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7(목)
 

임 의원은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한 첫 주민설명회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주민들의 반대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며 “수차례에 걸친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시는 여전히 직접적인 소통에 나서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240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매동(기흥동) 데이터센터 건립, 주민과 충분한 소통 먼저 이뤄져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