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ON AIR
-
- 김경희 이천시장, 백사면서 ‘현장 소통’... “주민 불편, 즉각 해결이 원칙”
- 백사면 보건소 미담에 박수 갈채... “시민 감동 행정 확산시킬 것” 사진/배석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백사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로 인프라 확충과 생활 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사통팔달 백사면 위한 도로망 확충 요청 잇따라 가장 먼저 제기된 현안은 교통 불편 해소였다. 현방리와 상용리를 잇는 이른바 ‘황새울마을’ 도로의 정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차량 엉킴이 심각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로 확장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제3차 농어촌 도로 종합계획에 우선순위로 반영 중”이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되, 당장 급한 회차로(피상제재)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국지도 70호선 공사 구간의 농기계 통행로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토지 수용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조치하겠다”는 확답을 내놓았다. 복지 안전망 강화 현방1리 등 마을 곳곳의 노인 복지 시설 개선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야외 운동기구 이전과 비 가림막 설치, 조읍리 인근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인도 설치 등이 건의됐다. 김 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림막 설치와 구역 지정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도지초등학교와 백사중학교 증축에 대해 시는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교육청 및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권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 서비스에 대한 감사와 당부 이날 현장에서는 따뜻한 미담도 공유됐다. 백사면 보건지소 직원이 공사 중에도 어르신들의 약 처방을 일일이 챙겨 가정까지 전달했다는 소식에 김 시장은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소통과 배려의 행정”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경희 시장은 “날씨는 춥지만 주민들의 열정적인 건의를 통해 백사면의 발전을 향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건의된 모든 사항은 단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검토하여 진행 상황을 주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산수유 축제를 앞둔 주민들의 현실적인 고충도 눈길을 끌었다. 한 주민은 “축제 관련 위생 교육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멀리 수원까지 가는 것이 매우 번거롭다”며 “시에서 찾아오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관련 규정과 협의 가능 여부를 즉시 파악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영상]2026 이천시 김경희 시장 이천시민과의 대화 백사면
-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경찰 수사 속 의회의 해외출장엔 침묵...신금자 부의장의 내로남불 논리”
- 사진/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제공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제4항에 따르면, 공무국외출장보고서에는 ▲출장계획서 및 심사위원회 회의록 ▲출장 수행 내용 ▲출장 비용 관련 정보 ▲출장 결과의 의정 반영계획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그러나 박 의원은 “해당 보고서에는 이 같은 필수 항목들이 보고서 목차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해외출장 이후 군포시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실제로 반영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 계획 없는 해외출장은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올해 군포시의회 해외출장 예산 전액 삭감을 제안했으나,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예산을 그대로 유지시켰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박 의원은 “인근 지자체장들이 CES 2026 등 국제 박람회와 글로벌 현장을 직접 찾아 도시 비전과 산업 전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군포시는 CES 출장 예산을 신청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본인들이 강행한 경찰 수사 속 임기 말 해외출장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군포시의 숙원 사업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시의 해외출장에는 ‘임기 말 졸속 행정’이라고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근거 없는 프레임과 선동적 표현으로 시정을 흔드는 행태는 군포시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의회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군포시민과 군포의 내일에 대한 책임”이라며 “의회 안에서 반복돼 온 책임 없는 발언과 내로남불에 대해 앞으로도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해법 마련
- 사진/경기도 제공(보도내용과 사진은 관계없음)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핵심 과제였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한다고 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부족 전력(약 3GW)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설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국내 첫 사례다. 경기도와 한전은 용인시와 이천시를 잇는 지방도 318호선(연장 27.02km) 신설·확장 구간에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동시에 추진한다. 경기도는 도로 용지 확보와 상부 포장을, 한전은 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을 각각 맡는다. 이 방식은 기존 송전탑 설치나 기존 도로 지중화와 달리 공사를 일괄 추진함으로써 중복 굴착을 줄이고, 교통 혼잡과 소음·분진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공사 기간 약 5년 단축, 사업비 약 30%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 구축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 행정과 국가 전력망 전략이 결합한 첫 사례로, 향후 도내 다른 산업단지와 도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공동건설 모델을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미래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했다.
-
- 화성특례시, 금지광고물·현수막 선제적 대응 나선다
-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혐오․비방성 표현 광고물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관련 표현이나 타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할 방침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 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 파크골프채 및 피터연습기 기탁
- 사진/안성시 제공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20일,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로부터 100만원 상당 파크골프채 및 퍼터연습기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종애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덕수 관장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나눔을 위해 앞장서는 고향주부모임연합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용품은 장애인분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안성시고향주부모임연합회는 파크골프가 안성 시민과 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 안산시, 철도 지하화 디자인 공모전… 밑그림 시민과 함께 그린다
- 안산시(시장 이민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오는 23일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미래 안산의 새로운 도시 가치를 담아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화 기본계획 수립이 본격화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 삼성 평택캠퍼스 사전 점검
- [양해용 기자]=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국내에 약 450조원 투자를 발표하면서, 평택캠퍼스를포함한 반도체 설비 확대 계획을 추진 중이다.
