재부 통과, 교육특구 시범지역 선정, 서부권 최초 광역버스 운행 등 ▶ 후반기 추진전략  - 효율·집약·성장·소통으로 가시적 성과 창출과 위기 극복 노력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민선 8기 양주시의 2년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제7대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기조로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민선 8기 전반기 2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세계적인 불황과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양주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달려온 민선 8기 2년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해 조명해 본다.   사진/양주시청 제공    ● 도시·교통·교육 등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했던 양주의 2년   경기 북부 및 양주시 서부권의 지역경제를 이끌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도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경기북부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게 된다.   남방동 일원의 양주역세권은 지난해 11월 1단계 준공을 거쳐 올해 2단계 준공을 완료해 행정·주거·상업·업무의 기능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산업 및 R&D의 양주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지역경제 촉매 역할로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 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북부지역에 화장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다른 화장장을 이용해야 해 비용과 시간을 들여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들을 위해 혐오시설로 여겨왔던 종합장사시설을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백석읍 방성리로 부지를 확정하고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이다. 정부 장암동과 장흥면, 은현면 일대를 이을 총연장 21.6km 의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지난해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해 올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수원과 서울을 거쳐 양주 덕정역을 오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는 올해 1월 착공해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급행 철도망 구축을 통한 수도권 교통 불균형을 해소할 전망이며 교외선도 올해 운행 재개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백석과 잠실을 오가는 1304번 서부권 광역버스가 운행을 시작해 동서 지역 교통 불균형을 개선하고 서울로 출·퇴근 교통환경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덕정을 출발해 옥정신도시, 삼숭을 거치는 노선과 덕정을 출발 별내역에 가는 노선이 각각 대광위와 경기도에서 확정돼 기존 G1300번 버스가 옥정 단지 및 삼숭 미경유로 인한 불편과 경기도 동남권역 이동 수단이 해소돼 광역교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2월에는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2026년까지 매년 60억을 지원받아 유보통합모델 시범운영, 지역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자율형공립고 등 교육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양주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이 개설될 전망이다.   사진/양주시청  ● 양주 미래를 위한 효율·집약·성장·소통의 4대 핵심 전략 추진   시는 민선 8기 전반기 착실한 준비와 기반을 바탕으로 후반기 가시적 성과 창출과 위기 극복을 통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실현을 위한 4대 핵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4대 핵심 전략은 ▲ 재정위기 극복을 통한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효율’ ▲ 성과위주 우선순위 사업 선정 및 확실한 마무리 ‘집약’ ▲ 2035년 인구 50만 시대에 맞는 기반 마련‘성장’ ▲ 현장중심, 시민중심의 열린행정 추진 ‘소통’이다.   시는 자체 투자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와 민선8기 후반기 성과 창출을 위한 강도 높은 재정 구조 확립과 세입 확충 방안이 필요해 이번 핵심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효율’에는 세입은 확충하고 세출은 혁신하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한다.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료, 이용료, 수수료 등 요금 현실화와 체납징수 등을 추진해 세입확충에 나선다. 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민선8기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해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고 공모사업 사전검토 및 시급성과 예산 대비 사업을 재검토하는 등 시 자체적인 재정혁신도 추진한다.   ‘집약’은 양주1동 복합청사, 경기꿈틀 생활 SOC사업 등 착공·보상이 진행 중인 계속사업은 최우선 투자하고, 백석~양주역 간·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과 은남일반산업단지, 테크노 밸리, 전철 7호선 등 미래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사업을 우선 선정해 민선 8기 후반기 확실한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우선순위를 확립할 예정이다.   시급성이 미비하거나 사전절차 미이행 사업은 중장기 사업으로 전환해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성장’은 양주시 인구 50만 시대를 위한 경기북부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기업을 유치하고 양주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 개발도 2026년까지 부지조성 공사와 주민 입주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기북부 광역화장장도 2026년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 준비할 예정이다.   국제스케이트장과 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유치를 올해안에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도 적극 추진한다.   안정적인 양질의 버스 서비스 기반 마련을 위한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하고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 현장중심의 소통행정, 열린행정의 ‘소통’을 추진한다. 전 부서는 홍보를 통해 적극 시의 사업을 알리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추진 시 주민설명회를 진행해 시민의 이해도롤 높이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사업완성도 제고에 노력한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 현장 간부회의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강 시장은 “지난 2년간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오직 양주시민과 양주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현장 속으로 달렸고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반환점을 도는 새로운 출발점에 앞서 남은 임기는 본격적인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현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략적인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집중 투입하고 대규모 투자사업들은 조기 완공으로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에 빠르게 도달함으로써, 인구 50만 시대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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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시즌2
