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말씀 알고 싶어 참석…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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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제공

[배석환 기자]=수도권 목회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 활발한 복음 교류가 이뤄졌다.

 

서울경기남부지역을 담당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디에스컨벤션에서 ‘제2회 위너스클럽 목회자 포럼’을 열었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역 내 목회자 및 교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위너스클럽’을 조직해 복음 교류와 교계 흐름 소통, 목회 경험 공유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

 

이날은 복음 교류를 위한 목회자 포럼을 개최, ‘성경을 통한 소통’을 주제로 교단과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100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장로교단 소속 목회자 2명과 신천지 요한지파 이기원 지파장이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생명 과실과 선악 과실’에 대해 발제했다.

 

모든 발제가 끝난 후 이 지파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지파장은 “교단, 교파는 중요하지 않다. 성경도 하나이고 하나님, 예수님도 한 분이시기에 우리는 하나인 줄 믿는다”며 “결국 신앙의 길은 말씀의 길이다. 말씀이 맞다면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봐진다. 저희도 목사님들의 말씀이 맞다면 배우고 따라가겠다. 앞으로 더 많은 분과 말씀적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상호 간 더 나은 진리를 가르치고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순복음교 소속 임보배 목사는 “오늘 주제인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참석했다. 도움이 많이 됐다. 내가 알던 것과 모르던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서 “말씀으로 돌아가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포럼의)취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다음 포럼 때는 발제자로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침례교 소속 김동환 목사는 “신천지에서 주관하는 행사라 망설여졌던건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들어본 신천지 말씀은 성경에 벗어나는 것이 없었고, 너무 새로웠다”면서 “오히려 신천지 말씀을 듣고 중구난방 흩어져있던 말씀들이 정리가 됐다.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포럼에 꾸준히 참석하며 신천지와 계속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함께하는 목사님들의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 현재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한 교회는 세계 80개국 8,765개 교회다. 33개국 1,263개 교회는 자발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 교단 가입을 신청했고 국내외 목회자 2,800여 명이 계시 말씀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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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요한지파, 24일 ‘제2회 목회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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