뉴스더보기 +
-
배석환 01-22 22:24
김경희 이천시장, 백사면서 ‘현장 소통’... “주민 불편, 즉각 해결이 원칙”
백사면 보건소 미담에 박수 갈채... “시민 감동 행정 확산시킬 것” 사진/배석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백사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로 인프라 확충과 생활 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사통팔달 백사면 위한 도로망 확충 요청 잇따라 가장 먼저 제기된 현안은 교통 불편 해소였다. 현방리와 상용리를 잇는 이른바 ‘황새울마을’ 도로의 정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차량 엉킴이 심각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로 확장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제3차 농어촌 도로 종합계획에 우선순위로 반영 중”이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되, 당장 급한 회차로(피상제재)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국지도 70호선 공사 구간의 농기계 통행로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토지 수용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조치하겠다”는 확답을 내놓았다. 복지 안전망 강화 현방1리 등 마을 곳곳의 노인 복지 시설 개선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야외 운동기구 이전과 비 가림막 설치, 조읍리 인근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인도 설치 등이 건의됐다. 김 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림막 설치와 구역 지정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도지초등학교와 백사중학교 증축에 대해 시는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교육청 및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권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 서비스에 대한 감사와 당부 이날 현장에서는 따뜻한 미담도 공유됐다. 백사면 보건지소 직원이 공사 중에도 어르신들의 약 처방을 일일이 챙겨 가정까지 전달했다는 소식에 김 시장은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소통과 배려의 행정”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경희 시장은 “날씨는 춥지만 주민들의 열정적인 건의를 통해 백사면의 발전을 향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건의된 모든 사항은 단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검토하여 진행 상황을 주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산수유 축제를 앞둔 주민들의 현실적인 고충도 눈길을 끌었다. 한 주민은 “축제 관련 위생 교육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멀리 수원까지 가는 것이 매우 번거롭다”며 “시에서 찾아오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관련 규정과 협의 가능 여부를 즉시 파악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배석환 01-22 21:50
[영상]2026 이천시 김경희 시장 이천시민과의 대화 백사면
-
양해용 01-22 17:22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공급 해법 마련
사진/경기도 제공(보도내용과 사진은 관계없음)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핵심 과제였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한다고 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부족 전력(약 3GW)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설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국내 첫 사례다. 경기도와 한전은 용인시와 이천시를 잇는 지방도 318호선(연장 27.02km) 신설·확장 구간에 도로 건설과 전력망 설치를 동시에 추진한다. 경기도는 도로 용지 확보와 상부 포장을, 한전은 도로 하부 전력망 구축을 각각 맡는다. 이 방식은 기존 송전탑 설치나 기존 도로 지중화와 달리 공사를 일괄 추진함으로써 중복 굴착을 줄이고, 교통 혼잡과 소음·분진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공사 기간 약 5년 단축, 사업비 약 30%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 구축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 행정과 국가 전력망 전략이 결합한 첫 사례로, 향후 도내 다른 산업단지와 도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공동건설 모델을 통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미래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했다. -
양해용 01-22 17:11
화성특례시, 금지광고물·현수막 선제적 대응 나선다
사진/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혐오·비방성 내용을 담은 금지광고물·현수막에 대해 강도 높은 정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차별·혐오를 조장하는 광고물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시민의 일상과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정비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 적용 가이드라인’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시는 금지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한 행정안전부 법령해석 지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금지광고물 해당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혐오․비방성 표현 광고물 정비를 위한 매뉴얼을 신속하게 마련하고, 변호사 등 법률 자문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관련 표현이나 타 법령 저촉 여부가 있는 광고물은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중하게 판단해 처리할 방침이다. 정연송 주택국장은 “시민 정서와 공공 질서를 해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연예더보기 +
-
배석환 07-15 07:35
2024 제21회 설봉산 별빛축제 초청가수 싸이버거 [2부]
-
배석환 04-28 07:24
폴킴 축하공연 제38회 이천도자기 축제 공연
-
배석환 04-27 23:40
에일리 공연 제28회 이천도자기 축제 축하공연
-
천정수 11-28 09:51
다큐영화 ‘신이 택한 사람들’ 김종숙 보살..‘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샷 ‘따뜻한 선행’
사진/ 라이트픽처스 제공 [천정수 기자]=지난27일 무속신앙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이 미국 최대 규모 할리우드 영화제 ‘LA웹페스트’에 다큐멘터리 부문과 트레일러 부문에 출품돼 미국 할리우드로 향하게 된 소식이 알려지면서 출연자인 김종숙 보살이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김종숙 보살(인천 성불사)은 ‘사랑의 열매’ 착한 단체 인증패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사진을 네티즌들은 ‘봉사하는 무속인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무속인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선행하는 모습에 박수를...’ ‘봉사에는 종교가 무슨 상관 입니까? 선행하는 것 자체가 지혜로움이죠’ 라며 훈훈한 댓들을 달며 김종숙 보살에게 따뜻한 칭송을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영화제 진출작 다큐멘터리 영화 ‘신이 선택한 사람들’ 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유명한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과 손잡고 야심차게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미 미국 영화제 측에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는 후문, ‘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이 23년간 무속인으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민속 전통을 활용해 굿을 하는 과정과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는 모습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한편 성불사 김성완 법사와 김종숙 보살은 5월 신성훈 감독과 손잡고 미국 할리우드로 출국할 예정이다.