    ▶②금오‧자일편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들의 삶의 환경을 한 단계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시즌2 금오‧자일편을 27일 발표했다.   시는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금오‧자일 ▲교통이 편리한 금오‧자일 ▲쾌적하고 안전한 금오‧자일을 목표로 18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 최초 도심 속 산림욕장…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금오‧자일   시는 지난해 11월 의정부 최초의 산림휴양시설인 ‘자일 산림욕장’을 개장했다.   도시 공간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이곳을 경기북부 대표 생태 공간으로 가꿔나간다는 구상이다.   17만4천792㎡ 면적의 자일 산림욕장에서는 3ha의 잣나무림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원형보존된 울창한 숲을 감상할 수 있다. 걷고 휴식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2천㎡의 수국정원, 풍욕장, 톱밥맨발길 등 도심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더불어 산림욕장 내 잣나무 쉼터에는 산림욕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피크닉 공간을 조성했다. 이 공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 휴장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숲 속 가족 캠핑’ 행사를 개최, 총 21가구가 가족 숲 해설 체험과 목공 체험에 참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5월부터 ‘의정부 포레스트: 숲에서 즐기는 4色으로의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산림욕장 걷기, 숲 속 명상요가 및 감정치유 테라피 등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공간인 현충탑이 ‘현충탑 메모리얼파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야간 참배가 가능한 특별조명을 설치하고 감사를 위한 추모의 벽을 조성하는 등 추모공간을 리모델링한다. 더불어 전망데크, 잔디 피크닉장 등 방문객을 위한 휴식공간을 설치, 현충탑 일대를 보훈문화 및 휴식공간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에세이욘(금오동 441-53 일원)에는 축구장 약 13개 규모(약 9만6천㎡)의 공원을 조성한다. 해당 부지는 천보산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편히 쉬고 걸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부용천 산책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새말인도교 인근에는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의자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일동 귀락마을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귀락마을을 지역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이벤트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귀락마을의 자랑인 행복나눔목공소 주변에 백일홍, 해바라기,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모종을 심어 마을 이미지를 한층 개선했다.   특히, 귀락문화공원 인근에는 버려진 고사목과 황토를 활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건강 흙길인 ‘맨발 황톳길’을 조성, 자연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전환…교통이 편리한 금오‧자일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금오‧자일 주민들에게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5-1번 버스(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파주시 적성전통시장) 노선의 공공관리제를 시행했다.   7호선 접근성도 향상됐다. 지난해 57-1번(홈플러스~장암역) 버스가 2대 증차돼, 총 5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열차시간표를 고려한 운행시간 변경으로 주민들의 7호선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공간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경기북부경찰청 뒷길에 약 60면의 노외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금오주공2단지 인근 금오동 268-3번지 일원에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약 18면의 신규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캠프 카일(금오동 209 일원) 부지에는 대형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40면 규모의 대형차량 주차장을 조성했다.   학교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쾌적하고 안전한 금오‧자일   시는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자 천보중학교의 옥상 방수 공사를 지원하고, 금오중학교 체육관 바닥교체 공사 지원도 추진 중이다. 또, 어린이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금오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를 노란색으로 도색했다.   아울러 거성아파트 인근(금오동 131-50 일원) 골목길을 정비하고, 축석고개 일원에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부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된 꽃동네 오르막길에 설치된 옹벽 보수‧보강 공사를 지난해 9월 완료한 바 있다.   앞으로도 주민 삶에 가장 중요한 ‘안전’과 관련한 민원들을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살기 좋은 금오‧자일을 만들기 위해 추진 중인 세부사업들을 꼼꼼히 검토하며 진행하겠다”며, “의정부 최초로 조성된 자일 산림욕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녹색복지를 제공하고, 교통도 편리한 쾌적하고 안전한 금오‧자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는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의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기획사업이다. 시는 추진 중인 교통, 상권, 문화, 교육, 복지 등 분야별 사업들을 동별로 체계화해 해당 동 주민들이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7월에는  ‘호원편’과 ‘의정부동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 오피니언
