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3(일)
 

사진(인계초, 늘봄사업 일환으로 인계합창단 공연 실시) (1).jpg
사진/인계초등학교 제공

 

[양해용 기자]=인계초등학교(교장 송호연)는 6월 10일과 11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분간 늘봄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인계합창단이 첫 공연을 실시했다.

 

인계초는 2023년 늘봄시범학교를 운영하고 2024년에 전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1 에듀케어, 미래형 맞춤형 사업을 운영 중이다. 늘봄사업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그 결과 인계합창단을 창단하여 운영하게 됐다.

 

인계합창단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월부터 주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연간 합창단 운영계획을 토대로 곡을 선정하고 곡에 어울리는 편곡을 통해 제창, 성부 합창을 연습하고 있다. 합창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들은 짧은 운영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참여율, 성취수준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합창단의 공연과 함께 준비팀, 운영팀, 홍보팀 등이 자발적으로 형성되었는데 준비팀은 무대의상, 방송장비, 무대장식을 담당하였다. 운영팀은 학생자치회와 인계방송부의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공연 진행, 관람 질서 유지를 위해 학생자치회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공연의 전과정에 참여했다. 홍보팀은 합창 동영상을 제작하여 각급 학급에 보급해 이른 시간의 공연으로 인해 전과정을 관람하지 못한 학생들이 각급 학급에서 학급별 시간을 활용하여 공연을 시청할 수 있게 진행했다.

 

6월 11일 두 번째 공연에는 학부모를 초청하여 인계합창단을 직접 관람할 수 있었고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목소리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계합창단 담당교사는 “합창단 운영을 하면서 제한된 예산과 부족한 기자재를 활용하여 훌륭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합창단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지휘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교직원, 학부모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 보완하면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합창단 사업을 위해 강사 섭외, 예산 배정 등을 위해 노력한 송호연 교장은 “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는 학생들의 노력과 우리 교직원 모두가 함께 만든 것”이라며 “준비, 계획, 운영한 모든 교직원들 덕분이고 이런 선한 영향력이 우리 학교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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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초등학교, 늘봄사업, 하모니 결실을 맺어가는 인계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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