스포츠더보기 +
-
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4차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 추진기획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 실적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4차 보고회에서는 ▲총괄 추진사항 ▲시군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운영 ▲체류 지원을 위한 숙박·외식업 분야 ▲장애인(선수·관람객) 편의 지원 ▲주차·교통 분야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카드를 공유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회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자세히 점검했다”며 “임무가 부여된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소통해 광주시에서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천420만 경기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천정수 01-21 15:48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FC 선수단 전지훈련 격려
사진/용인시청 제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전지훈련을 앞둔 용인FC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선수들과 코치진을 만나 전지훈련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K리그2를 향한 첫걸음을 시작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창단식에서 이야기했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장으로 취임한 뒤 만든 시정 슬로건이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인데, 민선8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반도체 등 여러 분야에서 르네상스적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 시민프로축구단 창단도 시민과 함께 스포츠 진흥을 위해 한 것인 만큼 선수단이 감독님 등과 함께 용인FC의 미래를 잘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투자액만 1천조원에 달해 ‘천조개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이 728조원인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만 투자액이 1천조원 계획돼 있고, 앞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용인에 입주하면 시의 재정은 더욱 좋아질 것이므로 용인FC에 대한 투자 뿐만 아니라 체육, 문화, 예술, 교육, 교통 등으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생팀이지만 용인FC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며 “용인FC가 첫 시즌부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길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용인FC 선수단은 7일부터 2월 16일까지 6주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첫 시즌 준비에 나선다. 선수단은 따뜻한 기후와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갖춘 하이커우에서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시즌 개막에 맞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용인FC 선수단은 용인시축구센터 출신인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선수와 신진호, 임채민, 김민우 등 베테랑 선수들로 구성됐다. 골키퍼 제한 규정 폐지 이후 K리그 1호 골키퍼 이자, 용인FC 창단 1호 포르투갈 출신 선수인 노보도 영입했다. 용인FC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롭게 구성된 전술 시스템을 정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윤겸 감독은 “베테랑 선수와 신예 선수 간 호흡을 맞추면서 조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체력, 전술 훈련을 통해 K리그2 다크호스라는 평가에 걸맞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양해용 01-07 15:12 -
용인프로 축구단
[양해용 기자]=용인시는 1.1백만 시민의 염원과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프로축구단 창단을 추진양해용 01-07 02:13
포토슬라이드1 / 3
정치.행정
-
김경희 이천시장, 백사면서 ‘현장 소통’... “주민 불편, 즉각 해결이 원칙”
백사면 보건소 미담에 박수 갈채... “시민 감동 행정 확산시킬 것” 사진/배석환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백사면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로 인프라 확충과 생활 안전 시설 개선 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사통팔달 백사면 위한 도로망 확충 요청 잇따라 가장 먼저 제기된 현안은 교통 불편 해소였다. 현방리와 상용리를 잇는 이른바 ‘황새울마을’ 도로의 정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차량 엉킴이 심각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도로 확장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제3차 농어촌 도로 종합계획에 우선순위로 반영 중”이라며 “예산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되, 당장 급한 회차로(피상제재) 설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국지도 70호선 공사 구간의 농기계 통행로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토지 수용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조치하겠다”는 확답을 내놓았다. 복지 안전망 강화 현방1리 등 마을 곳곳의 노인 복지 시설 개선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야외 운동기구 이전과 비 가림막 설치, 조읍리 인근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인도 설치 등이 건의됐다. 김 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여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이동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림막 설치와 구역 지정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육 환경 조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도지초등학교와 백사중학교 증축에 대해 시는 “현재 설계 단계에 있으며, 교육청 및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여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권에 차질이 없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정 서비스에 대한 감사와 당부 이날 현장에서는 따뜻한 미담도 공유됐다. 백사면 보건지소 직원이 공사 중에도 어르신들의 약 처방을 일일이 챙겨 가정까지 전달했다는 소식에 김 시장은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소통과 배려의 행정”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경희 시장은 “날씨는 춥지만 주민들의 열정적인 건의를 통해 백사면의 발전을 향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건의된 모든 사항은 단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검토하여 진행 상황을 주민들께 투명하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는 산수유 축제를 앞둔 주민들의 현실적인 고충도 눈길을 끌었다. 한 주민은 “축제 관련 위생 교육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이 멀리 수원까지 가는 것이 매우 번거롭다”며 “시에서 찾아오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시장은 “관련 규정과 협의 가능 여부를 즉시 파악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영상]2026 이천시 김경희 시장 이천시민과의 대화 백사면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경찰 수사 속 의회의 해외출장엔 침묵...신금자 부의장의 내로남불 논리”
사진/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제공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제4항에 따르면, 공무국외출장보고서에는 ▲출장계획서 및 심사위원회 회의록 ▲출장 수행 내용 ▲출장 비용 관련 정보 ▲출장 결과의 의정 반영계획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그러나 박 의원은 “해당 보고서에는 이 같은 필수 항목들이 보고서 목차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해외출장 이후 군포시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실제로 반영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 계획 없는 해외출장은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올해 군포시의회 해외출장 예산 전액 삭감을 제안했으나,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예산을 그대로 유지시켰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박 의원은 “인근 지자체장들이 CES 2026 등 국제 박람회와 글로벌 현장을 직접 찾아 도시 비전과 산업 전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군포시는 CES 출장 예산을 신청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본인들이 강행한 경찰 수사 속 임기 말 해외출장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군포시의 숙원 사업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시의 해외출장에는 ‘임기 말 졸속 행정’이라고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근거 없는 프레임과 선동적 표현으로 시정을 흔드는 행태는 군포시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의회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군포시민과 군포의 내일에 대한 책임”이라며 “의회 안에서 반복돼 온 책임 없는 발언과 내로남불에 대해 앞으로도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공모사업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월 21일 시청과 공사·재단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개최된 것으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모사업의 정책 방향과 평가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고보조(공모) 사업 예산 정보분석 방법론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부처별 국고보조 사업 주요 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유의 사항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모사업을 비롯한 외부 재원의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선정을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라며 “우리의 도전이 구리시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공모사업 응모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공모사업 응모와 전략적 대응을 위한 직원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
삼성 평택캠퍼스 사전 점검
[양해용 기자]=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국내에 약 450조원 투자를 발표하면서, 평택캠퍼스를포함한 반도체 설비 확대 계획을 추진 중이다.
-
최근 주택 인허가 감소의 원인은 비아파트 감소 영향이 크며, 아파트 공급의 주요 수단인 정비사업 인허가는 오히려 증가하였음.