    • 특집
    2024-06-27
  •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과 비전을 공유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을 주제로 9월까지 분야별(총 8편)로 격주에 1편씩 발표하며, 20일 두 번째로 ‘걷고 싶은 생태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걷기 즐거운 생태하천…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 의정부는 도시 내부에 혈관처럼 뻗은 중랑천, 백석천, 부용천 등 6개의 하천이 잘 발달돼 있어 생태도시가 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시는 이를 최대한 활용, 시민들에게 걷기 즐거운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생태하천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존 하천의 기능을 치수(治水)에서 친수(親水)로 확장, 지역 내 총 6개 도심 하천 28㎞ 구간을 각 도심 하천의 특성을 부각시키며 체험, 학습, 힐링, 문화가 어우러진 하천으로 조성하는 게 골자다.   대표적으로 중랑천에는 청보리와 메밀을 심어 특화길을 만들고 관련 행사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암동 롯데마트 인근 중랑천 인도교~호암교 구간을 거닐다 보면 봄에는 은은한 초록빛 향기를 품은 청보릿길(1km), 가을에는 하얀 미소로 만개한 메밀길(1km)이 펼쳐진다.   이곳에는 포토존, 파라솔, 소풍매트 등도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향토적인 식물군락지를 감상할 수 있다.   호암교 하부 발물쉼터(수변데크)에서는 지역예술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버스킹공연도 열려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힐링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 구간을 지나 아일랜드 캐슬 방향으로 걷다 보면 ‘맨발의 청춘길’을 만날 수 있다. 총 1km의 친환경 흙길로 지압효과가 좋은 굵은 모래 구간(500m)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사토 구간(500m)으로 구성됐다.   도심 하천에 치유의 개념을 더한 이 같은 맨발길은 민락천에서도 접할 수 있다. 낙양물사랑공원 인근 궁촌교~제1인도교 구간(700m)에는 ‘건강 황톳길’을 조성, 황토를 밟으며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의정부 최초의 산림휴양시설…자일 산림욕장 시는 지난해 11월 의정부 최초의 산림휴양시설인 ‘자일 산림욕장’을 개장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7만4천792㎡ 면적의 자일 산림욕장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인해 약점으로 여겨지던 개발제한구역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릴 수 있는 강점으로 활용해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2003년 조림사업으로 식재한 3ha 면적의 잣나무림과 개발제한구역으로 원형보존된 울창한 숲 사이를 산책하며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2천㎡의 수국정원을 비롯해 보다 편안하게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목재평상, 풍욕장, 톱밥맨발길 등 다양한 쉼터도 설치돼 있다.   잣나무 쉼터에는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피크닉 공간도 마련했다. 산림욕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숲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산림욕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체험, 일일 특별 체험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 요가‧명상, 아로마테라피, 소규모 문화 공연 등을 체험하는 ‘4色 의정부 포레스트 프로그램’, 가족 단위로 힐링하는 ‘숲 속 가족 캠핑’ 등 다양한 산림휴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자연을 자연스럽게, 원래부터 그랬듯이…장암수목원 조성사업 시는 의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숲을 산책하며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수락산 밑자락(장암동 산24-3번지 일원)에 109만2천여㎡의 ‘장암 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장암수목원 조성사업 대상지는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의 규제로 소외되고, 왕복 10차선 도로로 인해 수락산에서 단절돼 황폐하게 방치됐던 산림이다.   시는 이를 생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가꾸고 보존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수목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생태문화 주민참여 브랜딩 사업’을 통해 기존 관 중심의 사업 방식을 벗어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한 주민들의 폭넓은 사고가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2026년 6월까지 1․2단계로 나눠 추진하며 계곡정비 및 재해예방사업을 등을 거쳐 올해 1월 1단계로 테마이야기 숲길(장암숲 늘품길)을 조 성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수목 식재를 통한 경관 개선을 진행 중이다.   시는 장암 수목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숲해설가, 정원관리사 등의 일자리 창출과 외부 방문객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쓰레기산에서 초화정원으로 재탄생…신곡새빛정원 시는 과거 20여 년간 건설폐기물로 뒤덮여 쓰레기산이라 불리던 신곡체육공원부지를 3만㎡ 규모의 초화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작년 9월 해바라기 정원으로 개방 후, 올해 공모를 통해 새로 반짝이는 계절꽃의 정원이 됐다는 의미의 ‘신곡새빛정원’으로 명칭을 정했다.   신곡새빛정원에는 산책로, 벤치, 형형색색의 포토존 등 다양한 조형물과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지난해 1만 송이의 해바라기꽃이 만발하며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6월에는 지난 3월 파종한 수레국화가 활짝 펴 들꽃나들이 행사를 열고 수레국화 화관 만들기, 들꽃 디퓨저 만들기, 한컷 사진관, 작은 음악회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신곡새빛정원은 경전철 라인과 아파트, 병원 등에 둘러싸인 도심 속에서 활짝 핀 계절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사진작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촬영지로서도 인기를 더하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상 속 녹지공간…용현산업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시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일상 속 녹지공간을 거닐 수 있도록 경전철 어룡역 앞부터 용현산업단지 앞 사거리까지 이어진 녹지(8천346㎡) 공간에 산책길(250m)을 조성했다.   관중, 바위취, 금낭화, 은방울꽃 등을 심어 주민들이 앉음벽 의자에 앉아 감상할 수 있다. 또 완만한 오르내림이 있는 산책길과 자연 흙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자매트도 설치했다.   산책길 끝에는 꽃무릇, 모닝라이트, 그린라이트, 명자나무 등 다양한 꽃이 식재된 휴게 정원도 만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과 조화로운 생태도시를 조성하고자 이 같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산책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의정부만의 천혜의 생태환경을 즐기며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생태도시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의정부를 누구나 살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생태도시로 만들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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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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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
