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김건희 특검의 ‘김선교 출국금지조치’를 환영하며 적극적인 수사로 고속도로 종점변경 의혹과 양평공흥지구 특혜비리의 전모가 밝혀지기를 기대한다!

 

김선교의원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과 양평공흥지구 특혜비리의 핵심당사자로 지목되어 이미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여러 차례 고발된 상황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수사가 김건희 특검의 출범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늦었지만 크게 환영할 일이다.

사건 핵심 당사자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수사를 위한 최소한의 필요 조치이다.

 

이를 두고 김선교의원이 “명백한 야당 탄압이며, 수준 낮은 정치보복”이라고 유감의 뜻을 밝힌 것은 자신의 범죄에 대한 정당한 수사를 정치적 프레임으로 전환시키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하다.

 

김선교의원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함께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과정에서 김건희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종점을 변경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김선교의원은 변경된 종점 인근에 김건희 일가의 땅이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강변하고 있지만 자신의 군수 재직 시절 이미 문제의 병산리 땅에 대한 개발행위를 허가했고 자신의 종중땅도 바로 인근 마을에 위치해 있는 점등을 감안 한다면 이는 믿기 어려운 주장일 뿐이다.

또한 김선교의원은 양평공흥지구 개발 당시 군수로 재직하면서 김건희 최은순 일가에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받아 수사 대상에 올라 있다.

 

농지법위반과 공사기간 소급연장, 개발부담금 면제 등 공흥지구 개발 당시부터 김선교와 김건희 일가가 비리로 얽혀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받고 있다.

 

김선교의원은 여러 가지 제기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수사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과 양평.여주시민들은 수사를 통해 불법과 비리가 낱낱이 밝혀질 것을 확신한다.

 

또한 김건희 특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과 양평공흥지구 아파트 개발 특혜비리에 가담한 모든 책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정의로운 사법절차의 진행이 수십년 동안 음지속에서 자라난 토착 카르텔에 대한 청산이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원칙과 상식이 바로 서는 희망의 토양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

 

2025.7.7.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위원장 최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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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의원 출국금지 관련 지역위원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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