“서울 주택공급 인허가는 오시장 취임후 13.9% 줄었다” 보도 관련 기사에서 인용한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는 매월 아파트, 비아파트(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을 구분하여, 인허가·착공·준공을 공개하고 있으며, 세부 유형별 감소원인을 살펴보면 전세사기 이슈가 컸던 ’22년~’23년 비아파트인 다세대주택 급감 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됨 ※ 다세대주택 인허가 물량 79% 감소 : 14,450호(’22년) → 3,035호(’23년) “인허가 감소는 공급은 강조하지만 실제 행정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은 것” 보도 관련 주택가격 상승의 핵심인 아파트를 공급하는 주요 수단인 정비사업 통계를 별도로 산출하면, 오 시장 취임 후 구역지정은 취임 전과 비교하여 신통기획을 통해 4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사업시행인가도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전 대비 1천호 이상 증가하였음 표/서울시청 제공 착공물량 부족과 관련하여 지난해 9월 서울시에서는 사업기간 단축을 통해 ’31년까지 31만호 착공목표를 발표한바 있음. 착공 및 준공물량의 절대적인 감소는 여러 차례 언급한 바와 같이 20년 가까이 장기간 소요되는 정비사업의 특성상 전임시장 재임기간 10여년간 신규구역 지정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됨
-
2026년 합동설계반 효율적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절감 효과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인 겨울철을 맞아 건설과 김원영 과장을 반장으로 건설과 팀장 및 읍면동 주무관 등 15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반은 2025년 1월 13일부터 마을안길 포장, 세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해 현장조사, 측량, 설계를 실시하여 219건(5,197백만원)의 사업에 대하여 2월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역비 약5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주민숙원사업 대상지는 소규모 시설물(마을안길, 농로, 배수로, 구거)의 포장 및 정비 등 직접 조사·설계, 공사추진 등 현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만족도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체설계를 통해 용역비 등 예산절감에 기여하고 설계기간을 단축해 2월중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농번기 이전 추진·완료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6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1월 16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구리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구리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
-
구리시, 보훈 수당 정책 경기 북부 ‘TOP’
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가운데 2025년 보훈 수당정책과 예우 수준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시는 지난 2003년 보훈·향군회관을 신축해 광복회를 비롯한 14개 보훈·향군단체 회원들을 위한 복리 증진 공간과 소통·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훈 관련 각종 행사 운영은 물론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각적인 보훈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기준 구리시의 보훈 수당 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해, 타 지자체 대비상위권 수준의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 핵심은 보훈명예수당의 파격적인 인상이다. 구리시는 올해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 원에서 10만 원 인상한 월 40만 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매년 10만 원씩 인상해 총 20만 원을 확대한 것으로,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보훈 예우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상위법 개정에 발맞춰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지원공상군경과 지원공상공무원 등을 새롭게 포함해 더 많은 보훈 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 밖에도 ▲6·25 참전유공자에 월 10만 원의 참전영웅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월 15만 원의 복지수당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위로금 50만 원 지급 ▲10개 보훈단체 단체장 활동 운영비를 매월 별도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보너스 10만 원을 지급하고, 참전유공자가 80세에 도달하면 20만 원, 8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매년 25만 원의 특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예우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구리시의 보훈 정책은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지청 관할 11개 지자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며, 2026년에도 안정적인 보훈 수당 지급을 통해 보훈 가족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
노원구, 동절기 공원 안전 강화 나선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동절기 공원 내 이상동기 범죄를 예방하고 한파로부터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집중 순찰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지난 1일 타 자치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범죄 예방과 겨울철 안전 관리를 동시에 강화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순찰은 자율방범대원이 주축이 되어 실시되며, 노원경찰서와의 합동 순찰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특히 동절기 인적이 드문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를 집중 순찰 시간으로 지정해 치안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노원경찰서가 제공한 범죄 발생 데이터와 민원 현황을 종합 분석해 지역 내 공원 18개소를 순찰 대상지로 선정했다. 범죄 취약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공원을 중심으로 순찰망을 촘촘히 구축해,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순찰은 범죄 예방에 그치지 않고,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생활 안전 관리까지 아우른다. 공원 내 장기 체류 노숙인과 고령층 등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빙판길 등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해 낙상 사고 또한 예방한다. 상계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요즘 뉴스 때문에 공원에 나가는 게 불안했는데, 순찰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특히 낮 시간대에도 계속 살펴줘서 더 든든하고, 이런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순찰 활동을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모델로 정착시키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공원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최근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민·관·경이 함께하는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이현재 하남시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관철에 모든 행정력 집중”
사진/하남시청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례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올해 상반기 제5차 대광위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현재 시장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대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17년간 착공되지 않은 위례신사선 문제는 주민들이 이미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서울시와 성남시 등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하남 연장이 반드시 관철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북위례 지역의 도로 확장 계획을 제시했다. 일상 9블록 주변 공동주택 진입도로를 기존 3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할 예정으로, 이는 민간 사업자의 건축 허가 및 심의 과정에서 협의를 통해 이끌어낸 결과다. 이현재 시장은 “진입로가 좁아 불편이 컸던 북위례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환경평가 등을 통해 추가 차선을 확보하도록 했다”라며 “민간 공사 시점에 맞춰 도로 확장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이 시장은 위례고등학교의 성과를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현재 시장은 “위례고는 개교한 지 9년밖에 되지 않은 신설 학교임에도 25년과 26년 우수 대학 및 의약학계열 진학 성과가 뚜렷하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남시는 지난 3년간 위례 지역 학교에 총 71억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통학버스 운영 등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부연했다. 특히 감일신도시에서 위례고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과 협력하여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전용 통학버스를 지원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위례동의 주요 현안인 성남골프장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2023년에 이미 국방부에 인수 의사를 표시했다”라며 “2028년까지 진행되는 토양 정화 작업을 최대한 앞당겨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하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지속해서 협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오는 4월 위례복합체육시설 준공, 10월 위례 숲 도서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라며 “황톳길 조성과 학암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위례’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한 버스 노선 개편안도 언급됐다. 이현재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통해 노선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마천역과 장지역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체계를 개편할 것”이라며 “6월 트램 개통에 맞춰 마을버스 연계 운영 등 빈틈없는 교통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현재 시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제안을 경청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콘텐츠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미술 심리 치료, 자산 관리, 부동산 경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 도입 건의에 대해, 이현재 시장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면밀히 벤치마킹하여 하남시 실정에 맞게 보완해 도입하라”며 관계 부서에 검토를 당부했다.