    [이종윤 기자]=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과 비전을 공유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간 2년’을 주제로 9월까지 분야별(총 8편)로 격주에 1편씩 발표하며, 24일 세 번째로 ‘공간 혁신으로 소통하는 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도시의 주인은 시민…공공 청사 개방 김동근 시장은 ‘열린 공간에서 열린 소통이 나온다’는 신념 아래 취임 직후 시민들에게 굳게 닫혀 있던 시 청사 출입통제시스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이는 시민들이 시청에서 느끼는 공간적‧심리적 문턱을 대폭 낮추기 위한 조치로, 닫혀 있던 시청의 개방은 시민협치 시정의 시작점이 됐다.   출입통제시스템이 사라진 시청 본관 로비는 시민들이 편하게 앉아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라운지와 ‘시민갤러리’로 탈바꿈했다.   시민과의 열린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시민갤러리는 전시를 희망하는 관내 기관(단체), 개인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청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며 문화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시청 분위기도 아늑하게 바뀌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또한 주로 공무원들만 이용하던 시청 내 다목적이용실도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곳에서는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구분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는 ‘모두의 운동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열린 청사’를 지향하는 시는 주민센터도 민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민 누구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지난해 신청사로 이전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1층에 주민전용 공간인 작은도서관과 카페를 마련했다. 주민들은 넓은 창으로 전경을 바라보며 소파,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열람석에서 독서를 즐기는 등 편안하고 쾌적하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최근 문을 연 신곡1동주민센터 신청사 역시 1층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워킹그룹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숲과 자연, 동물’을 테마로한 벽화를 비롯해 카페, 전시 공간, 어린이 놀이 공간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활짝 열린 공공시설 청사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도 시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고 있다. 시청 앞 기존 잔디광장은 잔디 생육을 고려해 이용객 진입을 제한했으나, 시민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로프펜스를 제거한‘소풍광장’으로 개방했다.   엘리트 체육인 위주로 운영하던 의정부종합운동장도 시민 중심의 레저스포츠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그 시작으로 낮에만 이용할 수 있던 육상트랙을 야간에도 개방, 의정부시의 소중한 자원인 종합운동장을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뿐만 아니라 학교 및 종교‧민간 시설 등 지역 내 빈 땅을 활용해 주차 공간으로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을 추진,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공간 혁신에 있어 의정부의 역사적인 변화도 있었다. 지난 70년 동안 진출입이 제한된 채 굳게 닫혀 있던 미군 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내 통과도로(1㎞)를 개통한 것이다.   이 도로는 CRC 인근 도로의 교통난 해소와 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있는 발전 도모는 물론, 지역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한미안보의 대표적 역사 현장인 CRC의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CRC 통과도로는 개방된 공간이라는 개념을 넘어 향후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의 생각이 모이는 아이디어 뱅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공간이 변해야 조직문화가 바뀐다…업무 공간의 패러다임 변화 시는 직원 간 소통과 창의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서와 부서를 가로막고 있던 벽을 제거하는 등 업무 공간의 패러다임도 바꿨다.   우선 부시장 개인 집무 공간을 대폭 축소해 직원들을 위한 공유회의실 ‘차오름실’을 조성했다. 차오름이란 ‘생각과 정보가 모여 창의성이 차오르다’는 뜻으로, 그동안 꾸준히 지적돼 왔던 경직된 조직문화와 비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시도다.   특히, 사무 공간의 과감한 혁신을 시도해 시청 신관 3층을 개방형, 수평형, 통합사무실로 바꿨다.   전통적인 사무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데 중점을 두고 부서 간 칸막이 역할을 하던 벽을 모두 제거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파티션도 낮은 것으로 대체해 자연스레 주변 사람과의 대화가 늘어나며 다른 팀, 다른 부서의 일에도 관심을 갖는 등 소통 중심의 유기적 조직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자리 배치의 경우 팀장, 팀원 구분 없이 수평적 자리로 바꿔 직원들이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이러한 공간 혁신을 통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공공부문 공간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당시 업무 공간을 혁신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의정부시가 유일했다.   