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용인서부경찰서-보건소-노인복지관 업무협약식.jpg
사진/용인서부경찰서 제공

[양해용 기자]=용인서부경찰서(서장 김병록)는 노인 실종 예방 및 맞춤형 보호·지원을 위한 용인서부경찰서-보건소-노인복지관 間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대상 범죄와 치매 어르신 실종신고 증가에 따른 사회복지 차원의 유기적인 관리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노인보호 및 실종 고위험군인 치매노인 발굴·지원을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작년 전국에서 접수된 실종 신고는 4만8천여건, 이 가운데 치매환자는 1만4천6백여건으로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고, 노인학대 발생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5년간 3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보호를 위한 선제적 예방 대책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대노인 및 미진단 치매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록 용인서부경찰서장은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분들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과 보호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는 용인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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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실종 예방 및 맞춤형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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