-
광주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영유아 건강 증진 업무협약
광주시는 22일 시청 이음홀에서 분당차병원(여성)과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결혼·출산 연령 상승과 난임 치료 증가로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출산·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계청 인구 동향 조사에 따르면 광주시의 35세 이상 고령 산모 출산율은 2019년 36.4%에서 2024년 40.9%로 상승해 같은 기간 경기도(34.2%→36.7%)와 전국 평균(33.3%→35.9%)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고령·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차병원(여성)의 전문 의료 역량과 보건소의 공공보건 기능을 연계해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는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 질환 진료 및 산후조리원 연계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진료 협력 ▲소아 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으며 양 기관은 해당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출산 준비 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위험 임산부와 미숙아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관리를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역 공공보건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고위험 임산부와 영유아가 보다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소아·여성에 특화된 분당차병원(여성)과의 협력을 통해 임산부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송
-
오는 5일 KBS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여주편 방영
▷2023. 11. 5.(일)부터 KBS1TV채널 매주 일요일 09:00 방영 ▷당남리섬, 세종대왕릉, 강천섬 등 여주시의 주요 관광 명소 소개 사진/여주시청 제공 [이대권 기자]=KBS1TV‘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여주편이 오는 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KBS1TV에서 방영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여주편은 여주시 이포리 일원, 당남리섬, 명성황후생가, 세종대왕릉, 강천섬 등 여주시의 주요 관광 명소에서 촬영되었으며 특히, 이번 연도 수많은 방문객이 찾았던 여주오곡나루축제 등이 촬영되기도 했다. 오는 5일부터 KBS1TV 채널에서 오전 9시에 방영을 앞둔‘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여주편은 앞으로도 여주시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농·특산물 등을 알리기 위해 여주의 곳곳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여주를 KBS1TV‘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여주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광주시,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 ‘성료’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 천정수 기자]=광주시는 19일 시청 다목적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마쳤다. 이날 공개 녹화는 제52회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열렸으며 2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해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43년 역사를 자랑하는 KBS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열려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앞둔 문화예술도시로서 광주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17일 진행된 예심을 거쳐 최종 합격한 16팀이 출연해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방출하며 실력을 겨뤘다. 개그우먼 김신영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초대 가수로 배일호, 이애란, 문회옥, 박혜신, 남승민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방세환 시장은 “코로나19와 지난해 수해를 극복하면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경기광주시편은 KBS 1TV에서 11월 26일 방영될 예정이다.
-
시니어 배우 박소연, 드라마 ‘미성년자들’ 캐스팅..‘남은 인생 연기하며 살고파’
시니어모텔 박소영 [이종윤 기자]=시니어 모델에서 시니어 배우로 직업으로 유턴한 박소연이 OTT드라마 ‘미성년자들’에서 수진 역을 맡은 이시안 신인배우의 이모 역으로 캐스팅됐다. 박소연의 연기열정은 남다를 만큼 노력을 많이 했다는 후문, 박소연은 ‘앞으로 시니어 모델과 배우로서 길게 살아가봐야 30년이다. 남은 인생 후회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마음껏 즐기며 살고 싶다’ 고 말했다. 박소연이 출연 예정 중인 드라마 ‘미성년자들’에서 마음이 따뜻한 이모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박소연은 작정하고 연기 연습에 매진 중이다. 박소연은 극 중에서 학교 선생님 역을 맡기로 했지만 제작사와 충분한 논의 끝에 이모 역으로 방향을 틀었다. 박소연은 30여년이 넘도록 전라도 광주에서 어린이 집 선생님으로, 어린이 집 원장으로 오랜 세월을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렇게 살아왔던 박소연은 요즘 행복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만큼 누구보다 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미성년자들(Minors)’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싱가포르 국제 콩쿠르’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시작으로 인도에서 개최한 ‘컬트 배심원 영화 축제’에서 ‘베스트 드라마상’을 수상했고, 남미 아메리카 파나마에서 개최한 ‘파나마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웹 시리즈상’ 부문과 ‘베스트 디렉터상’을 수상했다. 이어 일본에서 개최한 ‘키네코 국제 TV시리즈&영화제’에서 ‘베스트 웹 드라마’ 상을 수상하며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의 작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 한편 ‘미성년자들(Minors)’은 9월 추석날 방송을 목표로 한 창 제작중이다. 이 드라마는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신인들로 구성해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신성훈 감독은 ‘19년간 무명 세월을 보낸 경험이 있어 신인배우들의 절실함을 그 누구보다 더 잘안다. 때문에 신인배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고 예산이 상당히 적다보니 출연료 또한 상당히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며 밝힌 바 있다.
-
‘쇼! 특급가요열차’ 녹화 무사히 종료..