또한,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과 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사업과와 기업경제과 등 관련 부서들을 개방형 통합사무실에 배치하면서 ‘기업 유치’라는 구체적 성과도 도출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관리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행정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혁신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청내 시장실이 아닌 민생 곳곳에서 운영 중인 ‘현장시장실’을 꼽을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늘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기 위해 시장실에 찾아오는 것 자체가 시민들에게는 또다른 어려움이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김동근 시장은 취임 후 매주 현장시장실을 통해 직접 시민들 곁으로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장시장실은 시민들과 일대 일로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파악하는 맞춤형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공간 혁신은 시민과 도시를 대하는 인식과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된다.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행정에 임해야 일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 개방, 혁신을 키워드로 ‘열린 소통행정’을 펼치며 시민들의 삶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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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024-07-24
  • 강수현 양주시장, “집중호우 수해 대응에 최선 다해 달라”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18일 오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호우 특보에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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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점검/재난/사고
    2024-07-18
  • 도로 파손 및 소하천 현장 찾은 강수현 양주시장, 안전사고 예방 철저히 할 것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17일 오후 관계 부서장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내 은현면 및 남면 소재 도로와 소하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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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점검/재난/사고
    2024-07-18
  •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1일 취임식 열려
    사진/노원구청 제공   [이종윤 기자]=신종우 신임 노원구 부구청장의 취임식이 1일 서울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렸다.   신종우 신임 부구청장은 1995년 38회 행정고등고시로 첫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시에서 감사관 민원조사담당관, 도시교통본부 버스정책과장, 재무국 재무과장, 행정국 총무과장 등을 역임한 행정가다.   2019년 지방부이사관 승진 후 서울시 경제정책실 경제일자리기획관을 거쳐 2023년 은평구 부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이어, 올해 7월 1일자 이사관 승진과 함께 노원구 부구청장으로 취임했다.   신 부구청장은 은평구에서 근무하는 동안 전세 사기 문제에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발 빠르게 대처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과 추진력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소통 리더십을 겸비하여 주변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는 신 부구청장의 서울시 오랜 근무 경험과 은평구 부구청장으로서의 경험이 재개발 및 재건축, 바이오단지 조성사업,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등 노원의 100년 미래를 위한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부구청장 약력소개 ▲취임사▲꽃다발 증정▲오승록 구청장 환영사▲기념 촬영 ▲폐회 및 직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 부구청장은 “노원에서 새로 일할 기회를 주신 오승록 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직원 여러분께도 반갑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서울시에서 발표한 강북전성시대 계획이 ‘노원전성시대’로 이루어지는 과정에 시와 구의 협력 관계가 중요한 이때, 서울시에서 오랜 시간을 일한 경력이 각 사업부서 일선의 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뛰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30년간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역량을 증명해오신 신종우 부구청장님의 취임을 환영한다"며 "직원들과의 소통, 주민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으로 건강하게 발전하는 노원을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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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 이슈 FOCUS
    2024-07-02
  • ‘복지 9관왕 양평군의 민낯’…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나 몰라라’
    2023년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 참석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러한 필수 의무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이종윤 기자]=‘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내세우고 있는 양평군이 정작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경기도와 서울,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꼴찌인 것으로 나타나 복지행정의 민낯을 드러냈다.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4개분야 복지행정상을 수상하고 기타 평가에서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9관왕의 쾌거를 이뤘다고 자랑하고 있는 양평군이 정작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은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자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최소한의 의지도 없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중장애인을 고용하는 생산시설의 생산품·용역·서비스를 공공기관이 연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2008년 특별법으로 제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를 비롯한 공공기관은 매년 제품, 용역·서비스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지정된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에서 구매해야 하지만 현재 상당수 지자체에서는 이를 제대로 지켜지 않는 실정이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은 장애인 근로자를 최소 10명 이상 고용하여 물품·서비스 등을 생산하는 시설로, 2023년 말 기준 790개소가 운영 중으로, 장애인 1만 7,000여 명이 사무용품 등 200여 개 품목을 생산 중이다.  양평군에서는 양평꿈그린(2008년 지정)과 창인직업재활시설(2009년 지정), 리드보호작업장(2021년 지정) 등에서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들이 각종 판촉물과 사무용품, 비누와 참기름 생산, 배전반 등 임가공 사업을 하고 있다.    