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13(금)
 

[양해용 기자]=대한민국의 후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상태로 계속 간다면 대통령도, 국민도, 대한민국도 불행합니다. 대통령은 지금 바로 결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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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현안 관련 입장발표 경기도청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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