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7(목)
 

대표와 국장 팀장급까지 소통 단절로 동맥경화!

국장급 의견을 무시한 인사 발령은 적절했나?

유앤아이센터 전경.jpg
사진/재단 UNI 제공(본기사와 사진은 관계없음)

화성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여성가족 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는 직원들과 의사소통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화성시 인지도가 실추되고 애꾸 준 화성시장이 몰매를 맞고 있다.

 

화성 여성가족 청소년재단, 인사이동 문제로 급기야 노동청 인사이동이 부당하다고 신고 법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화성 여성가족 청소년재단의 대표이사 박윤희가 임의적으로 합의 없이 국장급 인사이동이 이루어진 것이 문제가 돼서 노동청에 신고한 것임)

 

수련관장 U는 진급자 명단 발령 전 유포 문제로 화성시 여성가족 청소년재단은 정보 노출에 타격을 받고 있다.

수련관장이 진급자 명단을 발령전에 갖고 있던데로 인사발령이 났다고 직원들은 주장하고 있다. 


진급에 누락자들이 아우성치자 대표이사는 이번에 누락된 직원은 다음에 진급시키면된다는 무책임한 변명에 직원들은 더욱 분노를 사고 있다.

화성시, 여성가족청소년 재단 관리 감독 미흡 재단에서 해야 될 일들이 무엇이었고 어떤 행위를 했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그리고 화성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행정업무를 세심하게 소통을 하고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겠다.

 

본 기자에게 대표이사는 모든 행정과 인사는 화성시와 협의 승인 절차 받고 이뤄졌다고 하였으나 확인 결과 사실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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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산화기관 화성시 여성 가족 청소년재단 직원과 소통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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