양평군, 경기도와 서울, 인천, 부산 등 광역시 포함 114개 시군구에서 최하위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22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실적과 올해 계획을 심의·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양평군은 2023년 최소한의 법정 기준인 구매 비율 1%에 턱없이 못 미치는 0.15%(총 구매액 640억 중 9336만원)로 경기도 31개 시군에서는 물론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광역시를 포함한 114개 시군구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국가기관과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전국 1042개 기관 중 양평군보다 낮은 구매비율을 기록한 기관은 40여개 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웃한 여주시는 법정기준을 상회한 1.03%를 이천시는 0.96%로 조사됐다.  양평군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은 2022년 0.40%, 2021년 1.54%, 2020년 1.92%, 2019년 0.44%, 2018년 0.46%, 2017년 0.54%, 2016년 2.45%로 2020년 이후 3년 연속 감소됐다.  양평군은 2024년 우선구매 계획을 우선구매 비율 1.12%로 복지부에 보고했지만 실현될지는 의문이다. 나머지 공공기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양평교육지원청 2023년 0.67%…5년 연속 1% 미만 양평공사는 2021년 이후 3년간 1% 의무 비율 지켜  양평교육지원청 역시 2023년 0.67%로 1%에 미치지 못하는 등 5년 연속 1% 의무비율을 지키지 않았다. 2022년 0.43% 2021년 0.80%  2020년 0.88% 2019년 0.84% 2018년 1.33% 2017년 1.1% 2016년 1.33%로 2018년 이후 1% 미만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양평공사는 1.58%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3.47% 2021년 2.28%로 2021년 이후 3년간 1% 이상 의무비율을 지켰다. 한편 올해 2월 특별법 개정으로 의무 구매 비율을 보건복지부 장관이 2% 내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년 연속 의무 구매 비율 미달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대면 교육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23일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 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의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기업 등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 회원 A씨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제도”라면서 “양평군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법이 정한 최소한의 1%라도 구매해 달라"고 촉구했다.   황승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1만4000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약자 복지를 구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정부는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해 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평언론협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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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김동근 의정부시장,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 로이드 W. 브라운 사령관 표창장 수여
    사진/의정부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 이‧취임식을 앞두고 5월 28일 취임 기간 한미 우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인 교류 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한 로이드 W. 브라운 사령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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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포토]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밤하늘 수놓은 ‘드론라이트 쇼’ⵈ ‘우와’
    [이종윤 기자]=지난 25일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행사장인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 상공에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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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포토] 떴다!ⵈ 양주시 상공 가로지르는 ‘블랙이글스’
    사진/양주시청 제공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24일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가 관내 상공을 가로지르며 멋진 곡예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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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포토]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에 축사하는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양주시청 제공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24일 오전 관내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에서 개최한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하고 있다.   ‘2024 양주시 x 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은 오늘 개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총 3일 동안 각종 부대행사와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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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포토]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회암사 사리친견 행사’ 개막 예불식 참석
    사진/양주시청 제공 사진/양주시청 제공   [이종윤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21일 오전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 ‘회암사 사리 친견행사’ 개막 예불식에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리친견은 21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 예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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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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