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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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26회 (사) 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왼쪽부터 박종문_into the Memories(a way ,두번째 배진식_여인 세번째 엄시문_Mountain 작가 작품

 

[이대권 기자]=여주시(시장 이충우) 미술관 「 아트뮤지엄 려 」에서는 2023년 11월 8일(수) ~ 2023년 11월 19일(일)까지 2023「아트뮤지엄 려」 공모전시 ‘제26회 (사)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 - 火水木金土’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제 26 회 (사)한국 미술 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 - ‘火水木金土’ 전은 회원들의 작품 제작 과 관련이 있는 한자 를 주제로 진행 되는 전시이다..‘火’는 도자기, 조각에서 유리나 동, 철, 스텐 등 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작품을 의미한다. 

 

‘水’는 모든 작업에서 기본이 되는 물을 의미하며, ‘木’은 목공 작업의 나무를, ‘金’은 공예와 조각에서 사용되는 여러 금속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土’는 흙으로 도자기를 빚거나 테라코타를 사용하여 만드는 조각작품을 상징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火水木金土’는 비단 작품의 재료나 제작방식에만 국한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동양철학에서 오행은 우주만물의 변화양상 또는 걸음걸이 를 의미하기도 한다. 26번째를 맞이하는 (사)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은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한 걸음씩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는 작품 과정 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국화, 서양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분야가 한데 모여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화합하고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예술인의 장이다. 전시 참여작가는 총 42명 참여작품 수는 80여 점이다. 전시의 오픈행사는 11월 8일(수)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새로운 계절 의 변화가 시작되는 길목에서 새로운 주제와 작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하고 힘있게 펼쳐나가고 있는 여주지역 예술인들의 발걸음 을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전시가 열리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서관(여주시 상거동 463)에 있으며, 관람료 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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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3년 공모전시 – ‘제26회 (사)한국미술협회 여주지부 정기회원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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