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 “요한계시록 속 종말, ‘지구 종말’ 아니라면?”

8일 신천지 이천교회에서 개최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 행사장 모습.jpg
사진/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 제공

[김미화 기자]=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은 세상의 종말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어 많은 사람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준다. 그런데 이 종말이 진짜 지구 종말이 아니라면 어떨까.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고, 이는 진짜 지구에 대한 종말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강사 김승식·이하 신천지 이천교회)가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의를 맡은 김승식 담임강사는 이날 강의 주제와 관련, “새 언약 계시록에는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계획이 기록돼 있다. 그 계획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이 시간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담임강사는 먼저 “성경에는 계시록을 가감하면, 곧 계시록의 말씀을 모르면 천국에 못 간다고 하셨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계시록의 말씀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김 담임강사는 예수께서 이를 위해 자기의 사자를 보내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교회들을 위해 보낸 사자는 예수님의 지시대로 계시록의 실상이 이루어질 때 보고 들은 자"라며 "증인의 입장이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 지구촌을 회복하고 싶어하신다. 회복의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생명과 사랑과 평화와 복을 주시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며 “진짜 하늘에 있는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지구가 폭발하고 멸망이 오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 보면 지구는 영원하다 기록돼 있다”고 말했다.

 

김 담임강사는 “이 회복의 역사를 알리고자 예수님은 (사자를 통해)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며 “판단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다. (성경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 여러분께서 더 들어보시고 확인해보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논리적이고 명쾌한 말씀이라며 호평했다.

 

오랜 개신교 신자라는 한 참석자는 “신천지예수교회에서 계시록 세미나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과연 이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까 의심 반, 궁금함 반으로 참여했다”며 “논리정연하게, 그리고 이치적으로 설명해주니 신앙인이라면 꼭 한번 배워야 하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처음 듣는 말씀(해석)이었는데, 제대로 배우면 계시록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의를 더 듣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이 말씀이 정말 이치적이고 성경적인지 직접 듣고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신앙인이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깨달아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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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천교회, 8일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말씀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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