[이천시 이승철기자]=2일 파주M5방송센터에서 ‘쇼! 특급가요열차’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더블MC 김종하와 가수 장하빈의 깔끔한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연출해 녹화를 무사시 마쳤다. 이날 출연은 방송인 조용구, 국민MC허참, 개그우먼에서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민들레, 이현증, 제임스킹, 유미, 민지, 봄빼걸스, 홍시, 김정호, 이원희, 한영주, 윤태규, 투티스, 진소리, 김철민, 나도경, 세진이, 금채안 등 많은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무엇보다 신인답지 않은 특급 신인 장하빈과 MC김종하의 센스있고 위트 있는 진행력으로 모든 스텝들이 힘든 내색 없이 녹화에 지장없이 잘 마쳤다. ‘쇼! 특급가요열차’를 제작한 김동희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수들이 무대에 설 기회가 많이 없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있는 재능있는 가수들을 섭외해 최고의 트로트 전문 음악방송을 만들겠다’ 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연출은 KBS피디로 활약해왔던 고영산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더 빛나는 무대가 연출됐으며 코로나로 인해 비공개 녹화이다 보니 NG 빼고는 모두 완벽했다‘ 며 자랑했다. 한편 ’쇼! 특급가요열차‘ 는 매주 화요일 밤11시에 실버TV와 가요TV에 동시 방영된다.
스포츠종합
-
광주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4차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 추진기획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 실적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4차 보고회에서는 ▲총괄 추진사항 ▲시군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운영 ▲체류 지원을 위한 숙박·외식업 분야 ▲장애인(선수·관람객) 편의 지원 ▲주차·교통 분야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카드를 공유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회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자세히 점검했다”며 “임무가 부여된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소통해 광주시에서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천420만 경기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 치악산 전지훈련으로 ‘2026년 금빛 과녁’ 정조준
사진/여주시청 제공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감독 안세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등반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였다. 산악 등반을 통한 심폐 지구력 강화는 물론,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슈팅을 위한 멘탈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안세진 감독은 “새로운 유망주 전완서 선수의 합류로 팀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치악산의 기운을 받아 2026년을 여주시청 양궁부가 다시 한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은 이번 특별전지훈련 후 올해 첫 대회인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실내양궁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경기도 체육인 행사
[양해용 기자]=12월16일 경기도체육인 행사 경기지사 김동연 시상
-
광주시,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공식 누리집 오픈
광주시는 내년 4월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이하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주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누리집은 ▲대회 소개 ▲주요 행사 ▲경기 안내 ▲관광 정보 ▲알림 마당 등으로 구성해 방문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회기간 동안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경기 일정, 교통 안내 등 각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광주시 지역 정보를 함께 수록해 광주 방문객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 누리집 주소는 ‘https://gjsports2026.kr’이며 ▲경기도체육대회 전용 페이지는 ‘https://gjsports2026.kr/athletic’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전용 페이지는 ‘https://gjsports2026.kr/paralympic’으로 바로 접속 가능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했다”며 “광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최초 개최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2026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두 대회는 총 44개 종목 중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이 광주시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야구
-
KT 위즈 야구 개막 응원
수원 야구장 야구 개막전 KT위즈
-
제10회 양평군수기 경기도 중학교 야구대회(U-15) 개막
사진/양평군청 제공 [천정수 기자]=제10회 양평군수기 경기도 중학교 야구대회(U-15)가 지난 6일 개군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8일간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오전 11시에 진행된 개막식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양평군의회 오혜자·송진욱 의원, 양평군체육회 정상욱 회장,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 김영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내 중학교 31개 팀이 참가해 개군‧강상 야구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8강 이상 진출 시,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이 걸려있어 도내 많은 유소년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면서 “오늘의 자리가 대한민국 야구계를 이끌어갈 미래의 꿈나무가 성장하는 자리로서, 스포츠인으로서 갖춰야할 경기 매너를 비롯한 인격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천시에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 개최
[이천시 이대권기자]=LX그룹과 (사)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주최·주관한 2023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이천시에서 21일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X그룹(분사 전 LG그룹)에서 소외된 한국여자야구 종목의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주최해 온 대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주말에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 및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국 41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할 예정이다. 한편, 김경희 이천시장은 “같은 여성으로서 여자 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며, 이천쌀문화축제 및 이천인삼축제 기간을 맞아 선수들이 축구국가대표 공식 공급 쌀인 이천쌀도 맛보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즐기며 이천시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LX배 여자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
2022년 양평군수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성료
[양평군 정남수기자]=수도권 최대규모의 리틀야구 대회인 2022년 양평군수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리틀야구단 60여 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유·청소년의 체육진흥을 위해 양평군과 양평군야구소프트볼연맹(회장 김영삼)이 1년여간 준비해 개최한 대회로 양평리틀야구단은 전국대회 출전 최초로 8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부천소사리틀야구단과 오산시리틀야구단의 결승전은 팽팽한 접전끝에 오산시리틀야구단이 승리하며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기간동안 선수단 및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양평을 방문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생한 지역경제 효과는 약 3억 원으로 추정된다.(2021 국민여행조사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부천소사리틀야구단의 한 학부모는 “대회기간 중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산관광지 등을 관광하며 풍성한 양평의 볼거리 먹거리에 놀랐다”라며, “수도권 제일의 전원생태도시 양평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결승전 경기를 직접 참관하며 “리틀야구단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감동 받았다”라며, “생활체육의 메카로 알려진 양평이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유·청소년 체육의 메카로도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경찰 수사 속 의회의 해외출장엔 침묵...신금자 부의장의 내로남불 논리”
