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0(화)
 
사진1(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jpg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중심의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 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사진2(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jpg

2026년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집중 계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 등으로,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를 넘어, 보유 중인 견인 차량과 인력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특히 오전 등교 시간대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차단하고,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 안내문을 배부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민원을 줄이는 한편, 어린이와 보행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단속과 견인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스스로의 안전 의식과 교통법규 준수”라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근절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7716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시흥도시공사, “우리 아이 안전이 최우선”... 불법 주정차 집중 계도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