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오페라 아리아부터 가곡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선보일 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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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기자]=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3월 17일(목) ‘테너 존노 리사이틀’을 공연한다. 존노는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테너로 JTBC 프로그램 <팬텀싱어 3>에 참가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그가 속한 크로스오버 팀 ‘라비던스’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그룹활동과 더불어 솔로 연주자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존노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예술의전당 ‘젊은 예술인 시리즈’ 등 유수의 단체와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오페라전문 잡지 <Opera News>에서 “감미로운 테너”, “천부적인 테너”로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오페라 <마술피리> 중 ‘마술피리의 힘은 대단하지 않은가?’ △베토벤 연가곡 ‘멀리 있는 연인에게’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내 안에 사랑을 담아’ △이원주 ‘연緣’ 등 오페라 아리아부터 현대 가곡 등의 레퍼토리로 테너 존노만의 섬세하고 정제된 음악성과 드라마틱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폭넓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을 보여줄 뿐 아니라 클래식 테너로서의 정체성을 각인시켜줄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노원문화재단 김승국 이사장은 “코로나 시국이 여전히 지속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희망과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테너 존노의 목소리와 노래는 아름답고, 들으면 행복해진다. 극장에 오셔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공연예매는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방역패스와 일행 간 한 칸 띄어앉기를 시행한다.

 

노원문화재단은 2022년에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수상자(첼로 부문) 콘서트와 바리톤 고성현 리사이틀 등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 라인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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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 3월 17일‘테너 존노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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