사진/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제공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상현 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더불어민주당 신금자 부의장이 시가 추진 중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관련 해외 벤치마킹 출장을 겨냥해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해 “전형적인 정치 프레임 씌우기이자, 스스로의 행태를 외면한 내로남불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신금자 부의장은 군포시의 해외 출장을 두고 ‘임기 말 무리수’,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단정적 표현을 사용했지만, 이는 출장의 사실관계와 맥락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주장”이라며 “더 큰 문제는 본인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반성이나 설명도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전국 광역·기초의회에서 해외출장과 관련한 각종 비위가 드러나면서 최소 87개 지방의회가 경찰 수사를 받았고, 군포시의회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금자 부의장을 포함한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명은 지난해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의회사무과 직원 5명을 동행시켜 중국으로 해외출장를 떠났고, 약 2천4백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현행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제12조 제4항에 따르면, 공무국외출장보고서에는 ▲출장계획서 및 심사위원회 회의록 ▲출장 수행 내용 ▲출장 비용 관련 정보 ▲출장 결과의 의정 반영계획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그러나 박 의원은 “해당 보고서에는 이 같은 필수 항목들이 보고서 목차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해외출장 이후 군포시 정책이나 의정활동에 실제로 반영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 계획 없는 해외출장은 세금 낭비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올해 군포시의회 해외출장 예산 전액 삭감을 제안했으나,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예산을 그대로 유지시켰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박 의원은 “인근 지자체장들이 CES 2026 등 국제 박람회와 글로벌 현장을 직접 찾아 도시 비전과 산업 전략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군포시는 CES 출장 예산을 신청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본인들이 강행한 경찰 수사 속 임기 말 해외출장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군포시의 숙원 사업인 철도 지하화 및 재개발 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시의 해외출장에는 ‘임기 말 졸속 행정’이라고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근거 없는 프레임과 선동적 표현으로 시정을 흔드는 행태는 군포시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의회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군포시민과 군포의 내일에 대한 책임”이라며 “의회 안에서 반복돼 온 책임 없는 발언과 내로남불에 대해 앞으로도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대통령은 전력ㆍ용수 걱정만 할 게 아니라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실행해서 정부 존재이유 보여야"
용인시 이 시장 “지역, 사람 따라 아전인수식 해석 가능토록 한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 잠잠해지지 않을 것 같아 걱정” "권력이 어떤 시점에 전력·용수를 이유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중도에 멈춰 세우고 일부 생산라인 지방이전 시도할지 몰라" "시간이 생명인 반도체를 정치적 이해관계의 실험대상으로 삼아선 안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혼란, 혼선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지역이나 사람에 따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해서 저마다 입맛에 맞는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발언"이라며 "대통령의 명쾌한 입장 표명을 기대했던 용인특례시민들 대다수는 실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을 주장했던 여당의 안호영 의원이 환영 논평을 냈는데 거기엔 용인 반도체 산단을 가져가겠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대통령이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내용이 나온다"며 "대통령 발언으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전북과 여당 일각에서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럴수록 대한민국 반도체산업과 나라경제는 멍이 들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일반산단(SK하이닉스)은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정부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정부는 전력·용수공급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 등 기반시설을 지원할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대통령은 전력을 어떻게 할 거냐, 용수는 또 어떻게 할 거냐는 식의 말씀을 했는데 전력·용수공급은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가 책임지고 해야 할 일"이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공급 계획은 국가산단에 대한 3단계 전력공급 빼고는 이미 구체적으로 잡혀 있는 만큼 이걸 성실하게 실행하는 것이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윤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대통령령) 31조에 따르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대해 국가는 가스·용수·전기·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을 지원하게 되어 있다"며 "대통령이 '송전탑을 대대적으로 만들어서 송전하는 것은 안 될 일', '주민들이 가만히 있겠냐. 벌써 지역 연대 투쟁체를 만들고 있던데'라는 등의 말씀을 했는데, 법과 대통령령에 규정된 정부의 책임을 깊이 생각한다면 이렇게 남의 일처럼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시장은 "대통령 말씀은 법과 대통령령 취지에도 맞지 않고 정부가 이미 만들어놓은 계획을 실행하려는 의지도 없는 것으로 보여 매우 유감"이라며 "송전선을 둘러싼 지역갈등이 있다면 정부가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전면에 나서서 조정하고 해결해야지 반대가 있으니 어렵다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면 대통령 스스로 정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정부 정책으로 결정해 놓은 이상 뒤집을 수는 없다'고 했는데, 이 말씀만 분명하게 하시고 다른 말씀을 안 했다면 해석에 논란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대통령이 전력·용수를 거론함에 따라 정부가 어떤 시점에 전력·용수를 이유로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중도에 멈춰 세워서 당초 계획된 10기 생산라인(삼성전자 6기, SK하이닉스 4기) 중 몇 개는 지방으로 이전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관측을 낳도록 했다고 본다. 때문에 논란이 가라앉지 않을 것이라는 게 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통령이 '전력·용수, 이런 점들을 잘 설득하고 이해하게 하고 (기업이) 또 다른 데 가서 해도 지장이 없거나 손해가 안 나게 하고, 이익이 되도록 만드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앞으로 정부가 용인에 투자한 반도체 기업에 은근한 압박을 가해 다른 곳으로 옮기게끔 유도할 수도 있다는 것인지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며 "대통령 회견과 관련해 용인시민과 반도체산업 종사자들은 의구심을 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생산의 효율을 높이고 기술을 발전시켜 더 업그레이드된 반도체를 생산하려면 생산 현장과 연구조직 간의 유기적인 소통, 앵커기업과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ㆍ설계기업 등 협력기업 간의 실시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용인에선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가까이 있는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20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미래연구단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고, 램리서치 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세메스 등 수많은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기업들이 협업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데 대통령 발언은 반도체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반도체 생태계를 간과하거나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전문인력이나 연구소들이 용인과 화성, 평택, 이천 등 오랜 기간 형성된 경기남부권 반도체 생태계 안에 몰려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생산라인을 이 생태계에서 떼어 이전하면 생산 현장과 연구조직 간 협업체계엔 심각한 균열이 생겨 반도체 생산 효율은 크게 떨어지고 비용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용인 생산라인 일부를 지방으로 보낸다면 인재들도 많이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간이 곧 보조금이고 시간이 생명인 반도체를 정치적 이해관계의 실험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삼성 평택캠퍼스 사전 점검
[양해용 기자]=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국내에 약 450조원 투자를 발표하면서, 평택캠퍼스를포함한 반도체 설비 확대 계획을 추진 중이다.
-
안산시장 대도약 브리핑
[양해용 기자]=이민근 안산시장,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 간담회
인천
-
알파인 경기장 베리 굿! 테스트이벤트 준비 완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에 대한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승인이 이뤄져 내달 6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FIS 군터 후아라 기술고문이 지난 18일 입국, 19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정선 알파인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운영인력, 대회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세하게 최종 점검을 벌여 이날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군터 기술고문은 이틀간 슬로프의 눈 깊이와 상태, 안전시설물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코스 주행 등을 통해 FIS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가 정상적으로 치러질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코스 준비 상황 뿐 아니라 곤돌라 탑승을 통해 안전 문제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관중석 등 각종 대회 임시시설과 부대 지원시설은 물론 선수단 동선에 따른 조직위의 역할 등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제설 등 경기코스 100%를 달성했다.(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테스트이벤트인 국제스키연맹(FIS) Audi 알파인 월드컵대회를 위한 제설 작업이 이날 현재 101%를 기록하며 FIS가 요구하는 눈 높이 규정(1.2m)을 초과 달성했고, 곤돌라 설치 작업 또한 모두 끝나 시험운전에 돌입했다. 그간 110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하면서 이미 목표 이상의 제설을 마치고 정설작업도 마무리 하는 등 경기코스 조성이 100% 완료됐다. 특히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22% 공정으로 추진하고 있어 국제연맹의 기대치를 뛰어 넘고 있다는 게 조직위의 설명이다. 군터는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경기코스에 눈의 양도 충분하고 설질도 매우 훌륭하다”면서 “다음달 6일부터 개최되는 알파인스키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정선의 훌륭한 코스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FIS의 코스 공식 승인에 따라 첫 테스트이벤트인 알파인스키 월드컵 개최가 확정된 만큼 이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2월 6일~7일 첫 테스트이벤트가 치러지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사진=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평창 동계올림픽 첫 테스트이벤트의 정상 개최에 대한 우려를 이번 FIS의 승인을 통해 올림픽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바꾸는 첫 단추를 끼웠다. 조직위는 실제 올림픽 대회를 개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직위는 오는 22일 문체부와 강원도, 대한스키협회 등과 함께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2월 6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첫 출발을 알리는 테스트이벤트인 FIS Audi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대회는 250여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국제(국내)연맹, 미디어와 관중 등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
‘첫 테스트이벤트 완벽 준비’ 정선 알파인경기장 개장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신동빈 대한스키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가 펼쳐질 강원 정선군 북평면 가리왕산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이 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다음달 6~7일 평창 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로 열리는 2016 아우디 FIS(국제스키연맹)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음을 대내외에 알렸다.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일대 183만㎡ 규모인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지난 2014년 5월 착공돼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상단부와 슬로프, 피니시 구역, 안전망 장치 등 경기장 시설은 설치를 마쳤다. 경기장 공사의 최대 난관이었던 곤돌라 설치작업도 완료돼 시험 운전 중이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알파인 스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22일 개장했다. 개장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곤돌라에 탑승해 경기장을 살펴봤다. 영하 11도의 날씨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100여 대의 제설기를 꾸준히 가동한 결과 1.2m의 기준을 채울만큼 눈이 쌓였다. 스키 코스, 안전 펜스 등이 갖춰졌고 경기장 주변도 정돈이 잘 돼 있었다. 곤돌라를 타고 오른 해발 1370m 가리왕산의 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정선 알파인 스키 코스는 아름다운 설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자태를 뽐냈다. ▲ 해발 1370m 가리왕산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선알파인 경기장 코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경기장보다 20초가량 짧은 1분 40초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다. 아름다운 지형과 여러 곳의 점프, 선수들이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이 적절히 배합됐다. 총 활강 코스는 2648m, 표고차는 825m로 설계됐으며 관중 수용 규모는 약 6500명이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연막을 뿌리며 슬로우프를 내려오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대회 개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지난 20일 최종 코스 승인을 받았다. FIS에서 요구하지 않았던 연습코스 조성도 추진해 FIS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실사단을 이끈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경기장 코스와 곤돌라, 대회 운영인력, 지원시설과 A네트 등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을 점검해 월드컵 대회 개최를 공식 승인했다. 이날 공식 개장행사에 참가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조양호 평창조직위원장, FIS 관계자 등은 대회준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성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왼쪽부터)김정삼 강원도 행정부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군터 후아라 FIS 기술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군터 후아라 FIS 기술고문은 “굴곡이 심하고 점프 기술과 스피드가 요구되는 코스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겨루기에 좋다”며 “외국의 다른 올림픽 코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하나의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면서 “한국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코스라고 자부한다”고 설명했다. ▲ 22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정선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정선 알파인 경기장 개장행사에서 선수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이벤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는 2월 6∼7일 알파인스키 남자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15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며 CNN 등 내외신 기자가 경기장을 찾는다. 알파인스키 월드컵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첫 번째 테스트 이벤트로 동계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대회다. ▲ 다음달 6~7일 강원도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정선 알파인스키 월드컵이 열릴 예정이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이번 테스트 이벤트는 세계적 수준의 알파인스키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없는 우리나라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마지막까지 대회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면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 테스트이벤트에 이어 다음 달 18∼28일에는 평창 보광스노보드 경기장에서 FIS 스노보드·프리스타일 월드컵이 열린다.
-
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문화창조융합벨트, 구성원 한자리에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문화창조융합벨트(cel 벤처단지)에서 cel 벤처단지 입주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창조융합벨트(cel 벤처단지)의 비전 공유와 융복합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한 소통의 으로 ‘문화창조융합벨트(cel 벤처단지)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날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해 처음으로 열리는 타운홀 미팅을 축하하고 이어 차은택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이 문화창조융합벨트(cel 벤처단지) 비전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